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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4년 08월 말에 세화병원 첫 방문 밑 1차 시험관 까지 해서, 임신이라는 큰 기쁨을 얻었으나,
11월에 계류 유산이란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때 원장님 포함, 간호사님들이 많은 위로를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후, 마음을 추스르고, 2025년 03월에 재 방문하여 동결 시켜 놓은 배아로 2차 동결 이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번에 다시 소중한 우리 오복이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항상 진료 보러 갈 때마다,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제 8주 차지만, 10달 꽉꽉 채워서 건강하게 출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첫째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추후 둘째를 계획하고 방문할 때 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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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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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최고 최고!!!!!
저는 이번주에 세화병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친절하신 2과 장우현 쌤과 간호사 쌤들을 만나 정말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편한 마음으로 다녔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저는 제3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평생 살아갈 예정입니다^^
항상 아침 일찍 먼저 출근 하셔서 진료도 빨리 봐주시고ㅠㅠ 언제든지 웃으면서 반겨주셨던 쌤들 ㅠㅠㅠ
너무 감사드리고 둘째때 또 올게요ㅎㅎㅎ
빨리 졸업하게 되면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더이상 세화병원을 안간다니 좀,,허전할 것 같고 그러네욯ㅎㅎㅎ
좋은 분들을 만나 1차 한번에 성공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세화병원 2과를 너무너무 추천드립니다!!!!!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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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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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 후기 ♡ 2과 장우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운이 정말 좋아, 시험관 1차(신선 배아 이식)를 성공했습니다:)
마음 편히 가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2과 장우현 선생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실력 좋으신 선생님들 덕분에 다음주면 난임병원 졸업헐 수 있을거 같아요!
선생님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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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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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떨리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아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신선
1차에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따뜻하고 세심하게 안내해주신 6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믿고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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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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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의료진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둘째가 생각보다 잘 생기지 않아 세화병원에서 난임검사도 받고
과배란주사 후 자연임신으로 둥이 임신했어요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때문에 주사 맞고 내원하는 것도
불안하지않고 씩씩?하게 잘 다닐수 있었습니당
둘째가 둥이가 되어 제가 난임으로 다시 올날은 없을것 같지만
주변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하겠습니당 ㅎㅎ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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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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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약 1년간 채취, 이식 3번..
매번 착상은 됐지만 초기에 유산이 돼버려서 졸업을 못했었죠ㅎ
첫번째 두번째 유산때 같이 안타까워해주셨던 다정하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버틸 수
있었어요ㅎ
세번째는 아기가 잘 자리잡고 튼튼하게 자라서 드디어 졸업하게 됐는데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한주 더 보고 졸업하려나 했는데 초음파보고 갑작스럽게 졸업하게 되었네요ㅎㅎ
언제나 밝은 얼굴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들♡
건강하게 아기 잘 낳고 등결 1회 남겨뒀으니 둘째때 또 뵐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참! 아기 태명은 봄동이랍니다ㅎㅎㅎ
3월(봄) 시작해서 12월(겨울)에 태어날 예정이라서요☺️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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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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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에 이어 둘째와 셋째까지!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2년에 정수전선생님께 인공수정 1차로 첫째 임신하여 23년에
출산하였어요. 첫째 임신 전에 유산 경험이 있었던 터라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때 선생님께 상담하고 마음도 치유받고 첫째도 임신해서
행복한 육아 생활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둘째 준비를 해볼까하여 다시
세화를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인공 4차까지 진행했는데 잘 되질
않더라구요.. 마음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해서 쉬엄쉬엄 진행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함께 공감해주셔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마지막 5차에
쌍둥이 임신으로 생각지도 않던 셋째까지 가지게 되었어요. 시술 할 때
불안감도 크고 무서워했던 제게 늘 안심을 주셨던 정수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진료 받기 전에, 임신 결과 확인하고 왔을 때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 세명 안겨주신 선생님들 감…
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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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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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
첫째 낳고 둘째가 안생겨서 그랬는데
냉동해둔 배아로 운 좋게 성공해서 이제 9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제 몸 상태에 맞게 잘 처방해주신 1과 원장님 늘 친절하신 1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정*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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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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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몇년전 난임검사만 받고 확신이 서지 않아서 더이상 진행은 안했었는데
올해 마음을 먹고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필요한 처방만 해주시고 모든걸 자연스럽게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주사맞는기간도 길지 않았던 것 같고, 자연주기로 해서 약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올해 꼭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동결 1차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이식하고나서 선생님이 잘됐다고 아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셨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테스터기 두줄 보고 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대로 바로
이루어졌네요!
아직 초기라 얼떨떨하지만 출산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무성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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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