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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제 나이 42세 입니다. 처음 세화에 문을 두드린지 고작 4개월 남짓이지만.처음부터 상냥하고 친절하신 유지희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시험관 1차 성공하고 오늘로서 10주차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아직도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나이 많은 제가 1차 성공이라 넘 행복합니다.이 행복을 안겨주신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감사한 맘 잊지 않고 끝까지 무사히 순산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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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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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로또 맞았어요~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 했을 때 여름이 가까워지는 6월 말이었는데
내일 모레면 9주차에 들어가는 쌍둥이 예비맘이 되었어요~
올해 10월에 3년차 되는 우리 부부~
결혼 후 1년 뒤부터 아기를 갖고자 시도한지 1년 반 가까이 되고
매달 일반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 유도하며 임신이 되기를 시도했지만
그 결과는 매달 좌절과 눈물. 자책. 신세한탄을 하며 보냈어요.
세화병원에 오기까지 용기라는게 필요했는데 그 용기 내기가 그렇게도 힘이 들었는데~ 어렵게 두드린 문에 너무도 친절하고 맘까지 다독여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을 만났어요.
원인불명으로 인한 난임으로 인공수정부터 시도를 했어요.
인공수정 2번을 실패하고는 또 다른 맘으로 상실감과 실망이 컸지만
본인의 일처럼 다독여주시고 힘이 되어주셨어요.
한 달을 쉬고 다시 시작. 시험관 1차에 들어가며 인공수정때보다
많은 주사에 힘은 들었지만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며 몸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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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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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정지해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면 결혼 5년차로 접어드는 새댁 아닌 새댁입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 좀 더 즐기고 아이를 갖겠다는 마음이 몇년이 지나니 그 생각과 결정이 지금 저희 부부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아랫배 쪽이 차다는 말에 한약도 먹어보고 흑염소도 먹어보고 나름 약 1년간을 제 몸을 다스리고 큰마음 먹고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임신 시도가 여전히 되지 않아 그냥 바로 인공수정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번에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큰 기대는 안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어요.. 원인불명의 난임이었는데 너무너무 다행히 한번만에 성공을 하였고 지금은 8주차로 잘 지내고 있는듯 합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에 용기도 내었고.. 테스트기 확인후 내원했을때 부터 진료 볼때마다 축하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어찌나 감사하고 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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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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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주차가 되가는 예비 선물이맘입니다. 작년에 결혼준비 3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지만 계류유산으로 8주차에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후 운동과 식단, 한약 등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복용하고 노력했지만... 1년이 넘게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니던 일반산부인과에서는 배란유도제를 탈 때마다 횟수를 묻고 그냥 인공시작하자 등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해서 마음의 부담과 약간의 눈치를 봤었습니다. 꼭 이번에는 되야만 한다라는 생각에 매번 사이클마다 내 자신을 옥죄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생각했던 횟수가 끝나고... 막연히 자연임신이 되겠지 하곤...3달동안 병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부정출혈도 길게 있었고 배란도 엄청 늦어졌습니다. 그런 최악의 상태로 세화병원에 상담받으러 갔는데... 2과 장우현 원장님께서 너무나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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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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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둘째 난임으로 병원알아보던중 친구가 6과 유지희 원장님께 시험관 1차에 성공했단 얘기듣고 갔어요~
편안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원장님덕분에 마음편히 시험관을 준비할수 있게 되었고 채취후 복수찰 위험이 있다고 냉동으로 진행하자고 하셔서 냉동 2차만에 성공해서 졸업하게 되었어요!!
간호사님도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거 같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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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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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간호사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둘 다 별 문제가 없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아갔지만 그래도 미련이 있었는지 바로 시술하지 않고 배란일 잡아서 시도도 해보고 인공도 한 번 하고 나서 몇 달씩 쉬었다 병원 가고 한게 벌써 1년이 좀 넘은 것 같네요
마음 한편으론 시험관 까지 안가고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있었는지 인공3차까지 다 실패하고 나니 되게 막막 했던 것 같아요
인공때랑은 또 다르게 걱정과 두려움이 컸지만 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에 한 번에 임신 되어서 지금 이렇게 열심히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말씀이 많은 편은 아니시지만 따뜻하신 분이세요
이식 후에 잘 되길 바란다고 한 마디 해주신게 두려운 수술대 위에서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됐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임신 후 처음 아기집을 보고 심장소리도 들었던 그날의 기쁨과 감동은 뭐라고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환하게 웃으시면서 축하한다고 하시며 같이 기뻐해 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하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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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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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6과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4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않아 마음 고생이 많았었는데
지인 소개로 세화병원 6과 원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긴절한 마음으로 원장님 찾아뵙고 상담끝에
처음으로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친철하시고 다정하셔서
미음 편하게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첫시술에 한번에 쌍둥이 엄마가 되었답니다
한명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다둥이 엄마가 되어
그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수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원장님.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더더욱 발전하는 세화 병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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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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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성공!!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장우현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다들 건강하신지요?저는 저번주 임신9주차를 마지막으로 세화병원 방문하고 따뜻히 집에서 잘쉬고있습니다.마지막 진료날 고생많았다고 이제 일반산모랑 똑같이 하시면 된다고 출산도 잘하실거라는 원장님 말씀에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물이나려는걸 겨우 참았네요 그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짧은 글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항상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신 장우현원장님.첫번째 방문때 난관임신으로 양쪽 나팔관을 절제한 제 얘기를 듣고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시고, 그래도 성공률이 높은 케이스라고 말씀해 주셔서 힘이 났어요.장기 진행중에도 항상 좋다,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셔서 기쁜마음으로 다닐수있었어요.그동안 고생했다 하셨지만 하나도 안힘들었어요^^원장님께서 하자고 하신대로 따라만 갔을뿐인데 한번에 사랑스런 아가를 선물 받았으니까요.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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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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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쵝오!!
내일이면 임신 8주차에 들어서는 럭키맘입니다울산에서 한시간반거리를 다니느라 힘이들긴 했지만항상 기쁜마음으로 병원을 다닌것 같애요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도 넘 좋았어요보통 난임병원들가면 딱딱하게 형식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근데 세화병원은 항상 친철한미소랑 따뜻한 말한마디에 감사하게되요그래서 원장님 믿고 잘 다닐수 있었어요 ^^그결과 시험관2차(냉동배아)로 우리 럭키도 만나게 되었고요매일 주사맞는게 넘 힘들지만 그래도 잘 자라고 있다는 소리들으면 기운이 나네요 ㅎㅎ이번주에 졸업을 할수 있을진 모르겟지만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그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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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