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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김화진간호사선생님 추천.. 한방이여라
한방? 로또?????? 꺄... 대박사건!!!!!!!저 오늘 졸업해요❤나한테도 이런일이 있다니.. 세상에 ㅜㅠ 감동...저한테는 하느님부처님이 유지희 원장님이세요 ㅎ처음만났을때 잔뜩 긴장해있던 저를 위로해주고부드럽고 때론 카리스마있게 이끌어주셔서 원장님만 믿고 진행했어요항상 유지희원장님만 보면 마음이 너무 편했고저 표정만보고도 제 마음을 알고계신것인지.. 마음을 읽은것인지제가 힘들어할때마다 적극적인 처방과진료방향을 빠르게 정해주셨기때문에 무엇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아, 물론 제 몸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처방으로 시험관 진행하고 지금까지출혈한방울 흘리지않았고 복수가 뭔지도 몰랐다능 ㅎㅎ저는 배란유도3번하고(클로2,페라1)바로 시험관으로 진행해서 한방 로또를 맞았고지금 9주6일로 오늘 졸업해요신랑이랑 출산병원을 고르면서 몇번을 말했나몰라요..유지희 원장님이 출산까지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유원장님 같은 선생님 만나면 좋겠다!!!난임병원 졸업을 해서 꿈만 같지만 유지희원장님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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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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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40대에 난소기능저하...
첫 번째 병원에선 지금 시험관 시작해도 어렵다고
ㅠㅡㅠ
신선1차, 냉동1차 실패후 세화2과로 전원결정했네요.
세화2과에서 신선2차시작~
과배란때도 많이 힘들지 않았고 난자도 1차때보다 훨씬 많이나오고~ 넘나 감격 ㅜㅡㅜ
드디어 3일배양 3개이식!!!
1차,2차 피검통과후 아기집 두개확인!!!
한주 한주 너무나 잘자라줘서 기특하고 행복하답니다.
진료실에서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원장님. 좋은 배아 만들어주시고 이식해주신 덕분이에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잘챙겨주신 간호사선생님도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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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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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첫아기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 첫아기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욱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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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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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유지희원장님&김화진간호사님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작년에결혼하고임신했는데계류유산되어서그뒤로몸관리좀하다가1년이라는세월을보내고5월에세화병원상담받고노산이라6월에인공수정시도했어요첫성공이다들로또라해서2~3번후에시험관까지생각했는데한번에인공수정성공해서지금14주째넘어가고있어요12주까지얼마나조심하고걱정이많았는지모릅니다초기에는피비침이있어서이틀간격으로주사맞고매일질정도3주정도처방받았습니다10일후에피비침사라졌구요병원을5주부터10주까지매주갈수있어좋았고매주가는게마음이편했어요작년에5주에임신확인하고2주뒤7주에가서심장이안뛴트라우마가있어서요제가세화병원선택한이유는유명한이유도있지만집이랑가까웠어요6과유지희선생님선택은아무정보없이프로필외모이미지로선택했습니다대화를나누어보면정말편안하고온화함이느껴집니다선생님께서설명해주시는대로하면모두좋은결과있을꺼예요6과김화진간호사님은바쁘신와중에도친절하고자세한설명해주시는거보고감동받았습니다작년에도일반산부인과조금다녔고지금도전원해서산부인과다니고있지만김화진간호사님처럼친절한분이없으시더라구요인공수정이성공여부를떠나원장님,간호사님은다니는내내마음에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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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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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이은혜 선생님 감사드려요:)
시원섭섭함에 눈물이 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졸업한지는 벌써 6개월이 다되어가네요.저희는 원인을 알고있던터라 결혼하고 바로 병원방문해서 시간이 금 인거같아 빨리 진행했는데인공1차 실패, 신선1차실패 이어서 냉동하려다 근종이 자라서 근종제거 수술하고 6개월 쉬다 다시 시험관 냉동 1차로 진행하고임신이 되었어요..ㅎㅎ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몰라 하루라도 빨리 진행했던 일들인데 병원을 다닌지 1년 반정도 되었더라구요..졸업하고 나오면서 은혜선생님께 후기 꼭 남기겠다고 했는데, 안정기 접어들고 쓰자 해서 지금 적습니다 ㅎㅎㅎ(늦게남겨 죄송해요)무뚝뚝 하신거 같아도 누구보다 신경써주시며 따뜻한 말씀과 이식후 하이파이브 해주시던 5과 원장님!좋을때나 , 슬플때 함께 공감해주시던 은혜 선생님 덕분에 힘들지 않았던거같아요! 잊지않을게요 ㅎㅎ덕분에 저는 예쁜 아가를 배에 품고 7개월차 임산부가 되었네요 하하 !난임이라는 누구도 이해하지못할 아픔에 저희와 부부와 같은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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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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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고, 운좋게 신선1차로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세화를 가기전 해운대에서 나름 유명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병원에서 과배란을 시도했지만, 실패. 