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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드립니다.
2년전 첫째와 올해 둘째까지 한번에 성공해서 정말 감사말씀 드려요~
첫째를 데리고 진료볼때 불편한 내색 전혀 없이
편하게 해주셔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가던 주사실 선생님과 정산담당 이쁜이모야들 또한
저희 아들을 이쁘다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아쉽지만 세화에서 받은 행복으로
사랑 넘치게 잘 키우겠습니다!
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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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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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샘과 간호사샘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도 이제 세화병원 졸업합니다 ㅎㅎ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처음엔 걱정가득한 맘으로 내원했었는데
이제 졸업이라니...
8과 원장님의 친정아버지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었고, 더불어 간호사샘
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들이었어요.
다행히 1차만에 임신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며 축복이라 여기고 있어요.
담주가 되면 마지막 내원인데 뭔가 아쉬우면서도 후련합니다 ㅋㅋ
다른분들께 꼭 8과 추천하고 싶어요!!
그동안 다들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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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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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마음의 친정 5과 원장님과 간호쌤 잘지내시죠~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양식도 바뀌고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아기보여드리고싶었는데..)
전과하고 5과에서 2번만에 졸업한 장♡입니다.
원래 예정일이 오늘이었어요
작년 1/2일엔 소파술로 눈물지었지만 올해 1/2엔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오늘
아기 출생신고했어요
건강한 남자아기고 무려 5110g 키는 56cm 나되는 슈퍼베이비를
낳았지뭐예요
오늘 참 행복한 가운데 우리아기 있게해주신 세화쌤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이미 오래지난 환자일텐데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표현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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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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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시험관을 시작할때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너무 컸지만 언제나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해주고 용기를 주신 원장님, 병원 방문때마다 항상 컨디션
물어봐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오늘부로 졸업합니다!
졸업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그동안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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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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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 간호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문했을때부터 졸업하는 오늘까지
늘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간호샘들 너무 감사드려요^^~
원장님 ! 덕분에 시험관 1차 성공 !!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 ????
첫째 출산하고 둘째 원할때 다시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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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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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선생님 2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회 병원에서 소중한 아기를 임신하게 된 산모입니다
우선 첫만남 만남부터 가족처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함께 임신을 응원해 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덕분에 힘들다면 힘든 그
과정들을 정말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견뎌냈었어요 !
단지 환자와 의료진관계에서 끝나는 그런 인연이 아닌거 같은 느낌으로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졸업이 너무 아쉬워요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과 책임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달 동안 소중하게 품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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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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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째를 타지역에서 시험관으로 가졌고, 난소기능이 안좋아 둘째도 바로
난임병원을 찾았습니다.
첫째때는 종합병원에 속해있는 난임센터를 다녔었는데 의료진분들이
너무 정신없이 바쁘시고 친절함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이사로 인해 새로 찾게된 세화병원도 큰 기대없이 방문하였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약제로 진행되니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고 만족스러웠던건 1차만에 바로 성공한 것입니다!
수정란이 하나밖에 안나왔는데 하나로 바로 성공했어요.
원장님 완전 금손 아니신가요~!!
과배란이 잘 안되는 과정에서 내심 속상했는데 원장님의 담담하면서도
따스한 눈빛에 왠지 믿음이 갔어요.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컨디션은 괜찮은지 안부 물어주시고 첫째
같이 갈때 애기도 예뻐해주신 간호사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졸업이라 계속 다닐수없는 것이 아쉽네요..
모두들 …
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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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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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든 시기 찾은 마지막 희망인 세화병원
첫 상담부터 접수 진료 까지 친절 하게 잘해주셔서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아요
힘든 시험관이지만 장거리이라 고생많다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원장님도 매번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두 분
글로 다 전하기 힘들정도로 감사드려요
광주에서 부산까지 거리상 항상 병원 다녀오면 피곤하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 보고나면 너무 행복해요
시술 동안 만난 수술실 방사선 채혈실 주사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올때마다 제이름 기억해주시는 원무과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시술과정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걱정도 힘든것도 없이
잘 버틸수 있었어요 좋은 결과 갖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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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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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 간호사선생님덕분입니다!
24년부터 임신을 준비했는데 생각처럼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주변
산부인과방문해서 배란초음파도 보고 했지만요.난임인가 싶어서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엄청 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산전검사를
진행했는데 정말 첫 만남부터 원장님 2과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난임검사 후 바로 아기가 생겼어요.세화병원 다니면서 다른병원들과 달리
분위기가 넘친절하고 좋아서 맘이 편해져서 한번에 생겼던것같아요.정말
제 인생병원이라할정도로 넘 좋은분위기 였어요!!!!그동안 너무 감사하고
올때마다 밝게 이름도 불러주시고 감사했습니당❤️❤️❤️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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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