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6과 유지희선생님 , 간호사님 감동! 너무 따뜻했습니다
결혼 4년차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고 유지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있어 시험관을 해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항상 따뜻한 말한마디와 저의 손을 잡아주셔서 안심하였고 심적 편안함도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에 임신되어 오늘 졸업? 했습니다 남은기간 건강하게 태어나길만을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하이경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유지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했습니다
*
|
2019-01-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선생님으로 두번의 임신에 성공하네요~!^^
처음 2006년 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으로 왔을때 진짜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상찬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이렇게 두명의 아기천사를 만나게 되네요 처음 냉동으로 시술해서 2007년 첫 아이를 만났을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결혼 하고 2년이 지나도 아기소식이 없어 난임병원에 오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와서 난자나이가 조금이라도 좋을떄시술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첫아이를 키우면서 둘째 아기는 욕심인줄은 알지만 아기천사를 만나니 또 아기를 만나고 싶어지는 맘이 더 간절해졌습니다그래서 또 다시 냉동으로 배아이식을 하고 또 이렇게 성공담을 씁니다첫쨰를 돌본다고 몸을 많이 관리하지도 못해서 너무나 걱정이 되고 불안했지만 이상찬 원장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아직 냉동이 많고 이번 시술에도 최상급을 이식했으니 도움이 안 되는 걱정은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그떄는 별로 와 닿지 않았지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제 주위에는 5-6번의 시술을 하고 …
*
|
2019-01-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결혼한지 5년차 되어가는 예비엄마입니다
이제 8주좀 지났구요 제가 처음 병원 방문한건 자궁근종수술한
병원에서 소개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이미 세화병원은 난임병원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주위에 어지간한.분들은 다알고 계셨어요~^^
결혼2년차에 이제 2세준비 하려고 일반 산부인과 다니면서
배란일 맞추고 하면 약1년 정도 다녔는데 결과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날짜 맞춰서 병원가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였구요
그래서 천천히 가더라도 좀돌아자가 라고 생각해서 제가 자궁근종혹이 제법커서 제거수술을 한후 몇개월동안 자연임신 시도를 했지만 그것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세화병원5과를 찾게되었어요
저는 정말 운좋게 인공수정 한번만에 성공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선생님. 간호사쌤도 잘맞았고 병원도 저랑 잘맞아서 좋은결과가 있었던것같아요 혹시 고민하고 계신분들 계시면 다른곳에서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5과쌤 찾아가세요~^^
*
|
2019-01-1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선생님^^
첫째를 16년도에 시술하여 11년만에 어렵게 낳아 지금 벌써 27개월이 되었답니다~ 너무 건강하게 엄마를 쏙 빼닮아 이쁨을 받고 있어요. 나이가 있어 걱정했는데 원장님께서 뭐가 나이가 많냐고 그렇지 않다는 위로가 제겐 큰힘이 되었답니다.그런데 더나이를 먹고 둘째를 시술하러 오게되었네요. 진료실 위치가
바뀌긴 했지만 여전하신 모습으로 절반겨주셨고 긴장되었지만
어제만나오늘 또 뵙는것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둘째도 한번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피검사1차 수치가 낮았는데도 전혀 걱정없이 응원해준 원장님. 정말 이 은혜 둘째도 건강하게 낳아 잘키우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 한결같은 간호선생님. 친절하고 대응잘해주고 웃는이쁜모습
간직할께요~
수치가 잘오르고 아기집 확인했을때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 많은 생명들 탄생 기원하겠습니다.
*
|
2019-01-14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17년도에 청천벽력 같은 불임판정 받고 이를어쩌나 발만동동 구를 때 세화병원 내원하게 됐어요. 정밀검사결과 신랑의 무정자증, 어마어마 한 호르몬수치.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세다중수술로 정자 찾아냈고 천만다행히 신선1차에 임신 해 어느덧 그 아이가 돌이 지났어요.
차마 기대하지 못했던 냉동배아도 3개나 나와 뛸 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
둘째도 고민없이 세화입니다.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2년만에 다시 뵀는데 어쩜 그리 변하지도 않으셨는지요 ㅎㅎ
여전히 긍정적이시고 난임부부에게 줄 수 있는 희망과 믿음, 근거있는 자신감에 저도 원장님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삼신할아버지(?) 이상찬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뒤에 둘째 성공담도 작성 할 수 있기를♡
*
|
2019-01-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병원에 처음 내원한게 작년 2월이였는데 1년 조금 안되어서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작년 5월에 인공수정 1번 실패하고나서 바로 시험관해야겠다 생각해 몇달 쉬고 9월말에 시험관 시작했고 첫 채취후 바로 이식없이 11월말에 냉동이식했는데 냉동 1차만에 성공했네요! 지금 9주차이지만 아직도 얼떨떨하고 신기합니다 ㅎㅎㅎ
갈때마다 부원장님께서 늘 웃으시면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언제나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믿고 진행했던것 같아요^^
김은정간호사님과 김인아 간호사님도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화는 원장님은 물론이고 간호사분들, 수납, 주사실에 계신 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첫아이 잘품고 잘 출산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
|
2019-01-1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험관 이라는 힘든 진료에 많이 힘들고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병원에 내원할 때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같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임신 힘들어하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 앞으로도 쭈~욱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2019-01-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도 감사합니다
결혼8년동안 아이가 생기지않아 포기하고있다가 우연한 기회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어 내원하였습니다.
이상찬원장님을 만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시험관아기를 도전하게되었어요...
그런데 그 결과는 너무나 놀랍게도 저에게 귀한 아가가 찾아왔고
현재 11주로 세화병원 최단기간(?)에 졸업을 하게되었어요
우리 부부에게 이렇게 예쁜 아가를 선물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료갈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간호사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속에서 잘키워서 만삭출산 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19-01-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6과 유지희 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타 병원에서 인공1차 실패후 1년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세화를 방문했습니다.내원할때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믿음이 더생겼고 다행히 시험관1차만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항상 따뜻한맘으로 환자를 대해주셨던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세화다니시는 모든 분들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