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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과 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작년에 동네병원에서 배란유도제 먹으며 자연임신을 1년간 시도하면서 계속되는
실패에 절망감과 우울감이 저를 지배할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러다 친구의
적극 추천으로 세화병원 2과에서 시험관을 바로 시작하게 되었어요ㅎ
시험관하면서 이런저런 걱정도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특히 간호사 선생님ㅜㅜ 가족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심적으로
정말 의지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원장님 ㅜㅜ 시술할 때 늘 원장님께서 든든하게 웃어주시며 잘될거라고
힘주셔서 떨지않고 할 수 있었어요. 초음파 볼 때도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콧노래도 부르실 정도로 본인 일처럼 좋아해주시니 그 모습에 제가 다 감동해서
울컥했어요ㅜㅜ
이것말고도 나열하면 정말 많지만.. 아무튼 정말 2과 선생님들 천사세요ㅎㅎㅎ
실력은 말할 것도 없으시죠, 임신 100퍼예요 ㅋㅋ 저도 제 친구들도 2과쌤 통해서
임신 …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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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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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감사합니다 ♡
난임병원 처음올때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게 됐네요 :)
시험관 시작할때도 걱정많았는데 원장님께서 진료볼때마다 항상 밝게
웃어주고 맞아주시고, 잘 될거라고 손잡아 주실때 그렇게 힘이 됐는지
몰라요-!!
시술기간동안 궁금한점도 많고, 지치고 힘들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긍정적이고 따뜻한 말로 응대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우리 2과 원장님과
간호사샘들께 늘 감사한 마음 이었어요.
2과 원장님과 간호사샘들 믿고 잘 따라가면 다들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
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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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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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작년 가을, 난임 검사를 하고 자연 임신 시도를 3개월 정도 권하셨는데
저의 건강 상의 이유로 한동안 병원 방문을 하지 않았어요.
건강이 회복된 이후에는 나이가 있어 시험관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지만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보니 미루다 올해 5월 세화병원을 재방문 하였습니다.
5과를 추천 받고 처음에는 아는 것도 없어서 불안한 마음만 가득한 채 갔었어요.
병원은 갈 때 마다 주차 전쟁이지만 주차 요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병원 들어갈 때 마다 안내해주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주시니 감사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난포도 고르게 안 자라서 난자 채취 개수가 적을까봐 걱정이었는데
3일 배양 배아이식 3개에 동결배아까지 나와서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지요.
이정형 원장님만 믿고 시술을 받아 1차 만에 성공했어요!
임신이 되었다는 이야기 듣고 혼자 얼떨떨해서 원장님만 꿈뻑꿈뻑 바라보다 나왔네요.
그 와중에 정지해 간호사님이 축하해주셔서 그제야 실…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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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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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에 성공했습니다 8과 조무성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주위에 시험관 많이 한다고들 하지만 제가 하게 될줄은 사실 몰랐어요.
처음엔 부산 다른 난임병원을 한번 갔다가 주위 소개로 세화병원에 가게 된건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른 원장님들도 워낙 유명하시겠지만 8과 조무성 원장님 정말 추천드려요!
제가 걱정이 진짜 많은 편이라 난자채취 부터 심란했는데 다정하시고 친절하신 조무성 원장님,
그리고 늘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1차에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매번 방문때마다 저의 "괜찮을까요? 괜찮나요?" 라는 걱정많은 물음에 늘 긍정적이신 원장님덕분에 병원에 다녀오면 마음이 진짜 편해졌어요.
그리고 병문 방문 할때마다 맞고있는주사, 약 먹는 진행 상황이 힘들지않은지 물어봐주시고, 힘들텐데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고 하실때마다 정말 위로받았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1차만에 소중한 아기를 임신했어요.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전달드려야하는지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
졸업할때…
유*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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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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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2과 원장님 진행 내내 신중하시고, 확실한걸 좋아하셔서
보수적인 제 성향이랑 잘 맞았어요!
또 시험관이 저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변수가 많을것 같아서,
경험많으신 원장님이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꼭 성공하게 해주시려는 의지가 보이셔서
감사했어요..
실제로 amh 0.5극난저인데, 1차때 2차때 모두 이식+착상까지 성공했고
결국 2차때 안정적으로 졸업하게 되었어요^^
간호사 분들도 너무 다들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병원다닐 때
늘 기분좋게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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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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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생리가 불규칙해 늘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과배란 약과 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시작할 때만 해도 잘 될까 걱정이 많았지만,
선생님께서 저에게 잘 맞는 처방을 해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덕분에 인공수정
1차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씀과 꼼꼼한 진료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세원 간호사님께
첫 산전검사 때부터 늘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앞으로의 계획도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라서 모든 게 낯설고 긴장되었는데, 간호사님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에 진심으로 함께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데스크 직원 분들께도 항상 …
장*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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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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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6과 넘넘 추천드려요!
타병원 검진다니며 임신 시도했으나 소식이 없어
부산 난임 최고 병원으로 소문 자자하던 세화병원으로 옮겨 난임치료 시작했어요!!!
이전 병원도 난임센터도 있고, 나름대로 고심끝에 다녔던 병원이지만,
첫 진료부터 세화병원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6과 유지희교수님 첫 진료보고나니 그간 마음졸이며 흘려보낸 시간이 아까울
지경이었어요.
신랑이랑 진작 세화 다닐걸 하고 후회될 정도였어요ㅋㅋ
주변에서 세화병원, 6과가 그렇게 좋다며 칭찬을 많이하더라구요!
진짜였어요
병원시스템도 잘 돼있구 잘 모르는 지원금, 신청방법, 각종 서류도 시기에 맞게 먼저
다 알려주셔요
선생님들 다 넘 친절하시구 편안하고 좋으세요♡
특히 6과 간호사선생님 항상 친절한 상담 넘 감사했어요!
감사히도 자임 실패 후 시험관 첫 이식에 임신 성공했어요^^
저희 부부보다도 더 기뻐해주시던 6과 교수님,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00프로만족해서 주변에 항상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둘째 …
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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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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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홍세원선생님 박영숙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찾은 세화병원에서 동결1차에 꿈에 그리던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드디어 졸업합니다!!!!!
양쪽 난관이 막혀있어 수술하느라 잠시 몇개월 휴식기가 있었지만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빨리 인연을 만나게
되었어요~ 매번 진료때마다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신 홍세원 선생님,
친절하고 세심하신 박영숙 선생님 그리고 항상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는
정수전 원장님덕분에 가능했어요!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저 더 늦은 나이가 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둘째만나러 3과 찾아올꺼에요!!!!!!! 원장님, 선생님들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 유념하셔요. 감사합니다!
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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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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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8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결혼을 정말 이르게 했지만, 오랜 시간 아기를 품지 못해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만 스물셋, 남들에겐 아직 ‘어리다’는 나이에 벌써 유명하다는 난임병원을 수없이
다녔습니다.
그때 이미 난소 나이는 35세.
“이 나이에 아기가 왜 안 생기냐”, “손만 잡아도 생길 나이다” 같은 말들을 들으며,
제 잘못인 것만 같은 죄책감에 눌려 살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시험관 시술만 6번.
그중 3번이나 유산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난관수종 판정을 받고 나팔관까지 제거하며, 마음까지 텅 비어가는 듯한
시간을 견뎠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세화병원 8과에 전원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도전한 시험관에서 믿기지 않게 한 번에 성공,
그리고 지금 저는 사랑스러운 쌍둥이를 품고 있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던 아기를 만났다는 이 기적이.
특히 세화병원 8과의 간호사 선생님들과 조무성 원장님은 시험…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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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