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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타병원에서 자연임신 실패, 인공수정 3회 실패를 경험하고 걱정과 두려움으로
방문한 세화병원이였습니다.
하지만 2과 간호사선생님들과 원장님을 뵙고는 마음에 안정감이 들 정도로 병원을
방문할때마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잘될수있다고 계속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왕복 4시간 걸리는 거리도 즐겁게 병원을 다닐수있었고
지금은 13주 쌍둥이를 품고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시험관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주저하지않고 무조건 세화병원 2과를 추천합니다!
입덧이슈로 마지막 감사인사를 제대로 전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인사드리러 병원 방문하고싶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걸리지않게 쌍둥이를 품게해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
저의 영원한 삼신할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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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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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둘째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지 않아 선택한 시험관.
많은 걱정과 불안이 있었지만 좋은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을 만나 너무 위로와
힘이 되며 2차만에 성공하였네요^^*
정말 잊지 못할거 같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생각하면 울컥하며 혼자 내적친밀감이
많이생긴거같아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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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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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생활 즐기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얼른 병원을 갓는데 오히려 희망과 여유를 주신 원장님
제 걱정과 달리 순조롭게 진행이 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행운처럼
1차만에 성공해서 하루하루 긴장과 기쁨속에 살고 있습니다.
끝까지 뵙진 못하지만 출산 잘해서 잘 키우겠습니다.
둘째 준비할때도 또 뵐게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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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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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감사해요
노산인 관계로 인터넷 써치를 엄청 하다가 고르고 골라 세화 8과로
선택하고 시도한지 세번만에 무려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어요
쌍둥이는 계획에 없었지만 애기에게 평생친구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니
맘이 좀 편해졌어요 ㅋㅋ
위트있고 편하게 해주시는 8과쌤
항상 따뜻하게 말해주시는 담당 간호사님 감사했습니다
배에 잘품어서 이쁘게 출산할께요^^
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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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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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밈들 감사합니다❤️
처음 유산하고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처음과
달리 큰 이슈가 없다고 판단해서 세화병원을 가지않았어요..결국 두번째 유산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두번째 임신했을때 세화병원으로 갈껄,, 후회아닌 후회를 하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일년 후 다시 임신을하고 바로 세화병원을 선택했어요. 자연임신을
하긴 했지만 유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불안함의 연속이었는데 매주 진료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과 항상 웃으시며 다정하게 진료 봐주신 원장님
덕분에 두달정도 설레면서 진료를 본 것 같아요. 남편도 원장님 뵐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면서,,ㅎㅎ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큰 이슈없이 순산할수있기를!!!!
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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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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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시험관 시도에 거짓말처럼 아기가 찾아와주었어요~^^
시술하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가지고 기쁜마음으로
졸업합니다
그동안 너무 친절하셨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세화병원의 모든 분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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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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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
실력 좋은 조무성 선생님 만나서 시험관 1차 만에 성공했어요 !!!
항상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진료 봐주시는 조무성 선생님 ㅠ
늘 격려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걱정보단 용기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다정하신 간호사 선생님들ㅠㅠ 감사했습니다!
정말 덕분에 마음 편하게 시험관 할 수 있었어요 ㅎㅎ
다음주면 졸업이네요~ 둘째 생각 날 때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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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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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진료 넘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첫째를 만나고 후기를 쓸 때 둘째도 데리러 가겠다고 했었는데
둘째는 동결 한번에 성공해서 금방 졸업이네용ㅎㅎㅎ남편이 그동안 수고했다고
하는데 묘한 감정이 듭니다 난임병원에 다니는것 자체가 힘든일이 되기도 하고,
난자채취로 너무너무 고생했던 기억도 나는데
이제 둘째 순산만 또 기다리고 있어야 겠어요ㅎㅎ
처음 정수전 원장님 얼굴 뵈었을때부터 신기하게 마음에 안심이 되더라구요
진짜 여기서 이제 아이 갖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매번 마음 편하게
진료 봤었고 따듯하고 차분하게 잘해주셔서 힘들때도 위로가 되었고 좋은
결과까지 안고갑니당 외래 선생님도 사람많고 바쁘실때도 친절하시고 밝으시고
넘넘 꼼꼼하게 잘챙겨주시고ㅎㅎㅎ
3과 원장님, 외래 간호사님들, 수술실 직원분들 등등 세화병원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첫째 데려갈때마다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ㅋㅋㅋㅋㅋ그것도
감사했어용!!!^^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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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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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 간호사님, 정재흠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관 2차만에 임신성공했어요^^
갈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장우현 선생님,
주사, 약들이 어려울 수 있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 같이
슬퍼하고 기뻐해주신 김은정 간호사님,
항상 웃으며 친절히 대해주시고 임신확인때 진심으로 같이
축하해주셨던 정재흠 간호사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병원 다닐 수 있었고
병원 내원 후 출근해야 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힘들지 않았고 무사히
졸업합니다! 다른 과로 이동하신 차설빈 간호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감사합니다^^
매주 가던 세화병원을 다음주부터 안간다 생각하니 허전? 하기도 하지만
둘째때 또 가겠습니다~ 2과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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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