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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를 한번 유산하고 둘째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는 중에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어요. 첫째가 있어서. 바로 시혐관을 하지 않고 두번 인공수정을 도전했는데 두번다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래서 시험관에 도전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둥이 임신중이고 담주 졸업해요~~둘째 셋째가 한꺼번에 찾아와 ㅎㅎㅎ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잘 키울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지만 저희에게 찾아와준 아기들에게 감사하며 기쁜맘으로 지내고있어요.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과정이 쉽지 않은 탓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만 그만큼 기쁨도 큰거 같습니다~
혹시나 병원선택이 고민이신 분들은 세화를 추천드려요 세화 간호사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한거 같아요 2과 장우현선생님도요 시험관시술로 많이 힘들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이나 마음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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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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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둘다 검사상 문제가 없다는데 자연임신이 금방 되지 않아
인공수정을 위해 작년 가을 처음 장우현 선생님을 뵈었어요
인공수정 2회까지 실시 했지만 실패하여 시험관에 도전하기로 했고
걱정과 두려움 속에 진행한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가 생겼답니다♡
난임병원이라는 곳에 오는것 자체가 몸도 마음도 힘들때가 많은데
늘 친정아버지 보다 더 인자하고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다니는 동안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 계시는 연구원님들께서 수정란 하나라도 더 잘 키워주려고 노력하셨다는 얘기 전해 들었을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마음 고생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주시고 있다는걸 느꼈답니다.
오늘 세화병원 졸업인데.. 앞으로 선생님들 못 뵙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다시 여기 올 일이 없어야 하니 감사 인사 전하고 즐겁게 떠나겠습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 키워 순산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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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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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딱 이식한지 1주년이예요~
무사히 임신하고 출산해서 지금 백일 아가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정말 시험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한번만에 임신 성공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하다고 진작에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이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구요~!
간호사쌤도 친절하고 쌤도 친절하시고 주사가 쪼금 아팠지만
병원다니는 내내 맘 편하게 다녔어요~
예쁜 우리 아가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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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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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년 말 남편을 통해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고, 아기를 가지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6과 담당 김화진 간호사선생님부터, 6과 원장님까지,, 두분 다 친절하시고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주시는 덕에 불편감없이, 불안한 마음없이 두분에 의지하여 병원을 다녔습니다. 난자채취 1회, 시험관 2회를 통해 지금 새생명을 품고 있는 현재,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취, 이식할 때 너무 긴장하고 있는 저를 안심시켜주시던 원장님. 두번째 이식 후 착상했을때 같이 기뻐해주시던 간호사선생님. 마지막 외래방문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다른 고마운 점도 전하고 싶었는데.. 눈물이 계속 나서 말씀을 못드렸네요. 우리 아이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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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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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선생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우현선생님.
저는 2과에서 진료본 오미정입니다.
저는 올해35살이며. 결혼한지는 올해만10년차입니다.
저는 25살에 결혼하여.일찍 아기를낳고싶었지만.
마음처럼잘되지않아 1년동안 산부인과다니면서 배란일받아 노력도해보고
그래도 좀처럼되지않아 진주모산부인과에서 냉동으로 두번시술하였으나
한번은 실패 한번은 고사난자로실패했습니다.
나팔관유착이 심하다하여 양쪽다나팔관도 절제하고,
나이도젊었기에 나팔관없어도 한두번하다보면 될줄알았습니다.
하지만,병원비도만만치않고, 시험관한번하고나면 육체적인고통도있지만,
정신적인고통이너무커 일년,이년 또쉬었습니다
그러고 30살쯤에 유명하다는 대구로또병원을옮겼습니다.
엄청기대를했죠.당연히 될줄알았습니다.
그런데또 신선2번 냉동1번 착상한번되지않고,내리실패했습니다.
그 충격은이루말할수없었습니다.
이제는 도대체 어디로가야하나. 난정말 임신이않되는걸까?
세화병원은 워낙유명해서 잘알고는있었습니다.
