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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 세화병원 졸업을 앞둔 9주차 산모에요
저는 둘째가 않생겨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하고 시험관시술을 했어요 처음 방문때 따뜻하게 설명도 잘해주신 원장님의 표정과 말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첫번째 시험관 시술을 하고 아기집을 확인하고 심장소리 못듣고 화유 됐을때는 정말 실망이 컷지만 누구보다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쌤들께서 안타까워하고 격려해주셨어요
다시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시고 다시 2차 시술을 한뒤 잘지켜서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김해에서 부산까지 진료보러다니기 힘들었지만 아침일찍 첫 진료를 볼수있었기에 직장도 다니며 임신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세화병원을 만나고 6과 유지희 원장님께 진료를 볼수있고 간호사쌤들의 간호를 받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새생명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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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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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로써 세화 병원을 졸업하는 둥이 맘입니다.
첫째 딸을 세화에서 시험관 3차만에 얻었습니다. 첫째가 2돌쯤 되어 가니
둘째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첫째때는 적극처방으로 몸이 너무 축나는 느낌이 들었어서, 이번에는 시간을
가지고 아기를 가지더라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자상한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
보고 싶어 8과 원장님으로 과를 옮겨 진료를 받았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자상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으셔서,
둥이를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처음에 한방에 그것도 둥이 임신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 지금은 기쁨과 설렘이 2배입니다. 첫째때와 달리
약이나 주사가 너무 적어 약간 갸우뚱 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오히려 몸과 마음을 편안했습니다. 그 동안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쌤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난임부부에게 가족을 안겨주시는 좋을 일을 하시니 복 많이
받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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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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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분들 배양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mh 0.11 수치 확인하고 바로 세화에서 시험관 시작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1차만에 성공했고 이게 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덕분에 가능한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첫진료때 눈물흘리면서 제 검사지를 원장님께 건냈고 난포 2개로 이렇게 1차 로또 맞아 지금은 임신 8주가 넘어갑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시험관 과정과 용어와 모르는것 투성이인 저에게 간호썜들이 친절히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 채취 엄청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어깨 토닥토닥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셔서 마음이 엄청 편안했어요~! 채취도 미성숙난자 1개까지 무사히 채취되어 배양도 성공했습니다 ❤️ 배양팀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둘째 시도하게되면
또 갈거예요! 세화 2과 흥해랏!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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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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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교수님. 정지해간호사님께
드디어 졸업입니다
늦은나이에 둘째를 가지려니 체력적 정신적으로 따라주지않고
다낭성이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되고는 난임여정을 시작했네요
다른 난임병원도 다녔었지만 지인의 강력추천과 따뜻한 병원분위기로
바로 정착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거의 1시간 거리임에도 주차도 잘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여
한번도 스트레스받지읺았던것같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의 인자함과 눈빛으로받는 격려 그리고 한번에
체취와 이식으로 바로 시험관1차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기에
교수님께 다시한번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최고)
집에 돌아가기전에는 늘 정지해간호사님의 따뜻한 설명과 미소로 병원을 나서게
되어 불안함이 없는 시험관여정을 잘 끝낼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잘 키워서 출산까지 화이팅할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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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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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과 다정하신 의사 선생님 덕분에 이번 주 곧
8주차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안정했던 저를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2차 시도 만에
아이가 생겨 지금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어요. 둘째 계획이 생기면 꼭
다시 선생님께 찾아뵐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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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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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자임이 잘 되지 않아, 작년 6월부터 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원장님께 진료를 받을까 고민하던 중,
여의사이시고, 진료 성향이 저랑 맞을 것 같아서... 6과 유지희 원장님을 선택하여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처방에 따라 한 달 한 달 준비해나갔습니다.
원장님 진료를 받을수록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었고, 믿고 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을 시작한 후 1차에 바로 성공되진 않았지만,
2차, 3차 해나가면서 저희 부부는 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고!
3차에 성공하였습니다.
지금은 15주차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료받는 동안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6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둘째 때도 가겠습니다!ㅎ)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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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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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신혼이긴 하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그동안 너무 마음고생 심했던 부부입니다.
저희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싶었는데 그 희망을 8과 조무성 원장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분들이 만들어주셨어요.
늘 배려 가득한 말씀에 갈 때마다 긴장도 덜고 가족처럼 손도 꼭 잡아주시는 따뜻함이 너무 좋았어요.
여태 왜 아이가 생기지 않았는지 원인도 검사를 통해 꼼꼼하게 찾아주시고 원장님 말씀대로만 하니
기적처럼 자연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로 세화를 졸업하고 출산 병원으로 전원하지만, 둘째 계획 때에도 꼭 뵙고 싶습니다.
세화 가족분들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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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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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 부부의 삼신! 2과 선생님들 감사해요????
2년전쯤 결혼을 하고 어린나이인데도 아기가생기지 않아서
지역 난임병원을 다던중 저희 부부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저희 부부는 아이를 많이 좋아하고원했기 때문에 크게 낙심을 했어요
서울로 가서 수술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그곳에서도 해답을
찾지를 못했어요 결국 여기저기 난임카페와 지인들에게 병원을 알아보던 중
세화병원이 눈에띄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라도에서 부산까지 매주 새벽차를 타고 4시간 거리를 진료를 보러
버스를타고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힘들지 않을수 있던 이유는
2과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따뜻한 한마다 한마디 덕분이였어요????
벌써 병원을 간지 일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어요 다행히 임심 성공을했구요
옆에서 자고 있는 예쁜 딸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세화병원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던 말씀들이 생각나서 몇자적으러왔네요
임신준비로 마음 앓이하시는 모든 난임부부님들
아기는 발이 작아서 엄마아빠에게 오는데 시간이 많이걸린데요
기대…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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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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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 담당 간호사선생님들 배려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화병원 다닌지 2년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2번의 기쁨과 2번의
아픔이 있었는데 잘 이겨낸것도 지금의 소중한 아기를 만난것도 다 2과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저와 같이 슬퍼하고 안타까워 해주시고
그런모습에 제가 믿고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볼때 저의 불안함이
전해질까봐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했는데, 제 마음을 잘 아시고 같은
마음으로 저와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화 병원은 시설과 시스템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은것도 있지만 그게 못지않게 의료진분들의 배려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너무 소중하고 귀하게
저희에게온 선물을 본인이 소중하다는걸 알 수있을만큼 사랑많이 주면서
키우겠습니다, 선생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환자들 뿐만아니라 본인을
간호하시는 의료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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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