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른 병원에서 1차 시험관을 하고 쉬는 중에
가까운 병원에서 하려고 세화로 옮겨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2과 선생님이 제일 유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2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료 할 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웃으시면서 맞아주시고,
채취나 이식할 때도 손도 꼭 잡아주시고,
잘 될꺼에요~ 해주시고
병원에 갈때마다 마음이 편안했어요!
그래서인지 냉동1차에 바로 성공했답다^^
간호사 선생님도
항상 친절하시고 궁금한 게 있어 질문하면
바로바로 시원하게 대답해주셔서 고민이나 걱정없이
병원 잘 다녔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건강해 지는게 맞나봐요,
오늘 진료로 마지막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편안하게 진료 해 주신 장우현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
2020-07-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
작년 이맘때즘 나팔관 조영술 검사랑 시작하면서 6과 선생님과 만났습니다. 제가 부산 사람이 아니다보니, 난임검사 하려는데 어디가지? 검색하다보니 병원 몇개가 나왔는데 세화병원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병원가서 선생님을 선택할 때 서울에서 오신분이라서 저는 더 마음에 놓일 거 같고, 또 젊고 예쁘시고 하셔서 유지희 선생님과 함께하게 된 사심의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난임검사만 하고 시술은 안하고 호르몬 주사만 처방을 받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술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임신이 힘든 경우인데 의사선생님께서 제 체질에 맞춰서 약도 조절해주시면서 많이 신경써주셔서 신선시험관 2차에 바로 임신할 수 있었어요. 1차때 실패하고서 2차때 다른약을 쓰시고 먹을 비타민 등을 추천해주셔서 임신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난임병원을 다니는게 전 사실 좀 우울하기도 했는데요 6과 간호선생님이 너무 밝고 친절하시고 하셔…
*
|
2020-07-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아기 백일이 지나고...^^
안녕하세요!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저는 작년 딱 이맘 때 시험관 성공하여 지금은 백일 넘은 천사와 나란히 누워있네요^^
나팔관 양쪽 모두 자궁외임신으로 절제하고 자연임신 불가능하여 처음 들린 곳이 바로 이곳 세화병원이었지요~^^ 한 번에 되진 않았지만 5과 선생님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어요. 한동안은 자궁내막이 얇아 이식 조차 안되다가 내막 좋을 때 드디어 이식한다는 기쁨에 너무 기분 좋게 이식을 했었는데.. 그게 딱 착상이 되어 저에게도 예쁜 아가가 생겼네요.
심장 뛰는 초음파를 보며 어찌나 울었던지... 그때 제 폰 용량이 차서 초음파 동영상 촬영이 안되니 간호사님 핸드폰으로 직접 찍어주셔서 보내주시기도 하셨어요ㅠㅠ
5과 원장님은 늘 친할아버지 같은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시며 제 이야기도 정말 잘 들어주셨어요. 5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은 얼굴만 보고도 이름도 아시고, 항상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셨구요.^^
육아 힘들지요~ 그러나 난임이던 시절에 비하면 행…
*
|
2020-07-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년전쯤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했고 유지희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갈 때만 해도 몇 달 다니다 보면 임신이 되겠지 막연한 생각이였던거 같습니다.
가는 횟수가 더해가도 매번 실패를 하니 슬슬 지치기도 해서 혹시 자연임신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거의 1년정도를 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더 나이가 들기전게 시험관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과 함께 다시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모든 난임 부부가 그렇듯 시험관시술에 대한 두려움도 많았지만, 원장님은 오히려 원임불명인 경우 시험관시술의 결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다며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더구나 많은 환자들이 시험관시술 중에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고, 원장님 말 한마디에 많이 의지하게 되는데 매번 갈때마다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던거 같습니다.
아주 운이 좋게도 시험관1차에 성공해서 졸업을 하고 이제 10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마지막 진료때에도 초음파 꼼꼼하게 봐주시…
*
|
2020-07-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
어느덧 9주차가 된 산모입니다.^^
건강한 아기를 품고 곧 일반산부인과로 옮기게되는데 기분이 묘해요~
첫째는 자연임신이었는데..긴시간동안 둘째가 생기지않아 찾은 곳.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했어요♡
*
|
2020-07-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자궁내막증식증으로 타병원에서 치료후 임신 시도를 권유 받아서 이병원을 오게되었어요
처음와서 여러가지 검사를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아무이상 없고 건강하다는 소리를 듣고 안도했어요
저는 인공수정보단 자임을 시도하고싶어서 배란유도후 시도를 했어요
그런데 계속되는 실패로 맘고생 했어요ㅜ^ㅜ
몸과마음이 지쳐가서 남편과 상의후 인공을 첫시도 했고 첫시도에 성공해서 지금을 임신9주차 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병원가서 초음파볼때 우리 아가가 왔구나 실감이나요~
원장님을 믿고 꾸준히 와서 상담하고 실패했을때도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
2020-07-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첫째를 한번에 임신하게 되어 출산 후 2년 뒤에 둘째를 갖기 위해
또 다시 5과 이정형원장님에게 왔습니다 ^^
그리고 냉동배아 시술을 하여 두번째도 한방에 임신이 되었지요 ^^
자궁내막이 아주 얇은데도 시술에 성공한건 아마도 원장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강해서 잘되었던 것 같아요 .
저처럼 자궁내막이 얇은 분들은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믿음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
그리고 항상 친절하시고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님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요 ^^
아직 배아가 1개 남은 상황인데 셋째는 힘들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혹시나 다시 힘을 내 본다면 또 오겠습니다 ^^
*
|
2020-07-19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첫째는 자임으로 출산을 하였지만 둘째가 잘 생기지 않아 일반 산부인과에서 과배란, 인공수정 3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둘째인데 난임병원까지 가야하나.. 싶었지만 일반 산부인과에서 세화병원을 가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세화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바로 시험관 1차를 진행하게 되었고, 과배란 주사를 열심히 맞고 드디어 난자채취 날! 떨리는 마음으로 누워있는데 걱정하지 말라며 웃으시며 손 잡아주시던 원장님 덕분에 잠자듯 수면마취 중에 편안히 난자 채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뒤 배아 3개를 이식하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피도 비치고 생리전증후근과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실패인가보다 했는데 병원에서 1차 피검사를 했더니 임신이라는 겁니다. 야호! 한 번 만에 성공을 하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초음파를 볼 때 마다 애기집만 보이고 애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산이 된겁니다. 원장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냉동 하나 남아있는 것 또 시도해 보면 된다고 …
*
|
2020-07-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결혼 6년차 아이를 가지기를 시도한지는 2년정도 되어가지만 소식이 없어신랑과 난임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볼까 해서 찾아가게된 세화병원이었습니다.자임시도와 인공수정을 2번 했지만 결과는 계속 비임신이었고원인불명이라 더욱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자상하신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좀 더 버티며 시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두려웠던 배주사는 당연한 순리인것처럼 느껴져 나중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인공수정 3차를 진행할까 했지만 시험관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채취 당일 저는 마취에 대한 공포가 조금 있어서 원장님을 뵙자마자 무섭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러자 저를 다독여주시며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주시는데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ㅜ 안심이 되어서 마취도 거부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그 덕분인지 저는 시험관 1차에 성공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다 임신이 되는 시기에 저는 계속 실패해왔던지라 조금 우울했던 마음이 있었는데언제나 밝게 인사해주시고 다독여주신 원장님,…
*
|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