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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3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첫 시험관 시술이라 막연한 두려움으로 굳어 있던 저를 내원 일 마다
잘 다독여 주시고 힘을 주셔서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정수전 원장님의 따뜻한 응원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편안한 분위기로 저에게도 애기천사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
천사를 기다리시는 모든 예비부모님들에게도 좋은 결실
맺으시길 정말로 기도하겠습니다.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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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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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감사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검사 후 난소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좀더 정밀한 검사를 위해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넘게 임신시도를 했지만 소식은 없었고
이유는 난소나이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양쪽 난소가 다 막혀있어 그동안 임신에 실패했던것이었습니다
시험관은 전혀 생각이 없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에 고민없이 시험관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결과적으로는 1차 신선 이식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임신 8주차 되는 오늘 마지막 진료를 보러 가고있습니다
사실 난임문제 뿐만아니라
임신과 출산과정에 예정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기에
정수전 원장님께서 제 상황에 최대한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도록
시험관 과정을 함께 노력해 주셨습니다
아이를 갖는다는것은 참 위대한 일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힘든 과정이 있겠지만
아이를 품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난임부부에게 희망을 주시는 세화병원, 그리고 정수전 원장…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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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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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임신이 되지 않았어요.
12월부터 6개월간 과배란~인공수정~시험관을 거쳐오면서,
테스트를 할 때마다 마음도 약해지고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응원들
덕분에 잘 견뎌왔습니다.
초음파 진료를 보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 편안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주 병원을 가고 선생님을 뵙고 한게 처음이라, 그동안 알게모르게
정도 쌓인 것 같네요. 저에게 소중한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임 치료기간에도 아침 일찍부터 여는 세화병원 덕에
출근 전 병원을 들렀다가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 있었어요!
다들 끝이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서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세화병원 의료진들을 믿고 한발 한발 내딛다보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겁니다!! 화이팅!!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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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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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과 수많은 간호선생님
다른병원에서 시험관 실패 후
병원을 옮기기로 큰 결심 후
힘들게 냉동 배아 옮겨 왔었습니다.
시험관 실패로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이 남아 다시 시도 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는데 선생님과 간호 선생님의 따뜻함에 마음 먹고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병원 옮기고 처음한 시험관에 우리 새싹이를 품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병원에서는 뭐든게 좋은데 왜 착상이 안될까 하고 고민거리만 계속 주셨는데
세화병원으로 와서는
정확하게 제 몸에 대하여 파악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해주신 덕에 새싹이를 만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신후에도 초산에 걱정이 많아서 질문도 많고 전화도 많이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많은 질문에도 다 답해주시고 너무 든든하고 안심 되었어요.
새싹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싹이 낳고 둘째 준비 할때 또 방문 하려고 해요????
입구에서 부터 항상 밝게 웃어주시는 선생님들과 든든하고 친절한 선생님들 …
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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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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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30대 초반인데 1년동안 임신이 안되길래 뭐가 문제일까 싶어
세화병원에서 검사받아 보니 제가 심한다낭성난소증후군이었어요.
amh수치가 무려 15가 넘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배란장애가 문제였기때문에 원장님께서는 과배란유도로 임신시도를
해보자고 하셨고 6개월정도 시도한 끝에 아기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9주차에 접어들었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둘째도 계획하게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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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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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왜 이제서야 왔냐고, 제 잘못이 아니라고 해주셨던 조무성 원장님께...
꼬박 7년, 10번의 시험관 끝에 두번의 유산을 겪었습니다. 그 시간을 함께 버텼던 이전 병원 선생님께서 더이상은 임신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포기를 권하셨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포기해야하나 싶었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마지막으로 세화병원에 연락드렸고 그렇게 조무성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제 차트를 보시던 원장님께선 특유의 톤으로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선영님 잘못이 아니예요!" 해주셨죠. 그 말이 지난 7년간 미련하게 버티면서도 계속 마음속에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장님의 적극적인 진료 덕분에 많은 난자를 채취하고 PGT까지 진행해서 3개의 소중한 배아를 얻었습니다(이전 병원에서는 말로만 들어봤지 늘 난소기능저하문제가 있다고 알고 있어서 PGT는 언감생심 생각도
못했거든요). 저희 부부 유전자 검사부터 PGT와 이식전 PRP 시술까지 최선을 다해 적극적이셨던 조원장님의 진료 덕분에 저는 세화에서 시험관 1차 시도 만에 9주차…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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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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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김화진, 안지원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해요
결혼 후 5년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한가득 안고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험관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의 믿음직한 얼굴을 보는 순간 두려움도 걱정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
검사결과 나팔관이 막혀있고 난관수종이 있어서ㅠㅠ
과연.. 내가 임신을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6과 유지희원장님을 믿고 맡긴 결과...
난관절제술 없이도 한번에 임신 성공했습니다 !!!!!
임신확인하고도 매일 악몽에 시달리고, 잘못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거기에 맞는 처방도 너무 잘 해주셨고, 무엇보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용!!
간호사 선생님 두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벌써 세화병원을 졸업해야한다니... 또 두렵기는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요 ..!! 남은 기간도 뱃속에 아기 잘 품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둘째 계획이 있으면 저는 망설임없이 6과 유지희 …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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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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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인연을 늦게 만나 남편이랑 40대에 결혼을 하게되었고,
평소에 생리일정도 정확해서 별 문제 없이 임신 될 줄 알았는데 산전검사를 통해
저랑 남편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세화병원을 소개 받았습니다.
3과 정수전원장님을 만나게 된 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ㅠㅜ 천만다행이예요
정수전원장님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일단 예쁘세요ㅎㅎ
다른 병원에서 난임이라고 했을때 상처도 많이 받고 굉장히 실망했는데
정수전원장님께서 잘 될거라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초음파도 잘 봐주셔서 안심하면서 시험관 진행했어요
난자 채취가 4개라는 소리에 절망했지만 등급도 좋았고
원장님께서 잘 토닥여주셔서 다행히 한번에 시험관에 성공했습니다
임신이라는 소리에 간호사 선생님들이 함께 눈 마주치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실때 진짜 눈물이 났어요
병원다니면서 눈물 났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다들 자신들의 일 처럼 함께 슬퍼도 해주시고 걱정도해주시고 기뻐도 해주셔서 갈…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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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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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 한 번의 동결이식으로 좋은 소식 만날 수 있었어요 -8과 조무성 원장님-
오랜 고민 끝에 난임병원을 알아보던 중, 여러 후기와 주변 추천을 통해 이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난임이라는 단어조차 마음 한편에 무겁게 자리잡고 있던 저에게,
처음 상담부터 시술 과정까지 전반적으로 신뢰가 가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도 의료진 분들의 태도와 설명 하나하나에 위로받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결 이식 단 한 번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건
꼼꼼하게 진료해주시고, 제 모든 질문에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조무성원장님의 진심 어린 태도 덕분이었어요.
진료 중에 소소하게 불안했던 부분들,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늘 따뜻한 말투로 응원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술 전후로 지치고 불안할 수밖에 없는 과정 속에서도
마음 편히 믿고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 생명을 품게 되어 하루하루가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이 모…
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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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