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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는 상황에서 거주지가 아닌 다른지역 병원을 오기까지 고민이 많았어요…시험관 진행전 블로그나 카페 후기에서 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느꼈고 장기전으로 가게되면 연차 사용에 대한 부담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컸었어요ㅠㅠ사실 처음엔 정보도 별로 없이 온 곳이고, 담당 원장님이 젊으신 편이여서 반신반의 했던것도 있었어요…시험관 1차 후 비록 유지는 못했지만 착상이 됐다는 것 만으로도 조무성 원장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생겼던 것 같아요ㅎㅎ그리고 곧바로 진행한 2차 시험관에서 바로 졸업하게 됐어요!!!제가 난저이기도 하고 채취 갯수도 적어서 이렇게 빨리 졸업할거라 생각 못했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원장님도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간적이시고 진료받는 동안 긍정적으로 다닐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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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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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최고의2과!!!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혼10년차. 따로 피임도하지 않았는데 긴 시간동안임신소식은 없었어요. 작년 9월말 진료도 잘봐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다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을 주위의 추천을 받아 첫방문을 했습니다. 당시 난임관련으론 거의 무지하고 몸이 좀 안 좋아져서 1년 넘는 대학병원치료로 인해서 두려움도 많았지만 원장님 얼굴을 보는순간 온화한 미소에 마음이 사르르~~편해졌어요~~(마법을 부리신줄^^)제가 나이도 많고 아픈병력(?)도 있어서 걱정대마왕이었는데 진료 하나하나 진행될때마다 장우현부원장님과 두분의 간호사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시술할때마다 힘드셨죠??라며 걱정해주시고 언제나 따뜻하게 힘을 주셔서 전 정말 오히려 희망을 갖고 웃으면서 병원을 나설수 있었어요^^임신확인하고 첫 초음파 확인하러가는날 갈색피가 비쳐서 걱정이었는데 괜찮을꺼라고ㅡ 안심시켜주시고 아기집보는 날부터 첫심장소리 점점 크는 아기보면서 같이 기뻐해주신 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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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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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5과 이정형원장님과 정지해간호사님 도움으로소중한 가족을 새로 맞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창원에서 난임병원을 1년여간 다니다서울까지 갔다가서울에서 다닌 병원 소개로돌고돌아 바로옆인 부산 세화병원까지 오게되었습니다난임병원을 다니는 동안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치던 중에세화병원을 오게 되었습니다처음 상담부터 시술에 이후 관리까지꼬꼼하게 잘 도와주셔서감사하게도 이쁜 가족이 찾아왔어요원장님은 처음보면 무뚝뚝하다 느끼실 수도 있지만필요한 부분은 조용하게 잘 챙겨주시고피가 나와서 갑작스례 방문했을때도본일일처럼 놀라셔서 힘들었던 난임 기간을 한번에 끝내주신실력도 너무 좋으시구요정지해 간호사님도 진료가 전후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늘 반가운 미소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저희가 놓치는 부분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지만동생보러 또 오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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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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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 선생님 차설빈 선생님 감사해요ㅎㅎ
작년 12월에 졸업했는데.. 이제서야 성공 후기를 적습니다ㅋㅋ첫째 때도 2과에서 성공하고 둘째 가지기 위해서 방문했네요.첫째 때는 체력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아기 케어한다고 체력이 바닥이라 걱정되었어요ㅠ그런데 2과 장우현 선생님 유명하시잖아요?? 한방에 둘째 가지게 도와주셨네요!! 제 몸 상태에 맞춰서 약 덜 쓰는 자연주기로 가자 해주셔서 몸도 마음도 덜 지쳤습니다ㅋㅋ갈 때마다 질문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허허 웃으시며 받아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징징거리는 저를 웃으면서 도닥여주셨던 김은정 선생님(졸업할때 손 잡아주시며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고ㅜㅜ), 친절하게 진료 보조해주신 차설빈 선생님 다들 감사했습니다.(다들 잘 지내시죠?? 쓰면서 왜 감성 돋는지ㅜㅜ)잘 품어서 만출하고 혹시 셋째 계획하면 또 갈게요^^ 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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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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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작년 9월부터 약 반년간 다니며 드디어 임신에 성공하여내일이면 꼬박 10주 0일이 되어요. 난자채취 할 때 많이 나오지 않아 채취 2번, 이식 3번을 진행했었는데3차 신선으로 꽤 빠른 시간안에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과잉진료 없이 원인에 따른 처방만 알맞게 내려주셔서 유지희 원장님을 믿고 계속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이식이 안되었을때는 그 전 차수와 같은 방법이아닌 또 다른 약으로 변경 등 방법들을 바꿔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제가 겁이 많아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답답하셨을텐데, 하나하나 다 대답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ㅠ.