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쌤~!! 감사합니다~!!!!
첫 아이를 낳고 둘째를 가질려고 노력했지만.자연임신이 되질 않았네요.첫 아이때도 맘고생 몸고생을 한지라... 세화의 명성을 듣고.바로 수속을 밟았는데...럴수 럴수 이럴수가~!!!2달만에 임신이 되었고...게다가..게다가~!!!!세 아이의 엄마가 된답니다*^^*기쁨 반 설렘 반 걱정 반이지만...그래도 우리 아이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키워볼렵니다~!!!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립니다.선생님~!! 복받으실 거예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2015-11-27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3차 5과 이정형 선생님/간호사분들 ...성공했어요^^
지난 봄부터 서면에 위치한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 2차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3차는 다른병원으로 옮겨보자는 남편의 말을따라 수소문끝에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긴가민가 1 , 2 차때와는 다르게 마음도 편하고 약도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시술시 통증도 전혀 없었습니다.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이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였던 지난 2번의 결과가있어서 그리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시술후 2주동안 맘졸이며 있었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해주는것처럼 띠용~~~~~ 애기가 저의 곁으로 와주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ㅠㅠ 오늘로 세화병원은 졸업한답니다 ^^ 그동안 신경써주시고 귀한 아이 보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2015-11-2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로 기쁨이 엄마가 되었어요!
안녕하세요~저는 부산 정관에 살고있는 3년차 워킹주부입니다. 결혼해서 처음1년동안은 신랑과 신혼을 즐긴다고 2세계획에 신경쓰지 않고그러나 피임은 하지 않으면서 보냈고, 다음 1년동안은 집근처 산부인과를 다니며날짜를 받아 노력해봤지만 인연이 그리 쉽사리 오지 않았습니다.2년동안 2세가 없는 저희 부부를 걱정하신 시부모님의 권유로 창원에 있는 불임전문병원에가게 되었고 그 병원에서 나팔관 조영술을 권하셔서 검사를 한 결과, 왼쪽나팔관이 막혔다는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당황하고 많이 놀란 저를 가족들은 안심시키신다고 다른 한쪽 나팔관이 정상이니 얼마든지자연임신 할수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지난 2년의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나이가 있어2번가량 자연임신시도끝에 임신이 되지 않자 바로 시험관아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산 창원의 원거리로 계속 다닐 자신이 없어 부산에 불임전문병원을 인터넷을통해 찾아보다가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유…
*
|
2015-11-2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 늦었지만 감사 드립니다 ^^
임신성공담에 나도 글을 적을 수 있을까? 하고아기를 기다리며 노력한일이 어제 같은데..세화병원 덕분에 기다리던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올해 10월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하였습니다..임신이 되지 않아 울기도 많이 울고, 주위에서 아기는? 하고 물어 볼때 마다..마음이 아팠고,, 나는 왜 아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친정엄마의 권유로 세화 병원을 추천 받았고,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병원을 다녔는데,,2번째 드디어 아기가 찾아 와줘 정말 기뻤습니다~5과 원장선생님도 걱정 하지 말라며,, 마음을 편안하게 갖도록독려해 주시고 임신 하였을때 축하한다고 하셨을때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아기를 출산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세화병원에 다닐때,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생각하면지금 이순간이 정말 감사한 시간 입니다..제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희망을 안겨준 세화병원과 5과 원장선생님, …
*
|
2015-11-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성공
우리부부는 2007년 11월에 만나 7년연애하고 2014년 3월 상견례 후 5월에 남산동에서 신혼살림시작 10월5일 결혼식을 했다결혼 9개월후인 2015년 7월9일 엄마가 되기위한 검사를 위해 부곡동에 있는 순 여성 병원엘 갔다.. 이리저리 임신전 검사를 하는데 청천벽력 날벼락..양쪽 나팔관에 수종땜에 임신이 어렵단다난관 절제술을 해야할것 같다고...그래서 담당쌤께서 소개해주신 난임 전문병원 세화병원엘갔다 거기서도 같은얘기...우선 수술하고 다시 병원오세요... 7월14일 순여성병원 입원...금식하고 관장을 했다 아...관장.....ㅠ.ㅠ 다시는 하고 싶지않은..밤 새 화장실 가느라 한숨도 못잤다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전신마취를 하고..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눈 떠 보니 수술은 끝나 있었다 복강경 수술이라 배에 구멍이 세 개 ,피주머니까지 네 개의 구멍이...그렇게 5일을 병원에 입원.. 퇴원 후 다시 세화병원에 갔다.수술후라 몸이 어…
