-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언니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첫째딸을 세화병원에서 건강히 얻고... 둘째 가질러 또 올께요~ 란 말이
...진짜 또 와부렸네요 ㅋㅋㅋㅋ
또 설마 오겠어? 했는데 ..
첫째 낳고 1년 가량 자연임신 시도했지만 저희 정자와 난자애들은
스스로 못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2년만에 세화 병원에 다시 방문했는데... 느낌이 좀 남달랐던거
같아요.
남은 배아가 없어서 채취까지 다시 처음부터 했어요.
다행이도 저희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도 그대로 시고
더 편했던거 같아요.
이번에도 무조건 3과 정수전 선생님께!!!!!!!!
첫째딸을 건강히 얻은터라 선생님의 의견을 전적으로 따랐고...
시험관 자연주기 1차만에 단태아 임신으로 벌써 졸업을 하게 되었어요.
첫째가 있어도 유산도 한번 했던터라 아기집이 보여도 긴장되고
심장소리가 들려도 긴장되었어요.
지금은 선생님께서 아기도 건강하다며 졸업도 일찍 시켜 주셧으니
이제는
맘놓고 태교도 하고 …
장*정
|
2025-02-2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모든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빠르게 아이를 갖고싶어 병원에 찾았습니다.
장우현 선생님께서 삼신할아버지라는 소문을 듣고 찾게되었고
결론적으로 임신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매번 인기가 많으셔서 환자도 많더라구요!
장우현선생님! 좋은 손기술로 애기 만들어 주시고 들어갈때마다 너무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정선생님! 수차례 시도를 통해 원하던 임신이 되었을때 은정선생님께서
정말 본인 일처럼 기뻐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고 잊지 못할것 같아요!
늘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차설빈선생님! 매번 진료실 갈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환자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다음에는
건장하게 자란 첫째 손잡고 둘째 만들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문*영
|
2025-02-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및 정지해 간호사님 모두 감사해요.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버틸 수 있었던 건 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난자 채취하던 날 마취 전에 제 손을 잡으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원장님 덕분에 임신해서 졸업했습니다.
난임병원 졸업이 기쁜 일이지만, 자주 뵙던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더는 뵙지 못한다는 게 많이 서운해요.
정지해 간호사님,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질문을 하든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같은 여자로서 많은 것을 공감해 주시는 걸 느꼈어요.
누구보다 환자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는 이정형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또한 안내 선생님과 수납 담당하시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주 방문하다 보니 번호표 순서에 앉았는데 먼저 이름을 말하기도 전에 이름 기억해 주시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윤*미
|
2025-02-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두 분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마지막 진료 후 작성하려고 한지가,,,
벌써 출산을 앞두고 있는 37주차 임산부가 되었네요 :)
유지희 원장님께 시험관 1차로 바로 성공해서 이쁜 딸이 제 뱃속에 있어요
병원가는 날마다 뭔가 될것같은 설레임으로 좋았고 원장님 실력 또한 너무 좋아서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온것같네요 :)
또 두 분의 간호사선생님들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걱정이 많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것도 잘대해주시고,, 마지막진료 후
임산부 수첩을 두고온걸 챙겨주시러 내려오셨는데 왠지 물킁하고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ㅠㅠ
저도 모르게 아주 의지가 많이 된거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둘째가 생각난다면 다시 찾아뵐께요 :)
김*정
|
2025-02-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느님과 천사♡유지희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43세 예비 쌍둥이 엄마입니다❤️
저를 엄마로 만들어주신 6과 유지희 원장님~
넘흐넘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직에 오래 근무하다보니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저의 직장에는
늦은 결혼과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동료들이 많은데 엄마가 되기위해
병원에 처음으로 방문하는것이 가장 어려웟던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첫방문부터~ 뚜둥! 임신확정일까지~
매일이 감동적이었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매번 눈물 범벅에 마음껏
좋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임신확정도 받고 선생님들과 헤어지다니~
믿을수 없는 매일의 연속입니다ㅠㅠ
저를 엄마로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
드려야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원장님~무엇보다 원샷원킬~베이비 감사드립니다♡♡♡♡♡
신랑과 저는 원장님을 유느님이라고 부릅니다♡헤헤~^0^
제가 긴장할때마다 걱정말아요~라고 해주시던 따뜻한 원장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많은 약과 주사일정, 준비과정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걱정으로 잦…
박*진
|
2025-02-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늘 따뜻한 세화병원 그리고 8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난임판정으로 2024년 한해 꼬박 열심히도 다녔어요
나이도 많고 걱정과 불안이 늘 함께 했었는데
2025년 새해가 되고 소중한 아기천사 만났습니다^^
8과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늘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와 기쁨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세화병원은 맞이하는 모든 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세요
난임은 마음이 더 아픈분들이 많기에 이런 따뜻한이
늘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난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병원이에요!!
출산하고 여력이 된다면 둘째도 여기서 준비하고 싶어요
이*영
|
2025-02-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그리고 너무 친절했던 간호사님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다낭성 진단받고 생리도 6개월이 넘도록 안하고 임신도 힘들것
같아서 자포자기 상태에서 가보기나 하자. 싶어서 처음 간
병원이었는데, 다니자마자 생리가 꼬박 잘 나오고 자연임신 할수
있게끔 잘 도와주신 덕분에 2트만에 자연임신으로 아기집, 난황까지
보게됬네요ㅎㅎ 친절하고 꼼꼼하신 원장님이랑 간호사님들 덕분에
임신이란 것도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무사히 출산하구 둘째
생각있을때 또 세화병원으로 찾아갈게요!! 너무감사합니다^^
박*현
|
2025-02-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그 누구보다 의지가 많이되었던 5과 이정형 원장님 감사합니다.
남편과 임신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때쯤 세화병원을 알게되어 찾아가게되었습니다. 5과 원장님이 많이 무뚝뚝 하시긴 하지만 임신확률이 가장 높다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정형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세화병원 다니면서
이정형 원장님께 진료를 받은건 정말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난자채취 할때도 손을 꼭 잡아주시며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시던 원장님, 이식날에도 좋은소식 있을거라며 무뚝뚝함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시험관 시술내내 항상 제
몸 먼저 생각해주시던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앞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정지해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 낳을때 또 찾아뵐게요~~~♥
한*별
|
2025-02-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결혼을 해서 바로 아기를 가지려고 했지만, 역시나
임신이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직장 스트레스도 있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배란도 불규칙해서
어려움을 겪던 중에 원래 다니면 산부인과에서 세화병원을 추천해
주셨어요!
저도 평소에 세화병원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던터라 고민없이 선택해
왔습니다.
세화병원 여러 과 중에 2과를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직장을 휴직하면서 시험관을 본격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과배란, 난자채취, 이식 등 과정을 걱정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거쳐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것도 쌍둥이로!!
시험관 1차 성공은 로또라는 말이 있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1차만에
쌍둥이를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2과 정우현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방문할때마다 친절히 맞아주시고, 알뜰살뜰 잘 챙겨주셔서 병원
다니는 …
임*롱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