대구병원갈때도 세화갈까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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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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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원장님^_^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3년동안 한번도 임신이되질않아 타병원에서 난포터지는주사를 맞고도 임신이되질않아서 불임병원으로 유명한 세화병원을 방문하였어요
카페에서 2과장우현 원장님께서 마음편하게 잘 봐주신다는 리뷰를 보고 2과원장님께 가서 진료받고 시험관을 준비하게되었어요
저는 3년동안 한번도 임신이되지않아서 임신이되긴할까라는 마음에 절망적이였는데 원장님과 상담한후 자신감이 조금 생겼어요 그래도 시험관은 처음이니 한번에될거란 기대는 크게하지않았는데 정말 운이좋게 6일 냉동배아로 한번에 성공하였어요~
지금 임신 8주차인데 아직까지도 믿기지않고 시험관 준비하는동안에
정말 따뜻한원장님 덕분에 편하게 잘 진행했던거 같아요
간호사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주시고 좋은말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불임병원 고민하는분들께 세화병원 꼭 추천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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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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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8년동안 자임한번되지않아 처음 타병원을갔어요.그곳에서 잘못된 처방으로 나팔관양쪽절제하고 다른대학병원에서 1차진행했습니다.시험관을 준비하면서 단백질s부족과 혈전이상 당뇨6.5라는 수치를 알게되고 그대로진행하니 실패..그쪽병원에선 힘들다는 이야기를듣고 17개중11개채취하고도 1개밖에이식도 못하고.좌절했는데..당뇨때문이라고 안될거라고 그소리에 카페에 글을올렸고 세화 장우현선생님 추천이 많아서 실패한날 바로 상담받았습니다.자료들보시고는 이정도는 문제없다며 자궁도좋고 다좋으니 두달후에 보자고 따뜻한위로에 기운찾아서 두달후 다시 채취부터 도전했습니다.결과는6개나잘자라 5개상급수정 거기에 냉동까지한개ㅜㅜ냉동 안나올거라고 탓하던 전병원과 달랏고 채취날도 이식날도 잘될거다 손잡아주시던 선생님이 너무감사했습니다.달라진 처방들에 기분도좋고 드디어 3일신선7일부터 두줄...그리고 피검 577점 불안해하지말라고 동생준비되어있다는 그 웃는소리에 행복했습니다.그렇게 한주한주 갈때마다 꼼꼼히봐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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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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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안녕하세요~~^^
결혼6년차에 한번의 유산을 경험했구요
일반 산부인과를 1년이상 다니면서 검사란검사는 다했는데
이상은 없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어서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가게댔어연
세화병원을 간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연~~
시험관 1차만에 임신에 성공했거든여 정말 믿기지가 않아여~
모든게 첨이라 항상무섭고 긴장대고 그랬는데 항상 호탕한웃음으로
반겨주시고 검사나 시술을 할때마다 다잘될꺼라며 걱정하지말라며
항상 토닥토닥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시고 저에게 모든게 큰힘이
되었어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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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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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 아이 임신부터 쉽지 않았어요
금방 아이가 들어섰지만 계유로 8주차에 보내줬답니다
그후 1년동안 산부인과 다니면서 배란일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어요
더 늦어지기전에 난임병원으로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일반산부인과 여선생님보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러다 마음이 편해졌는지 첫달 배란숙제 내준 달에
자연임신이 되어 첫애를 무사히 낳았습니다
둘째는 쉽게 오겠지 했는데
2번의 연속된 유산으로 산부인과에서는 습관성유산검사를 받는게 좋겠다고 해서 다시 2과 장우현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그대로시고 저희애를 기억해주시고 벌써 이렇게 컸냐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습유검사와 자궁경도 하고 나팔관초음파도 진행했는데
나팔관이 조금막혀있었어요
몇번 시도 하시다가 뚫려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덕분인지 둘째도 자연임신으로 와줘서 지금 9주차를 앞두고 있어요
막연히 난임병원은 좀 어렵고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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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