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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립니다 ^^
결혼한지 5년째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간절한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다 느낀 행복이라 뭐라감동을 표현할 길이없네요시험관1차후 복수때문에 시술은 못하고냉동1차로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게 되었습니다한번에 되면 로또라고 하시분도 있어 내심 바라면서도될때까지 해보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아직 매일매일 우리아가가 잘있는지 믿으면서도 많이 불안해하는중이지만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행복합니다아기만 생기기를 바랬지 부모가 된다는 거에대한 준비는 없었던터라입덧으로 힘들고하니 부모가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는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행복한 투정이겠지요?? 항상 밝게 진료봐주시는 원장님께 정말감사드리며간호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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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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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혼 3년이 다 되어가도록 아기 소식이 없어서 많은 고민 끝에 찿게된 세화병원.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시험관시술 성공 확률이 높다고 안심시켜주셔서 큰 걱정없이 시술받게되어1차에 성공했습니다.2과 선생님들 함께 걱정해 주시고 회이팅 해주신 덕분에 믿고 마음 편하게 병원 다닐수 있었습니다.받은 관심 만큼 예쁜 아이로 키울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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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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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0년만에도전한방에성공!! 5과이정형쌤 완전감솨합니다
진주에서 부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잘 다닐수 있을까 했는데 한방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맞아주신 5과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이제까지에 저보다 더좋은 새로운삶을 살게 될것 같습니다. 10개월 잘키워 이쁜아가 꼭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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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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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1shot 1kill!!!
결혼한지 1년3개월 만에 지난 1월9일 인공수정1차 시도해서 성공하여 현재8주5일째 되었습니다드뎌 담주 수욜이면 세화병원 졸업임돠~2과 장우현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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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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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고 남편이 외국에 있어 아이 생각을 별로 안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 4년차 쯤 아이를 생각하게 되었으나,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연임신을 시도해보았지만, 1년여동안 생기지 않았고 저의 지인중 두명이나 임신 성공한 세화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검사 결과, 자연임신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고 시험관 시도를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실패, 하지만 두번만에 성공하였습니다.친절한 장우현 선생님, 2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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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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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부산세화병원을 알고작년 여름부터 대구에서 부산을 왕복하며 지금까지 20번을 오갔는데 이렇게 시험관1차에서성공하게 되어 그동안의 힘들었던 것이 모두 날아가는것 같습니다.(그것도 쌍둥이)그동안 먼거리를 오고가며 고생했던 신랑과 배려해준 회사동료분들 5과선생님과 간호사님들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생겨서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5과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제일처럼 기뻐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뱃속에서 열심히 우리 쌍둥이들 잘지켜서 출산하게되면 또 소식전하겠습니다.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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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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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 아들 둘이 탄생했어요 ^^
시험관 5번 시도 끝에 쌍둥이 아이들을 얻었습니다^_^3년간 시도 중 마지막으로 맘먹고 한 다섯번째에 성공을 했어요건강하게 태어난지 한달 째인데 이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5과 이정형 의사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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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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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kandy1617
늦은 결혼으로 1년동안 애기가 생기지않아 남편과 상의한후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했어요.주위에 인공수정을 한 친구가 다른병원에서 3번을 했는데 다 실패한 경우가 있었어요.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다행이 세화병원에서 한번 만에 임신이되어서 넘 기뻤어요.엄마 배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담당선생님 간호사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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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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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출산 앞두고 성공담남겨요^^
결혼한지는 어언 4년 연애기간까지 포함하면 6년이란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저희에겐 천사가 오지 않더군요신랑친척중 수간호사로 계시던 숙모님께서 세화병원을 알려주시며한번가서 상담받아보라고 하셔서 저흰 동래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두려움과 무서움이 앞섰지만 임신을 원하냐는 이상찬원장님 말씀에 "네"라고 이야기하고 맘편하게 즐기면서 준비해보자고 하시며 늘 안심시켜주셨습니다배란도 잘안되고 난자도 잘안커서 주사도 많이 맞고 했지만늘 용기돋는 말로 힘주시고 해서 맘이 편했는지 몰라요7월에 피검으로 임신수치 확인하는 그날은 정말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오후 한시쯤 임신수치정상이라는 전활받고 춈파 보는 일주일이 왜이렇게 길던지요하루가 일년같았던...그러곤 촘파 확인당일 두둥ㅋㅋ 우리꼬물이는 대견하게도 잘자리잡고 크고있었어요병원나와서 얼마나 울었던지..축하드린다며 몸관리 잘하고 좋은것만 생각하라고 했던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려요곧4월이면 이쁜 딸냄이 제품으로 온다네요ㅋ빨리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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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