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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홧팅~!!
안녕하세요~~♡♡ 오늘 졸업한 김지현입니다연애13년 결혼 4년. .한번도 테스트기 두줄을 본적이 없어서정말 마지막희망으로 찾아간 2과선생님무겁고 불안한 마음으로 찾아갔지만병원을 갈 때마다 희망을 얻고 그 희망속에 보석같은 아이를 얻었답니다다정다감하게 채취때,이식때손잡아주시던 우리 장우현선생님진료볼때마다 부끄럽지않게 도와주시던 토끼닮은 간호사선생님수많은 질문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귀찮게 생각하지않고 공감해주신 다람쥐간호사선생님감사한 마음 가지고 우리 호또 건강히 잘 키울께요♡♡세상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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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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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도 세화에서~~(1과)
첫째를 17년도에 귀하게 얻어 벌써 5살입니다.둘째를 원했지만 엄빠나이가 많아 시도생각을 못하였어요.그렇지만 형제가있으면 좀 더 나을까싶은 부모욕심에 올해 4월부터 다시 도전하였어요.남아있던 냉동배아 1개.4월 시도 실패.5월에 신선 시도 실패.8월에 마지막이다하고 다시 신선시도올해 세번째에 둘째 품었어요^^ 몸도 힘들고 온식구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다들 격려해주시고 기뻐해주셨어요. 마지막이다생각하고 정말 맘 편하게..신나게 다녔어요. 그마음이 통했는지 10주 졸업하고 다음주부터 분만병원으로 갑니다.그동안 항상 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힘을주셨던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저한테는 원장님이 삼신할배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조심하시고 아들을 원하는 제 소망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아니래도 귀한 선물 또주셔서 감사히 소중하게 잘 키우겠습니다~~세화 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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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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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장우현 선생님, 2과 간호사 선생님들 잘지내시고 계시죠? 저 기억하시련지 모르겠지만 올해 3월 중순에 처음 뵙고 5월달에 졸업한 강미서입니다.^^ 감사인사 드려야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ㅠ 작년 한해동안 습관성 유산으로 3번 유산하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는데 운좋게도 2과 선생님을 만냐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내고있답니다. 9주때 졸업시켜주셨는데 지금은 벌써 임신 8갤차가 되었어요. 마지막날 인사드리면서 많이 울었는데 같이 공감해주시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 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병원다녀오는 날은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둘째 준비때 다시 뵈러간다 우스갯소리로 말씀드렸는데 곧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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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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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 첫째를 세화병원 5과 원장님 덕분에 만났는데 이번에 둘째도 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냉동보관이 올해까지라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진료 때마다 원장님께서 늘 편안히 진료 봐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신 덕분에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믿고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첫째 때도 그랬지만 이번 둘째 때도 제 몸에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게끔 약도 처방해주시고 주사도 처방해주셨어요.이식 때도 잘 될 거라며 격려해주시고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편안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주위에 난임으로 고민인 지인들에게도 세화병원 5과 원장님께 꼭 가 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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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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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 맘 때쯤 절망을 안고 갔다가 딱 1년 지난 지금 희망과 사랑을 안겨 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병원 다니는 동안 진짜 마음 편하게 다녔습니다시험관 하는 사람들은 워낙 주눅도 많이 들고 예민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데 갈 때 마다 웃어 주시고 마음 편한 농담도 해 주시고무엇보다도 간호사 선생님의 친언니 같은 애정이 너무 너무감사했습니다 자식은 하늘이 맺어 주는 거라고 하는데그 귀한 인연 맺게 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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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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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작년부터 임신준비 하다가 올해 초 세화병원으로 진료 다니면서 이번에 성공해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 다른병원에서 세화병원으로 전원하면서 정보를 찾아보다가 2과원장님 너무 좋다는 글을 제일 많이 봤어는데 역시나 너무 친절하셨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직장도 그만두고 임신준비에 쏟은 시간이 2년이 다되어가던 때에원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검사를 받게 되었고 생각도 못했던 이유를 알게되고 그에 맞는 약를 쓰면서 시술을 했습니다너무 감사하게 아기가 찾아와주었네요 ◡̈ 마음이 지쳐있을땐 위로도 받았고 , 바쁘신데 궁금한건 자세히 설명 해주시는간호사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 항상 병원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바쁜데 대단하신거같아요 ㅎㅎ저에겐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 병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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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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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자궁기형인줄도 모르고 여태 지냈었는데~원장님을 만나 자궁기형인걸 알게되었고다행히 수술도 하고 임신까지 하게 되었네요!자궁기형소식에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기쁜 소식을 안고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그리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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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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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간호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첫째도 한번에되실수있게 잘도와주시고 3년만에 다시찾아서 둘째한번에될까 걱정도많았는데또 둘째는 더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둘째도 한번에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 5과 선생님은 신의손인듯 합니다무심한듯 잘챙겨주시고 간호사님의 멋진 서브가있어서 5과가 더 잘되는것같습니다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시는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글로다 작성이 안되지만 감사합니다^^셋째는없다고 다짐했지만,,혹여나마음이 바뀐다면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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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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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늦은나이 결혼 후, 자연임신이 되었지만계류유산하여 지인소개로 내원하게 되었어요.현재 42세로 너무 걱정되었지만,따뜻하고 친절하신 장우현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1차 신선배아 실패 후, 1차 냉동 이식 성공하여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특히 간호사 두분 정말좋으세요~저희 부부에서 큰 선물주신장우현선생님, 간호사분들 다시 한번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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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