이후 바로 시험관을 계획하던중, 기존병원은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성의없이 진료를 보시고, 병원체계도 잡히지 않은 듯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신뢰가 깨졌습니다.오랜 검색끝에 세화2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첫 진료를 보는 날 장우현 원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긍정적인 멘트,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든것들이 저의 마음을 놓이게 했습니다.난자채취당일 수술대 위에서 긴장하고 있는 저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다 잘될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셨던 장우현원장님의 말씀에 모든 근심걱정들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이식당일에도 "배아상태가 너무 좋다~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또 한번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다림의 시간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워낙 인기가 많은 원장님이셔서 하루에 대하는 환자수도 어머어마하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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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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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그립네요^^
시험관시술 두 번째에 성공하고 지난주 세화병원을 졸업했습니다.이번주 월요일에 분만병원에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세화병원이 막 그리워지더라고요. 작년 말부터 병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올해 8월까지 힘들기도 하고 좋았던 시간을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들이 보고 싶었습니다.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의지가 많이 되었던 정수전 선생님과 꼼꼼하게 약.주사와 일정을 체크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다른 병원에 가보니 세화병원 분위기가 참 따뜻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시험관시술 하면서 주사를 하루 빼먹기도 하고, 배란촉진주사를 맞는 날 알람을 맞추고 잤는데 핸드폰이 꺼져서 세상 모르고 자다가기적적으로 일어나서 주사를 맞기도 하고,난자 채취하는 날 태풍이 오기도 하고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네요^^결혼한지 올해로 7년 차 되는 저희 부부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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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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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쌤~ 감사합니닷
1년여 전 인공수정을 시도를 했었는데 건강 상태도 안 좋았고 여건도 안 좋아 1차 실패 후 중단을 했었습니다.컨디션을 어느 정도 회복시킨 후 올해 시험관을 시도하려고 병원에 갔더니 1년 사이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졌다더라구요. 2.3일에 한 번씩 초음파 확인하며 주사 처방을 잘해주셔서 난자 채취량은 적었지만 냉동까지 나왔습니다. 비록 1개지만 냉동배아가 있음에 어찌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던지...1.2차 피검사, 아기집 확인, 심장소리 확인.. 착상만 되면 다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난임병원 졸업까지 하루하루를 맘졸이고 지내야했습니다. 병원 진료때마다 긴장하며 진료실에 들어가면 웃으시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초음파 보시며 아주 좋습니다. 그 말씀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진료실을 나왔습니다. 이제 모레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관 1차 성공이라는 로또를 맞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름을 못봤지만 간호사선생님 진료 받고 나오면 부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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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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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및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5개월이 지났네요~2번의 초기유산에 말 못할 고민과 걱정도 많았어요~ 결론적으론 세화병원을 더 늦기전에 방문할 수 있어오늘의 이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글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글을 적는 이 순간에도 뭉클하고 불과 일주일전 아기 심장소리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울컥함을 잊을수가 없네요ㅠㅡㅠ부원장님의 적극적인 처방과 많은 말은 필요없는 확신있는 진단은 끝까지 부원장님을 적극믿고 이 시기를 견디게 해 준 큰 힘이 됐습니다. 4번의 자임실패.. 마지막1번마저 안되면 인공수정으로 넘어가야 했고 많은 고민이 생기던 시기였는데..지금까지도 잘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며 매일이 두근거리면서도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무엇보다 이은혜 간호사님! 간호사님의 한마디와 쾌활한 웃음소리는 긴장됐던 매순간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됐습니다.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다음주면 졸업을 해야한다는데 ㅜ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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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