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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엄마아빠가 되었습니다^^
2010년 결혼후 5년간 난임이었습니다. 서울지역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소중한 한 생명의 엄마아빠가 될거라는 큰 기대감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고 과연 임신이 될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오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과 상담을 하고 진료를 보면서 점차 처음에 걱정했던 마음보다는 부모가 될수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셨던 원장님과 단순히 병원에 내원한 환자가 아니라 가족같이 신경써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군가가 부모가 되는걸로 걱정과 고민을 하고있다면 단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세화병원에 가서 상담해보라고 적극 권유하고 싶습니다. 원장님~간호사선생님~소중한 생명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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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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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쌤과 친절한 간호쌤 두분 감사합니당!!!
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일 맞춰서 1년가까이 임신 시도하였지만늘 실패로 돌아가고 세화병원에 와서 인공수정 두번과 시험관 한번을하게되었습니다.인공수정도 실패하고 몇달 쉬었다가 시험관에 도전!!!! 다행히 선생님도 용기 많이 주시고 은혜쌤 지해쌤도 늘 웃으며잘 될꺼라고 용기 북돋아주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1차 피검 결과 통과!!!다낭성이라 복수가 차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아기도 서서히자리잡아가고...어느덧 10주가 되었네요...^^ 중간 고생한부분도 있긴하지만 앞으로 더열심히 아가 건강하게 키워서순산할께요... 결혼하고 4년만에 생긴 첫아이...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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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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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세화병원은 난임을 격고있는 모든 산모들에게 희망이네요전 첫재두 여기서 가졌구 둘째두 여기서 성공했써요^^이모든걸 한방에 기적처럼 성공했죠 ㅎㅎ이게다 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이네요 ㅠㅠ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엄마들 희망버리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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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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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늘 밝게 맞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3년만에 찾은 세화병원에서 좋은 소식을 안고 졸업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3년 동안 속만 끓이면서 큰마음 먹고 찾은 병원이었는데,
제일 좋았던 것은
2과 원장님, 2과 간호사분들, 주사실 간호사분들, 그리고 주차관리 하시는 분까지
늘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시는 거였습니다.
병원을 가는 무거운 마음이 조금이나만 편해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병원을 찾아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고 얻는 결과는 원인불명..
한편으로 안심이다 싶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급해지고 답답했습니다.
바로 인공수정에 들어갔고, 2번은 실패했지만, 시험관1차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그나마 빠른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제 생각엔 병원을 믿었기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유명한 병원이라는 소문을 듣고 가기도 했지만,
그냥 이것저것 의심하지 않고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간호사분들이 응원해주시는대로
마음 편하게 따라갔습니다.
아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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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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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성공담
이전 대학병원에서 인공 두번 실패하고
교수님 권유로 난임 전문병원 세화로 왔습니다
5과 선생님의긍적적인 마인드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반기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휘날리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에게 용기와 힘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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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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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어렵고 무서운줄만 알았던 시험관시술.......
1년정도 아이가 없었어요..
건강문제로 아이를 빨리 가지게 되어 가까운 선생님의 소개로 세화로 오게 되었어요.
5월달에 배란 검사받고 날짜를 잡아서 했음에도 실패 하여 본격적으로 9월부터 난임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9월 생리일에 병원에 가서 날을 잡고 기본 검사를 이것저것 하게되었죠.
16일경부터 질정과 일명 배주사를 시작했어요.
첫시도라 그런지 주사는 아프지 않았고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19일 난자체취를 했는데..........
수술실 입구부터 엄청 울고 들어갔드랬죠..
웬지 서럽기도 하고 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그런데 웬걸요.... 손을 꼭 잡아주며 심호흡을 하라는 간호사썜말에 몇번 심호흡
하고 눈을 뜨니 회복실이더군요...
울고불고 한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회복실에서 회복후 벌떡 일어나
걸어나왔어요 ㅎㅎㅎ
나와서도 약한 생리통처럼 느낌은 들었지만 전혀 시술한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
시술 후 바로 국밥 먹으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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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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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친절하게 도와주신 선생님,간호사님 감사드려요^^
벌써 제가 임신10주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전에 다른병원다니면서 몸고생,마음고생하면서 병원의 신뢰가 없던터라아무런 기대없이 아는동생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그런데 너무나 친절하신 장우현선생님,간호사분들을 만나면서한결마음이 편해졌고,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그러면서 인공수정 1차 로또당첨된거랑 똑같은 임신을 하게되었네요.지금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 저에게 선생님 말씀이"아기가 잘자라고있다는 증거이니 얼마나 좋은일 아닙니까?!"라며저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잘몰라서 계속 전화하고,귀찮을정도로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본 저에게항상 웃으면서 설명해주신 간호사님들도 감사드려요^^임신이 되지 않아 힘든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제 분만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항상 생각날것 같네요.예쁘게 아기 낳아서 건강하게 키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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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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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훌륭한 2과원장님
병원다니면서도 가끔 컴앞에서 임신성공담을 적고있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나도 언능 임신되어서 후기 남기고 싶다 이러면서요 ㅋ근데 이런날이 오네요 ^^결혼시작과 동시에 2세계획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ㅠㅠ우울하고 마음에 상처도 많았습니다 내자신이 바보같고 ....원인불명이라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나이도 있고 ㅠㅠ원인이라도 알고자 시험관을 결정했고 사이트를 통해 세화병원에 관한 글도 보고 참고한결과 2과원장님이 한방으로 유명하다는 댓글을 보고 바로 하기로 했습니다12월에 난자채취하면서도 난소가 노화된거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난자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식후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안정된 피검수치로 12월 24일 이븐날 임신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좋은 선물 받았네요 하시면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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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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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진짜 감사드려요..^^
결혼하고 3개월만에 임신.. 이렇게 기쁠수가..첫째를 낳고 둘째를 기다린지 3년...둘째 난임이 많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가 그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첨엔 그저 첫째 키우는게 힘들어서,, 일 스트레스 때문에 둘째가 안생기는줄 알았죠매달,, 임신확인하고 실망하고.. 주위에서도 둘째 안가지냐는 말씀 많이 하시고..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말에 아무 생각 안하고 싶어도,, 매달 주기 계산하고 확인하고..3년을 그랬죠..그러다가 내나이 38..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세화병원을 찾았어요..^^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아프고 힘들다는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웬걸요..ㅋ5과원장님,, 나팔관검사,, 등등 거의 아무 느낌이 없었더랬죠..ㅋ 이래저래 검사가 끝나고,, 악조건이랍니다..ㅠㅠ 난소나이가 45?? 헐..ㅠㅠ 게다가 신랑 정자수 감소..ㅠㅠ 헐..바로 시험관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처음 기회를 놓치기 아깝다고,, 바로 인공수정 하자고.. 조금의 망설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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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