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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글을 쓰는 날이오네요^^
진료때마다 같이 마음써주신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두분덕에 매번 으쌰으쌰 힘을낼수있었던것같아요^^
그기운으로 시험관 신선1차 성공!!♡
다태아를 품고 졸업을앞두고있어요~
늘 반갑게맞아주시고 살갑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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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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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쌤 간호사 김은정쌤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 소개로 처음 병원을 왔을때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병원 다니는 것이 힘들기도 하였는데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쌤들이 위로와 힘을 많이 주셔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인공수정이 안되서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시험관은 성공하여서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기쁨이를 만날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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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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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5년째인데 계속 소식이 없다가 작년에 2번 화학적유산을 했어요. 그래서 난임휴직을 하려고 계속다니던 일반 산부인과에 습관성유산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검사를 해도 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유산할때도 적극적으로 치료도 안해주시고 검사도 회의적이라 난임병원에 다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검색을 해서 집과 가깝고 추천이 많은 세화병원에 5과 원장님께 진료보기로 했습니다. 피검사, 소변검사로 바로 습관성유산 검사로 nk세포 수치가 높고 피가 끈적(?)하다는 원인을 진단받았어요. 계속 일반 산부인과에 다녔으면 원인도 모르고 또 유산했겠죠.
과배란 주사맞고, 처방해주신 약 먹고 주신 날짜에 성실히 숙제하니 두번째 만에 쌍둥이가 생겼습니다. 유산방지약 처방, 배주사, 엉덩이주사, 면역글로불린 등이렇게 적극적으로 임신을 유지시켜주시니 유산될까 하는 걱정도 없이 편하게 임신하고 있습니다.
혹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임신시켜주시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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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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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17년 부터 인연이 되어 첫째 아이를 2018년 12월에 출산하게 되었고, 둘째를 위해 다시 찾은 2020년 1월 첫번째 시술에서 바로 한방에 성공시켜주셔서 지금 어느덧 7개월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첫째는 아들이었고~ 둘째는 딸을 성공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처음부터 그러셨지만 언제나 친절하고 마음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별 나오면 바로 글 올린다는게 코로나로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10월 6일이면 둘째가 곧 태어납니다. 실은 제왕절개라 2주정도는 빠를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제 세상 다가진 부모가 되어 두분의 은혜에 보답코저 정말 좋은 부모로 살아가겠습니다. 원장님도 간호사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언제나 바랄께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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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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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 6년차 두번의 자임성공과 계류유산으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지인분께서 세화병원을 소개해주셨습니다.그 지인분도 결혼 4년만에 세화 2과 장우현선생님께 시술하여 올해 첫아이를 품에 안았습니다.처음엔 난임병원에대한 선입견을 가지고있어 선뜻 방문하지못했고 자임이 가능한데 왜 내가 병원까지 다녀야하지란 생각으로 혼란스럽기도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신랑이 한날은 "시험관도 우리 난자와 정자를 채취, 수정해서 넣는건데 자임이랑 다를께없다 우리아이다"라는 말을하는데 그 말이 맞더라구요.용기를 내어 병원방문을 했고 그때부터 일사천리 진행되었습니다.결과는 다들 로또라는 시험관 1차에 둥이를 감사하게 품게되었습니다.두번의 유산된 아기가 한번에 찾아와주었구나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어요.왜 진작 오지않았을까 후회스럽기도했어요.둥이는 중간에 이벤트가 많다고 저에게도 이벤트는 찾아왔어요. 잘크던 둥이중 한명이 8주차에 심소가 멈추고 유산이되었습니다.다행이 한아이는 건강하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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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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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쌤♡ 간호사 김은정쌤♥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경남으로 신랑따라 왔던게 엊그제 같아요~ 아는동생을 통해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생도 2과 진료를 받았고 출산해서 벌써 4살이 되었어요~ 그때 같이 병원다니면서 인공수정 3번 시도 했으나 모두 실패 하고 거듭된 실패에 1년여동안을 쉰거 같아요 . 그 이후 신랑과 상의 끝에 이번에 시험관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험관시도 할때 난자 채취로 매번 주사 맞고 약먹고 다행이도 냉동할수 있는정도의 갯수가 나와서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난자 채취하는것도 처음이라 수술실에서 떨고 있을때 장우현쌤은 손잡아 주시며 근방 잘 끝날꺼니 한숨 푹자고 일어 나면 된다 안심을 시켜주셨던것도 엊그제 같아요 ^^ 매번 진료때마다 밝게 안녕하세요~ 인사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첫번째 시험관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늦은 착상인데도 찾아 와준 복이는 6주에 계류 유산을 했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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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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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장우현)과 간호사(김은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년 10개월간 임신준비를 하면서 배란날짜 계산부터 배란테스트기,1년간 운동병행,영양제 복용을 하면서 아기가 오지 않아 세화병원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임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장우현 원장님이 유명하시다고 하셔서 6개월간 병원을 다니면서 나이가 젊다는 생각으로 시술만큼은 피하고 싶어서 자연임신2번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권하시는 원장님께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말씀드려서 결국 3번째도 실패하였습니다.마음을 비우고 인공수정으로 될거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시험관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다행히 1번에 성공을 하였습니다.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1년간 직장생활하면서 아가가 늦게 오길 바랬던 저의 어리석음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난임기간은 짧지만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시기들이 한번에 오면서 1년간 눈물로 지내왔던 터라 아가가 오고 난 뒤부터 제 주위의 모든 일들이 가볍게 느껴집니다..난임병원 졸업할 때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이 손잡아 주시던게 울컥하고 아직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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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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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병원에서 하염없이 눈물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런성공담을 쓰게되었네요,
병원처음 방문하여 신랑 정자검사를 통해 좋지않은상태임을 들었어요
정액검사해주시는분께서
상태가 너무좋지 않다.. 이런경우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두가지 종류가있는데 이런경우는 시험관중에서도 그냥은 안되고 정자를 찔러넣어 주어야 배양이 가능할정도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그분은 당연히 있는사실 그대로 얘기한것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이 속상해 눈물이 났는데 그렇게 마음도 추수리지 못하고 원장님을 처음 봤어요
지금 상태가 이렇다하시던데.. 했더니 원장님께서는 웃으시며 그래도 인공수정 해봅시다 그건 모르는 일이니 .. 이렇게 포근하게 다가온 원장님을 믿고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병원가는일이 힘들었지만 간호사선생님께서는 바쁘셔도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두분을 마음편하게 믿고 의지하게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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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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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하였는데 다시 재발되었었고, 남편 정자의 질에도 문제가 있어서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시험관 시술 3번째에 천사 아기가 찾아와주어서 정말 기쁩니다. 마지막 냉동배아였고, 어떻게 다시 채취를 하나 고민이 많았던 찰나에임신이 되어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불안하거나 궁금사항 있으면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이정형 원장님께서도 시술시 믿음을 주게 만들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시험관 시술 처음 할때는 무조건 될거라 생각했다가 되지 않고 차수가 거듭될수록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3차에는 자연주기로 해보자고 하였고 초음파로 자궁상태도 계속 보다가 괜찮다고 할때마지막 남은 냉동배아 하나를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안정적으로 잘 크고 있고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입니다.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때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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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