*
|
2015-11-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인공 1차만에 성공!! ^^*)
안녕하세요? 화명동에 살고있는 정 모 엄마입니다. ^^** (아.. 방금 긴 글을 쓰고 다 날려버렸는데요 사실.. ㅠㅠ;;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글을 다시 씁니다.) 저희 신랑과 저는 둘 다 사실 좀 자연임신 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 전에 몇 군데 병원에서는 자연임신을 몇 번더 권유하기 보다는 그냥 바로 인공수정을 하기를 더 많이 권유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마음이 그냥 부담스러워서 몇 번더 자연임신을 계속 하였고 결국 지인의 권유 및 여러 군데 알아본 결과 집과도 그리 멀지 않은 이 곳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번 해 4,5월에 온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정말 온 지 얼마되지 않아 이렇게 성공담을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다른 분들이 여기 세화병원에 있는 컴퓨터로 성공담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부러워했었는데.. 저도 그 대열에 끼인다는(?) 생각에 정말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기 와서 바로 병원 코디네이…
*
|
2015-11-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2과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결혼 13년차...결혼 초에 간절히 바랬던 아이가 생각 만큼 잘 되질 않아 전전긍긍 하며 여러 병원 다니면서 시간은 지나고 차츰 아이에 대한 미련이 조금씩 무뎌질 때쯤 그 동안 마음 고생 많았을 아내를 생각해 찾았던 세화병원....올 2월에 상담사님을 통해 진료 2과 장우현 부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뜻밖에 장우현 원장님의 희망적인 말씀에 희망을 갇고 꾸준히 받아온 결과 시험관 3차에 쌍둥이 임신을 하였습니다.ㅋㅋㅋ모든걸 다 가진듯한 이 기분...하루 왠 종일 울고 웃고 믿기지 않는 이 상황 에서 그 동안 대전에서 부산 까지 KTX에 지하철..2시간이 넘는 힘든 상황에 맞서 잘 버텨준 아내에게넘 고마웠습니다..앞으로 또 다른 삶의 목표가 주어진 만큼 더욱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그리고 장우현 부원장님을 비롯 진료2과 간호사 쌤들 그 동안 고생 하셨구요..모두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
|
2015-11-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냉동시술전 자임했어요 ^^
타병원에서 1차시험관 실패후지인을 통해 세화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원인불명이라고 맘편히가지라는 원장님 말씀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아한결 편한마음으로 병원을 다니기시작했습니다타병원에서 냉동배아를 이관하고 이식 준비를 하던중 자임확인을 했고기쁜마음으로 예약날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온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장유정 간호사님께 감사또 감사드리고언제나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는 최정순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원장님 한번더 감사말씀드립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2015-11-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드디어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주신 1과 이상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내원을 하였을때 부터 아버지 처럼 편안하고 인자하신 인상을 가지신 1과 이상찬 원장님을 뵙게되었고,지금까지 편안하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난임검사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원장님만을 믿고 따랐던 점이 이쁜 아기를 빠르게 만날 수 있지 않았는가 생각이 듭니다.
난임검사에도 이상없다는 결과에도 쉽게 생기지 않는 듯 하고 나이만 들어간다는 부담감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자며 다짐하고 원장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저희 부부는 시험관시술을 하기로 하였고, 항상 원장님을 열심히 믿고 따랐으며 지금은 1차에 바로 성공하여 소중한 저희 부부의 첫 아이를 품게 되었습니다.
1과 실장님 간호사님께서도 궁금한 것은 친절히 설명도해주시고 딸인듯,동생인듯, 관심가져주신 사랑에 마음 편히 진료도 잘 받고 이렇게 좋은 결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
|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