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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에 성공~! 쌍둥이맘 됐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엘리베이터로 다급히 오시며 하시는 말씀..
임신성공담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임신성공......다시 한번 되뇌이는 말입니다.
네. 저는 임신 성공, 그것도 시험관 1차에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둥이입니다.
임신 9주를 달리고 있는 저는, 다시 생각해도 1차 2차 피검 수치를 전화통화로 들었던
그 순간과, 두개의 아기집, 그리고 심장박동 소리를 첨들었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지금 이순간의 최선의 노력만을 생각하시고, 앞서나가는 걱정과 염려는 붙들어매라시며
늘 좋은 생각, 놀러갈 생각을 하라시던, 이상찬 원장님,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제게 항상 웃으며 답해주시던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출산까지 앞으로 갈길이 더 많이 남았지만.
엄마가 되는 첫발걸음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세화병원에 대한 선택은 후회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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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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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 성공~ 감사드립니다.
성공한지는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리게네요 작년에 인공수정 2번을 했는데, 전문병원이 낫겠다 싶어서검색도 많이 해보고, 또 여기서 성공한 회사 동료의 말을 듣고 확신하게 되어서이 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셋쌍둥이 14주째 됩니다~^^ 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리고, 특히 2과 간호사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덕분에 한번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임신때는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았는데, 수시로 전화해도 잘 알려주시고다른 병원에 주사는 너무 아파서 못맞아서, 울 와이프는 일부러 좀 멀더라도매일 여기 병원와서 주사맞았어요입원시에도 마음 편하게 잘 해주시고, 진심으로 신경 써 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입원실 간호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병원이네요. 항상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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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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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 사랑합니다^^
두번의 자궁외 임신으로 양측난관을 절제하게 되면서여자로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까지 진단받게 되었습니다.좌절하였지만 세화병원의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병원에 오는내내 희망을 가지면서 저에게 힘을 내게 해주셨습니다.간호사님들은 "오셨어요" 하고 웃으며 반겨주시며 ,,,,장우현 원장님도 항상 긍정적이게 말씀해 주시고 항상 진료 볼때마다 같이 웃을수 있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만나뵈었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입덧때문에 힘들지만 이것도 행복이겠지요?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성공한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안남아서 좋지만,,,,약간 섭섭한 마음은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꺄악 >< 지금처럼 웃음 잃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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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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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1년여간의 시간동안 3차례의 시술을 통해 드디어 임신이 되었습니다.임신이 되어서도 유산의 위험으로 입원을 하게 되는 등 그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최종적으로 10주가 되어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원장님 말씀 ㅎ)~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냉동시술 한 차례 할 거 아직 남아있으니까 다음에 둘째 가지러 다시 오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달하며세화병원 직원분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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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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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해요
첫아이 3살입니다... 하나만 와주길 바라던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로 첫째를 얻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키웠습니다 힘들게 와준 이 아이 고맙다 못해 이 아이의 엄마라서 영광이였습니다그런데 제 욕심일까요 하나만 바란다는 초심과는 달리 귀한 내 아이에게 동생을 선물 하고 싶었습ㄴ니다그래서 다시 찾은 세화 병원 첫번째 시술로 성공 하는 로또와 같은 기적을 준 5과를 다시 찾았습니다첫번째는 로또 였고 두번째는 따블 로또를 선물해준 5과 나의 행운위 수가 뭐냐고 물으면 5 라고 말할래요지금 쌍둥이 품고 있습니다 다들 욕심 내세요 졸업을 꿈꾸며 연휴 귀성길을 달려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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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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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1차 한방에 성공
저는 결혼 2년차 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꺼라생각하고 계속 시간만 보냈습니다..그러다 세화병원이라는 지인의 소개로 왔는데...검사결과는 제나이 32살 난소나이 44살이라는 겁니다...ㅜ.ㅜ 헐~~~~선생님의 권유로 자연임신 을 한번 시도해보자고하셔 시도했는데 역시 실패시간만 보내는게 싫어서 우리는 인공수정을 선택하였습니다.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은 성공할수있을꺼라고 위로를해주시지만인공수정은 자연임심과 같기 때문에 한번에 성공하기 힘들다 하더라구요...걱정만 기대반으로 8/22일 시술을 받았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참 길더군요....2주가 지나 임테를하는데 .... 꺄오~~~~한방에 힘들다는데 성공을하다니..다~~세화병원덕입니다.. 저처럼 되겠지하고 시간만 보내시는 분들 ... 언능언능 와보세용....문제를 알아야 그문제의 답을 알수있기때문에 .. 기다리지말고 무서워하지마세요.. 전이제 졸업합니다... 5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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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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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에 이어 둘째도 셤관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2012년 연말에 세화에서 시험관1차로 첫째를 가졌습니다.
