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선생님, 간호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는데 큰걱정없이 바로 아기가 생겼으나 2회나 계류유산이 되어 집근처 병원에서 1회의 인공수정을 했는데 실패하고 바로 세화병원으로 가게 되었어요.세화에 먼저 다니던 지인이 있어 2과 원장선생님을 추천받았고 난임검사를 받아보고 인공수정2회 시험관 3회만에 드디어 성공을 하게되었습니다.항상 시술실에서 따뜻하게 다독여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엄청나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료실 들어갈때마다 환하게 반겨주셔서 병원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어요.임신초기에는 조금의 이상이 보여도 잠도 못자고 불안했는데 지금은 이미 난임병원을 졸업하고 집에서 쉬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
|
2019-08-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저도 드디어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38살 드디어 첫째 아기 품게되었네요.
작년 여름 처음으로 세화병원 방문하여 난임검사, 남편 정자검사 받았어요. 검사결과 특별한 문제없는 원인불명 난임이었습니다.
장우현선생님은 정말 늘 따뜻한 표정과 말투로 한결같이 친절하셨고 그래서 편하게 진료받을수 있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으니 충분히 자연임신 가능할거라고 용기주셨고 저도 선생님 믿고 첫달 난포터지는주시,착상도와주는 주사만 맞고 숙제날 받아 시도했었네요. 안타깝게 그달은 실패했지만 다음달 자연임신 성공했어요. 집이 양산이라 근처 동네병원에서 피검사했고 임신 판정 받았으나, 얼마되지않아 화유되었구요. 마음의 상처는 받았지만 그래도 연애5년,결혼2년만에 처음으로 두줄을봤고 착상되었다는것에 희망이 생겼고 꾸준히 자연임신 노력했지만 쉽게 아기가 찾아와 주지 않더라구요. 올해 5월 다시 용기내어 2과를 찾았고 얼굴 기억해주시고 반가워 해주시는 김은정간호사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의지가 됐어요.
인공수정 …
*
|
2019-08-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이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과배란약 처방받고 검사 후 다행히 저랑 신랑 둘다 이상없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그래도 임신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숙제일을 받아서 한번 시도해 보자는 말씀을 듣고 난포가 제대로 크는지 진료를 받으러 진주에서 부산까지 갔지만 난포 크기가 자라지 않아서 생리터지는 주사를 맞고 다시 한번더 자연임신을 시도해보거나 인공수정을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준비하는 건 똑같으니 생각해 보고 생리 후 2~3일에 다시 진료를 받으러 가기로 하고 내려왔습니다.2주 안에는 생리를 하니 그래도 안하게 되면 병원 내원하라고 하셔서 집에서 인공수정을 할지 않할지 신랑이랑 의논 중이였는데 생리는 소식이 없고 혹시나 싶어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는데 한번더 보지 못했던 두줄. 그래도 의심스러워서 병원 내원해서 초음파 하니 임신.너무 기쁘면서도 안 믿기더라구요. 같이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
*
|
2019-08-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에서 인공수정 1차 로또 당첨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첫째 낳고 둘째 준비했는데 너무 오래 안됐어요. 둘째는 지금 4살인데 자연임신/과배란 처방받고 열심히 했었는데 안됐어요.작년 10월 계류유산 후 또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세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고 5과 이정형선생님을 만났습니다~2~3개월 과배란 시도했다가 남편이 아파서 숙제날에 숙제를 못했어요. 바로 인공1차 마음을 먹고 진행했는데 바로!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항상 긍정적인 선생님과 완전 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기다리던 둘째를 갖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인공이든 시험관이든 1차에 임신되면 로또 맞았다고 하던데 제가 딱! 맞았네요~ 다음주에 전원을 하게 되어 섭섭하지만~ 혹, 셋째 관심이 생기면 바로 시술하러 방문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
|
2019-08-1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 !!2과 장우현 선생님 ^^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2과에서 시험관을 해서 성공한 이희정입니다 ^^결혼 4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너무 걱정도 하고 안생기면 어떻하기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 너무 좋은 장우현선생님 항상 웃으면서 밝은 미소로 받겨주시고간호사님들도 너무 좋았어요 ^^ 처음에 피검사 낮은 수치로 나와서 걱정도 마니하고 했지만 수치도 계속 잘올라가고 희망이 생겨 임신 지금 11주 6일입니다 ^^ 너무 감사하고 세화병원 2과에 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간호사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잊지 못할꺼같아요 ^^ 졸업을 하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기회가된다면 다시 둘째때 ㅎㅎㅎ 뵙고 싶어요 ^^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 기뻐요 ^^
*
|
2019-08-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저에게도 오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바라고 바랐던지요. 5년전 유산의 아픔을 겪고 자임을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결국 시험관을 하자 마음먹고 세화에 와서 5과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나팔관 한쪽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자궁상태도 좋은편이 아니라 자임이 힘든 상황이었어요. 남들보다 채취되는 난자수도 적어서 많이 걱정했지만 원장님의 노력과 수고로 마침내 저도 임신의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아이식때 제손을 꼭 잡아주시며 성공을 기원해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병원 갈때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질문도 성실히 답변해주시던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나 5과로 온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벌써 9주차가 되어 이제 병원도 졸업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둘째 계획하게 되면 다시 올게요~^^
*
|
2019-08-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Nk cell12.4 혈전에 조금 문제있었습니다
임신준비기간 1년 5개월 유산1번 화유 1번 했습니다
3과에서 페마라로 과배란 2번 인공수정2번 하다가
인공을 더할지 시험관을 더 진행할지 고민하던찰나
3과 원장님의 학회부재로 인해서 5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너무 간절 하기도 하고 얼른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시험관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시험관 하자고 하셨고
조금은 무뚝뚝 해 보였지만
웃으면서 말씀하실때는 꼭 친정아버지 같았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진료 보고 나올때마다
기분좋게 진료를 마무리하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이것저것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도 친절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도가고 원장님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갔던것같습니다
그리하여 시험관1차에 로또 처럼 쌍둥이를 품게되어
곧 8주 차가 되면 졸업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
|
2019-08-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낭성이라 또래보다 이른나이에 결혼했지만 불규칙한 생리와 배란장애로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산 내 타병원에서 자연임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세화병원 5과 찾았을때 첫 진료에서 자연임신보다 시험관으로 바로 가자는 원장님 말씀에 바로 시험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글들에 시험관 1차는 실패가 많다는 글들이 많아서 맘 편하게 했는데 시험관 1차에 성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믿을만한 실력으로 아이를 갖게해주신 원장님과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상담해주셨던 은혜선생님 감사합니다^.^
*
|
2019-08-1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신혼 1년은 지나고 아기 가지겠다며, 주변에서 보통 임신 계획 후 3개월 이내에 임신을 하길래 저 또한 그럴 줄 알고 고민 없이 지내왔습니다.
어플로 생리주기를 계산 하면서 배란일에 숙제 했던 2-3개월간은 정말 금방이라도 천사가 찾아와 줄 거라 생각했는데, 6개월이 다 되어가도 소식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는 지인에게 세화병원과 장우현 원장님 추천을 받게 되었고 생리가 시작하면 병원에 내원하려던 중 테스트기에 연한 두 줄을 보았습니다. 안타깝지만 화유가 진행되어 그 진행 시작부터 원장님을 뵈었어요.
처음 진료실 들어갈 때, 원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 당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화유가 종결 되기까지 한달이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그 동안에 원장님께서 그 과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레 설명해주셨어요. 전 그 때,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햇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님과 원장님덕에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힘이 되었거든요.
결론은 전…
*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