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몇 번의 유산 후 무거운 마음으로 내원했던 첫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추천도 받고
카페도 여러번 찾아보고 8과로 정했고, 처음 뵌 후로는 병원에 갈때마다 마음이
편안했던것 같아요. 주사를 맞는 내내 걱정이 많았지만 선생님들이 항상
응원해주시고 내 일 처럼 걱정해주셔서 많이 힘들지않게 시간을 보냈던것 같아요.
채취날 수면마취를 하고 시술에 들어 갈때도 선생님이 팔을 꼭 잡아주셨던게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배아도 생각한것보다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수정도 잘되고
냉동까지 했을땐 엄청 기뻤어요. 이식날도 회복실까지 오셔서 좋은배아 좋은위치에
잘 들어갔다고 푹 쉬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웠어요. 선생님들을 잘 만나서
그런지 1차에 바로 성공해서 이제 건강하게 잘 품는일만 남았네요. 꼭 10달 잘 품고
소중히 기르겠습니다.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조무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민
|
2025-06-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오늘부로 졸업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처음 시작할때 많은 걱정이 있었으나, 2과 장우현 선생님과 세화병원의
모든 선생님들의 많은 격려와 노력 덕분에 저도 졸업을 할 수 있어 한없이
기쁩니다.
주변에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앞으로 무조건 세화병원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저도 건강하게 출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희
|
2025-06-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7차만에 임신하고 이제 졸업해요!
4차까지 다른병원에 다니다가 전원했는데,
처음 전원할때 너무 걱정이 됐어요.. 안되다가 옮긴거라
과연 내가 이 병원에서도 잘 될까 하는 걱정이 너무 컸습니다.
병원 옮기고 처음 맞이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하나하나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병원옮기고 차수는 올라가는데 저는 피검수치가 계속 0이라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병원 전화해서 상담하면
항상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그 모든것들이 얼마나 마음에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저는 드디어 7차에 성공해서
이제 난임병원을 졸업합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지만 덕분에 이렇게 웃으며 졸업해요☺️
모쪼록 남은 임신 기간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서
건강한 아이 출산하고, 이 아이 쓰임새 있는 재목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서
|
2025-06-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진료로 시험관 1차 성공했습니다.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처음 병원을 찾을 땐 많이 떨리고 무서웠는데
원징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시술 할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그 따뜻한 손길,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
김은정 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도 늘 따뜻한 말과 미소로 응원해 주셔서
마음이 참 든든했답니다.
덕분에 첫 동결배아 이식 1차만에 임신에 성공했어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나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항상 정성 다해 돌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은
|
2025-06-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21년도 딸둥이(1차)에 이어서 이번에도 한번만에 젤리곰 (2차)성공 감사드립니다ㅜ…
2과 장우현 선생님^^ 21년도에 한번에 쌍둥이 성공하고, 제가 올해 25년이된 이
시점에 또 남은 배아로 바로 성공할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ㅜㅜ
항상 병원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간호사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9주 3일 졸업이에요.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이 글을 보신 분들 주저없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지금 이순간이 가장 어립니다ㅎㅎ
2과로 꼭 문을 두드려보세요.
모든 예비엄마들 화이팅입니다~~~^^
김*주
|
2025-06-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박지은, 이수진 간호사 선생님감사드립니다
시험관 과정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두려운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했었는데 갈때마다 밝게 인사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8과 간호사
선생님들과 불안하고 걱정되는 저의 마음을 놓이게 항상 별일 아니라고
말해주신 조무성 의사선생님 덕분에 아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술 전 팔을 꼭 잡아 주시고 마취에서 깼을때도 시술 과정과 결과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었네요~
또 의사선생님이 직접 전화 주셔서 결과에 대해 알려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했어요!
시험관 1차에 성공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한방에 성공하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병원에 방문하다보니 정이 들었나봐요~
헤어지려니 아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리
|
2025-06-06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홍세원.박영숙 간호사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임신준비하면서 아무것도모른채 보건소가서 알게된 가임력검사
혹시나 시술도할수있으니 이중삼중 검사하지말고 시술가능한병원가서 받는게좋다는
말을듣고 열심히 찾아보다 알게된 세화병원입니다.
물론 검사부터 정수전선생님과함께하였다면 더좋은결과 일찍안아볼수있었을까
검사받고 이런저런마음으로 지내다 우연히 3과 정수전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올2월 처음상담가자말자 시작하게되었지만 무서움도 잠시..
정말 친정엄마하고 얘기하듯 너무편안한상담부터 검사부터 채취까지 행복했습니다
처음이라 모든게 궁금하면 여쭤봐도 언제나 웃으시며 대답해주시고..
타병원/다른과선생님들은 약을많이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기본만하여 몸에큰문제도없고 약으로 고생해본기억이 없네요
채취당일 조금많은 난자를 채취하여 복수차고 위험요인이 있다며
다음생리에 맞춰서 다시내원해서 이식일정잡기로하고 편안한마음으로
지낼수있게해주시고..1차이식후 피검날..선생님의 얘기로 반착검사등 알게되어
1차는 실패를하였지만 2차는 이런좋…
위*름
|
2025-06-0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신선배아한방입니다!5과 이정형원장님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정부지원이 되지않아 모든비용을 비급여로 부담해야했어요
신랑은 3월달에 테세(TESE)수술을 받아 정자를 채취하고,
저는3월31일날 생리시작하여 4월1일 이정형 원장님을 찾아뵙고 4월2일 부터
1차 시험관에 돌입했습니다! 원장님께 제발 한방에 될 수있게 도와주셔야한다며
부담을 엄청 드렸는데 그 때 마다 인자한 웃음으로 대답해주셨어요.
원장님께서는 여러말 필요없다 ! 해보는거지 ! 라는 표정으로 저를
안심시켜주셔서 난자 채취까지 너무 긍정적인 마인드로 처방해주신 약들을 맞을
수 있었던것같아요 ! 생각보다 난자 채취는 많이 되지 않았고 오른쪽 난소는 아예
반응을 하지않았어요 . 시무룩해있던 저에게 양보다 질이야 ~ 하시며 위로해
주시는데 얼마나 힘이났던지요 냉동시킬 배아가 없다는게 너무 속상했지만
정지해간호사님께서 마음을 잘 다독거려주셨어요.
4월14일 드디어 신선배아 이식을 했고 , 한방에 성공 !
내일6월3일 9주가 되어 세화 졸업을 하게 …
정*솔
|
2025-06-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에서 한방에 성공!
난임 기간만 3년정도 되었고
타과에서 배란유도.인공수정.인공주기시험관 까지 여러과정을 거쳤습니다.
힘든 시간들의 연속이었지만 임신이 되질않았어요.
타과에서 난자채취후에 운좋게 자연임신을 한번했지만 7주때 유산했구요,,
그이후에 정말 막막했는데 8과로 바꾸고 동결이식 한번만에,,
것도 자연주기로 약은 최소로 쓰고 시술했는데 한번에 됬어요
정말 삼신할배가 맞으신거같아요 ㅎㅎ
자기한테 맞는 선생님이있다고 얘기만 들었지 너무 신기합니다!!
진짜 돌아돌아 한번에 되다니 너무 감격 스럽고 행복합니다.
지금은 9주차 들어왔고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소중한 아기를 위해서 뭐든 못참겠어요~ 이시간도 다지나갈겁니다!
간호사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사실 난임병원 오가는거 자체가 기분좋은 방문은 아니거든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데 신기하게 8과에 들어서면 기운이 너무 밝고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진짜 한방에 된것같아요. 마음이 편해야 생긴다고 하잖아요 …
오*희
|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