첫째아이가 첫돌이 지나고 두돌까지 둘째 자임소식이 없자, 다시금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막상 첫째를 시험관1차로 가지게 되고나니, 첨앤 둘째도 자신 있었지만, 막상 세화를 다시 방문하고
다시금 시험관과정을 생각하니, 자신이 떨어지더군요.
하시만 1과 원장님의 넉넉하심과 미소로 한층 맘이 놓였어요~~
맘을 편이하자 생각하며 콘트롤하고 긴장하지 않으려 했죠~~
집이 멀어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문의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1과 간호사님이 항시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복이 많은지 좋은 분들을 만난건지, 둘째도 셤관1차에 가지게 되었어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세화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삶 자체가 다르겠죠?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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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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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 성공! 5과 선생님 간호사 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일주일만에 나팔관 막힘 소견으로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라구요~ 열심히 울고는 시험관을 하면 되지! 라는 생각에~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냈어요~ 그땐 시험관에 대해 알아보지도 임신에 대해 생각하지도않았었어요~ 그런데 시험관이 한방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_-;;;;몰라도 너무 몰랐죠..난임병원에서는 제 나이가 적은 나이 라고 하셨지만 저희 시댁에서는 적은 나이가아니라..난임병원을 알아보았어요! 그리곤 세화가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세화로 와서 상담을 받고는 5과 원장님으로 결정~ 제가 그전에 산부인과 의사에 대한 불신이 너무 심해...(나팔관 조형술 이후 골반염으로 고생했거든요....) 저에게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의사 쌤이였음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곤 처음 만나뵙고 신랑과 세화 잘왔다고 의사쌤 너무 맘에 든다고 서로 쿵짝이 잘맞았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검사 하고는 시험관을 진행했어요....처음에는 그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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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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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결혼 5년차입니다포항이 거주지라 인공수정 2번 포항에서 1번은 유명하다고 대구에서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그맘은 말을 안해도 아시죠속상함과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죠남편도 저도 아무 이상없다는데 ㅠ다른사람들은 잘되는 임신이 왜 저는 이렇게 힘든지 말이죠거의 포기하고 있는 시점에 시험관을 해야겠다고 생각만하고 있을때아는 동생이 세화병원을 추천해 주었어요그친군 무정자증이었지만 한번에 임신을 했다고요병원을 적극 추천해 주었어요마침 생리시작이라 망설임 없이 병원전화해서 포항에서 부산으로 고고싱 했네요^^동생추천으로 1과 원장님께 진료 받았어요원장님도 포근하니 전 좋았어요간호사 쌤님들도 얼마나 친절하쉰지 몰라요시술잘받고 드디어 피검사받고 확인받는날축하한다는 간호사 쌤님의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울컥얼마나 기쁜지 기분이 묘했어요신랑 붙잡고 훌쩍했네요^^한번만에 성공했어요그 후로 애기집 보고 심장소리 듣고^^포항에서 부산까지 점점 힘들어져서 원장님 허락받고포항으로 옮겼어요저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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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