ㅠ원래 다니던 일반 산과에서 멘탈적으로 많이 무너지는 상처되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는데,원장님부터 원무과 분들까지 세화병원의 모든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심적으로도 한결 더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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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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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성공이야기를 쓸줄은 몰랐네요 ㅎㅎ작년 12월에 시작해 시험관 1차에 바로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나이도 노산에 접어들었고 자궁근종 수술을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검사와 시술과정에서 원장님께서 안심되게 붇독아주셔서 마음편히 받을수 있었습니다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문의하면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물어보지 않아도 검사 시술전후 주사후 힘듬점 이나이렇게 느껴질수 있다 미리해기해주셔서 좀더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스트레스 안받을 수 있었습니다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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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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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원인불명 난임으로 타병원을 다니다가 지인에게 추천받은 세화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타병원에서 자궁구조가 특이하다며 나팔관조영술 검사를 받는데 실패했었는데, 8과 선생님께서는 한번에 성공해주셔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다행히 나팔관 조영술 검사에서도 이상은 없었고, 동결 2차 만에 성공하여 오늘 난임병원 졸업했네요.쿠크다스 멘탈이라 동결1차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8과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너무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본인 일처럼 안타까워 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이식 할 때마다 회복실에 들러주셔서 잘 될 거라며 다독여주신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동결 배아 많이 남아있으니 순산하고 둘째 때 또 올게요~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잊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 한계인거 같아요..ㅎㅎ 다른 분들처럼 길게 잘 쓰고 싶었는데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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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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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작년 10월 말에 시작한 시험관 여정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ㅎㅎ아침에 맞아야 할 주사가 무서워서 저녁부터 잠 못 이루던게 엊그제인데,이제 나름 대로 많이 익숙해지고, 졸업이 눈 앞에 다가 왔네요ㅎㅎ매 진료마다 용기와 격려 아끼지 않아 주시고 될거라는 믿음을 주셨던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덕분에 2차만에 짧고 굵은 여정을 끝낼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선생님께 찾아온 것이 작년 제가 한 일 중 최고로 잘한 것 같네요!차설빈 간호사님!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진료실에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김은정 간호사님!수많은 외래환자들에게 똑같은 말 정말 많이 반복하셨을텐데,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 밖에도 늘 친절하셨던 주사실 선생님들, 수납 직원분들..세화병원의 친절함에 방문 시마다 감탄하고 가요~병원을 이렇게 꾸준히 오래 다녀본게 처음이라 나중에 분만병원 가서도 늘 뵙던 얼굴들이 그리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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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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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김은정, 차설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22년 처음 난임검사로 세화병원을 찾았던 날이 또렷이 떠오릅니다. 검사를 받으면서도 아직 32세 신체나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검사결과에 큰 이상이 없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모두 정상이라는 결과지를 받고,임신준비에 필요한 항체주사나, 영양제만 다시 한 번 더 꼼꼼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금방 임신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했던, 검사 결과에서40대 중반의 AMH수치를 받고 시험관 시술에 들어가면서. 세화병원과의 인연도 1년 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몇 번의 실패로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짧지도 않았지만 예상보다 늦지 않은 적절한 시점에 좋은 결과를 앉고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잘 설명해주는 장우현 선생님. 처방되는 주사와 약, 서류 등을 늘 꼼꼼히 챙겨주시고 빠짐없이 안내해주시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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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