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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울 공주 많이컷어요 1과원장님 과 간호사님
안녕하세요 울 공주 많이컷네요
자연 임신이 안돼어서 8년동안 전국으로
다니다가 지인 소개로 마지막으로 세화병원
1과이상찬 원장님과 인연이 돼어 좋은간호사님들
응원으로 8년만에 인공수정 1차에 합격했어요
이뿐공주를 안겨주셔서 1과원장님과 간호사님
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2째 인공수정 하러갑니다 날 잡앗구여 ㅎㅎ 원장님 한번더 잘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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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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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병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한 지 2년이 지나도 임신이 안 되어 동네 산부인과에 배란일을 몇 번 맞춰서
했지만 여전히 실패.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은 제 나이와 결혼 횟수를 보시더니 시험관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했지만 저희 부부는 인공수정 먼저 해 보고 안 되며 해보겠다하고 시도했지만
인공수정 2번 다 실패.
역시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반성하고
시험관 해서 한 번에 성공해서 지금 임신 12주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화에 가시는 분들 모두 원장님 믿고 하면 성공하실거니까.
희망 잃지 말고 힘내세요.
45살의 저도 임시시켜주는 곳인걸요.
원장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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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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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부원장님!
아이를 기다리다가 친정 엄마의 권유로 세화 병원을 찾았고,
5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5과 진료 시작한다는 포스터에 사진보다 훨씬 더 인자하시답니다.
사진을 다시 찍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진료는 시작되었고,
과정 중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결국!!! 좋은 소식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5과 부원장님
시술하기 전, 따뜻하게 "기도했어요!" 하신 말씀이 어쩜 그리 힘이 되던지요.
감사드립니다.
아직 마음이 얼떨떨하고, 긴장도 되고, 그래요.
모두들 그러셨나요?
지금 초기인데 정말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가지고 출산까지 가렵니다!
간호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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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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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병원 다닌지 1년만에 생겼어요..^^
결혼 한지 4년이 지나고 나이도 많지 않았지만 20대 중반에 자궁내막증 시술한게 맘에 걸렸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1,2차 인공수정이 실패로 끝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시술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는 소리에 나도 엄마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9주가 되어가지만 아직도 실감이 잘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하고 아기들 심장소리를 들을때 조금 실감이 납니다. ^^;;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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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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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간호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나이 34세에 결혼해서
1년뒤 자연임신하였지만,
심장소리 듣고 기뻐한것도 잠시..
8주검진갔다가 심장이 뛰지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뒤 1년동안 임신이 되지않아서
2013년 9월경 세화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뒤 배란 촉진제 맞고 임신시도하여
11월에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가슴 한구석 불안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될꺼라고, 이번엔 건강한 아가가 왔을꺼라고
그렇게 위로하며 병원에 다녔습니다.
6,7주경 씩씩한 심장소리를 듣고
또한번 기우일꺼란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다 8주경 또다시 심장이 뛰지않는단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때 그 좌절감을 어떻게 잊을수있을까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런 심정들..
내게는 엄마가 되는 그런 일이 허락되지 않는건가 싶었습니다.
병원을 나서면서 도저히 멈추지 않는 눈물..
1층 접수 앞 의자에 앉아 울고있는 저를 따라나와
잘될꺼라고 위로해준 간호사선생님 지금도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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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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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12년만에 엄마됐어요 ^^
나이도만고 체중도 마니 나가서 마니걱정했는데 결혼 12년만에 좋은선생님과의 인연으로 드디어 엄마가될수 있게됐어요 ^^ 오늘졸업하고 일반산부인과로 갑니다 넘고맙고 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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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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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모두 저처럼 임신하세요.
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기천사소식이 없어서 마음만 급해지고 도저히
병원에 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 친구의 권유로 세화병원을 소개받고 홈페이지를 통해 2과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친절하시고 밝은 미소에 믿음이 가더군요.
천천히 시작해보자는 말에 배란일을 맞추고 인공수정도 해보았지만 실패하고 원인이 없어
더욱 답답했지만 남편과 상의 끝에 시험관아기를 해보자는 의견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전적으로 믿고 시험과 1번만에 감사하게도 두 명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덧으로 고생을 하는 날들도 아기를 생각하면 참아보고 견디게 되네요.
저처럼 막연하게 임신이 될 거란 생각으로 오랜시간 기다리지 마시고
용기 내어 병원에 조금이라도 일찍 방문하여 임신에 성공하세요.
모두 모두 파이팅.
세화 다시는 분들 전부 임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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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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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해요.
결혼이 늦어 빨리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가까운 산부인과를 무작정
방문했다가 양쪽 나팔관이 막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좀 충격이였지만 정신을 차리고 폭풍검색 끝에 알게된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시험관 시술을 들어가게 되었고 1차에 복수로 이식을 못하고
쉬다가 냉동수정란으로 이식을 해서 1번에 성공했습니다.
냉동된 것도 있고 둘째는 냉동으로 하면 될 것 같아 부담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냉동이 성공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도 냉동으로 임신에 성공해
이제 세화병원을 졸업합니다.
저의 끝없는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주신 원장님과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주신 간호사 언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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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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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5월이면 쌍둥이의 엄마가 될 예비맘입니다.
세화병원을 다닌 지 1년이 되어서야 얼마 전 쌍둥이와 함께 졸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나이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후 임신에 대해선 별 걱정 없이 살았는데 결혼 2년이 지나니 점점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얘길 듣고 1년 전 세화병원을 찾았답니다.
원인은 양쪽 난관 폐쇄로 왼쪽은 난관 수종도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지요. 저에게 이런 원인이 있을 줄이야.
원장님의 권유로 왼쪽 난관을 잘라내고 시험관아기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 만에 이렇게 저도 쌍둥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세화병원을 찾지 않았더라면 ......
앞이 깜깜해지네요.
첫 번째 실패 후 곧 성공할 거란 희망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따뜻하게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샘들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1년여를 다니다보니 너무 친근해진 세화병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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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