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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부원장님 감사합니당
첫째도 8과 조무성 선생님께 시험관 시술받아 1차 성공하여 둘째 계획을 위해 재방문
했습니다. 첫째를 데리고 둘째 도전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첫째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잘봐주셔서 병원오는게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아기데리고 오면 눈치도
보이고 했는데 아기를 이뻐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3번의 시도만에
둘째를 드디어 갖게 되었고 오늘은 병원 마지막날이네요 ㅠㅠ 이제 졸업하고 분만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선생님들이 많이 그리울거 같아요. 첫째때 분만병원으로 전원하고 세화에서만큼의
친절한 선생님들을 못봤었거든요.. 정말 세화 선생님들은 안내선생님부터 간호사 선생님,
원장님들까지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그래서 더욱더 아기 갖는데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 ㅎㅎ
첫째, 둘째까지 도움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셋째는 계획에 없지만
밖에서라도 뵈면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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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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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정말 감사한 6과 선생님들
늦은 결혼과 늦은 임신이어서 걱정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거기다 작년말 자궁 근종수술을 받은 후 이기도 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난임센터를 찾았고
근종수술 부작용인지 저는 나팔관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연임신이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당황하기도하고 놀라기도한 저를 병원 선생님들께서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시험관 준비를 시작했고, 병원을 갈때마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다른 산부인과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친절이었어요.
그래서 였을까요?
1차때 바로 아기 천사가 찾아와 줬어요.
그동안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주사도 열심히 맞으면서
하루하루 보냈더니
드디어 저도 졸업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너무 행복한 날이예요^^
6과 유지희 원장님, 김화진선생님,안지원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둘째준비할때 또 올게요~^^
건강하세요.
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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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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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나도 친절했던 2과 선생님들 .. 감사합니다
첫째도 한방
둘째도 한방
이정도면 진짜 기술력이 뛰어나다 생각이 안들수가 없습니다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간호사님들과 의사선생님 덕분에 마음 편히 잘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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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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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두번의 채취,네번의 이식끝에 졸업하게된 41살 다낭성난소증후군 산모입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왔었고 1차 성공담들이 너무많아서 저도 시험관 하기만하면
이건바로되는구나 라고 쉽게생각했던거 같습니다 한차수 한차수 지나는동안
울기도 웃기도 많이했던거 같아요 시댁과 신랑은 힘들면 그만하라고 몇차례
얘기했지만 저는 받아들일수가 없어서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식단도 생활습관도 바꾸려고 많이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시도 하신분들도 많을테고 한두번에 성공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일단 의사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포기만 안하신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 저는 믿습니다 ^^ 실패해서도
너무안타까워하시며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던 간호사실 선생님들과 장우현부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벌써 졸업이란게 믿기지않고..뭔가 1년넘게 드나들던곳을 안간다고
생각하니 어색하고 불안하고 아직 그렇네요 무사히 출산까지 꼭해서 체력이 된다면
또 …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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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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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과 김은정 간호사님, 정재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
매번 후기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고, 희망도 얻었었는데
저도 이제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 듭니다.
작년부터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인공 수정도 해봤고 실패하고 좀 쉬다가
결국 올해 초부터는 시험관을 해보기로 했어요.
큰 맘 먹고 시작한 시험관이었는데 실패 후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눈물의 연속이었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상태라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시는 2과 원장님께 가볼까
라는 맘이 들었어요.
손을 바꾼다는 게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라 반신반의했는데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던 날 ”어이구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고생 많으셨겠네요“ 라는 말씀에
눈물이 울컥 쏟아졌고, 가능성 있다고 잘 준비해보자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상담실 문 밖을 나와 바로 2과로 바꾸겠다고 했었습니다.
세화병원은 워낙 모든 선생님 유명하시…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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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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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부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결혼한지 5년차되는 부부입니다.
자연임신이 잘되지않았고 생기겠지 생기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마음이 급해져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사바늘이 무서워서 고민이 많았는데 한번 용기내니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나이가있는지라 단번에 성공했으면하는 기대는없었지만
유지희 부원장님을 만나 2차만에 성공하게 되었고
하나도 아닌 두아이를 안겨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완전완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삼신할매 필요없고 티비에 나오시는 만날수도없는 그분이 아닌
세화병원 6과에계신 선생님이 유느님이십니다!!!
어렵게 얻은 아가들 잘 지켜서 순산하겠습니다.
간호사님들도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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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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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부원장님 김화진,안지원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6과에서 첫번째 시험관으로 첫째를 품에 안고 첫째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첫째때 냉동해놓았던 배아로 둘째를 시도했습니다
노산이라 걱정이 많이 앞섰지만 시술전 걱정하지말라고 위로해주시고 제손을 꼭잡아주시며 다독여 주시던 유지희 부원장님, 제표정하나에도 혹시 무슨걱정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주시던 김화진 간호사님 ,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
안지원간호사님 덕분에 6과에서 첫째 때 남은 냉동해두었던 배아로 둘째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전엔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병원에가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이끌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졸업을 한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에겐 6과 의료진분들이 삼신할머니세요^^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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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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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년만에 드디어 졸업합니다. 8과 조무성원장님과 이은혜,이수진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 분이 계시다면 희망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3년이 된 30대 초반의 부부입니다. 자연임신이 잘 되지 않아 실시한 가임력 검사로 난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난소 나이가 곧 조기폐경을 앞둔 50세라는 나이가 나왔을 때는 믿을 수 없었고, 정말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기회는 있었던 걸까요, 소개 받고 온 세화병원에서 8과 조무성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젊어서 가능성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금은 힘든 과정일거고 시간은 걸려도 포기하지 않으면 될거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희 부부의 시험관 과정은 시작부터 절망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쉽게 될거라고는 생각은 안 했지만 이렇게까지 계속 절망적일수도 있구나 했습니다.
과배란주사를 맞아도 난포는 겨우 한개씩 그마저도 채취를 하면 공난포라 수정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연달아 일어…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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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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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유느님????,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타 지역에서 난임센터를 다니다가 이사로 인해 전원하게 되었는데
다들 세화병원 유지희 원장님을 추천해주셔서 고민도 없이 유느님께
진료받았습니다. 경산모라 걱정이 많았는데 1차만에 성공했어요^^
6과 간호사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구 잘해주셨어요 타 병원이랑 정말 비교 될
정도로 ,, 지인이 병원추천,원장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6과 유느님
입니다???? 창조주님 감사합니다????
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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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