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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정말 감사드려요
작년에 2과 원장님께 시험관으로 첫아기를 임신했었는데,,아기가 유산되어서 누구보다 마음의 큰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다시 시험관을 준비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서럽기도 하고 맘이 안좋더라구요..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은터라 아직 마음편하게 임신한 것에 대해 행복해하지만은 못하지만이번에 아무래도 좋은 일만 계속 있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좋은생각하면서 이번에는 꼭!! 출산할 수 있도록 ..... 빌어봅니다..^^정말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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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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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최고!
결혼 후 임신이 되지않아 집근처 병원에서 인공수정1회까지 하고 시험관 병원을 가라는 진단을 받고 알아보던 중 지인이 세화병원에서 한번만에시함관시술을 통해 임신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후 세화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상담을 마친 후 상담사가 추천해 주신 5과로 가게되었고 친절하신 간호사분과 과묵하시지만 보조개가 귀여우신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차근차근 병원의 시술을 따라 노력하였고 한번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이 되었습니다한번만에 되는건 로또라고들 하는데 전 로또 맞았어요 아하하하하지금 이제 두 달이 넘어가네요 너무 기쁘네요5과 적극 추천합니다! 이정형 원장님 최고! 간호사님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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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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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감사해요
타지역에서 부지런히 다녔어요친절한 선생님과 간호사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누구보다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졸업하게되어서 무엇보다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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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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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드디어 저도 좋은소식을 적는날이 왔네요~^^한번의 계류유산과 세번의 인공수정 실패로몸도 맘도 많이 힘들고 불안했어요.그래도 인상 좋으시고 믿음이 가는 이정형 선생님과 언니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을 믿고 시험관에 도전했는데 1차에 성공하게 됐습니다.계속된 실패로 별 기대 없었는데 아직도 믿기질 않아요.5과 담당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시술전 대기실에서 긴장하지 않게 자상하게 설명해주신 간호사 선생님,정말 아프지 않게 주사 잘주시는 주사실에 간호사님들,칼주차 해주시는 주차요원분까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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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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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쌤들 감사해요^^
저는 오늘 드디어 세화병원 졸업을 했답니다..><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이렇게 글쓸날이 오다니..감개무량 하네요^^ 난임이라는 단어가 저희부부에게 너무나도 생소하고,다른사람들의 문제인줄만 알았는데 우리에게 막상 이런일이 생기다니..정말 실의에 빠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난임병원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먼저 인공수정 부터 해보자..라는 결과를 듣고,주위에서 세화병원 2과 선생님을 추천해주셔서 한번 더 상담을 받았어요.근데 선생님이 꼼꼼하게 결과지 살펴보시고 저희랑 한참 대화를 하신 뒤, 바로 시험관 하자고 하셨어요. 선생님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시고, 긍정적인 파워를 보고 저희부부가 희망을 가지고 믿고 했더니 1차 성공을 했네요!! 갈때마다 항상 편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제 마음이 더 편했던거 같아요^^난임병원이라 하면 되게 어렵고 힘들고 슬프고 쉽게 갈 수 없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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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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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원장님 믿고 했어요
친정엄마가 주위에 물어보고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추천을 받아서 고민 할것도 없이 1과에서 시험관 진행했었어요
작년1월에 처음 병원와서 울면서 상담받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어찌나 슬프고 무섭던지 제가 언제 시작할지 고민할때 바로 시작하라고 시원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는 원장님 믿고 바로 진행해서 시험관 한번만에 아기가 찾아와서 출산까지 했어요
그때 원장님 말 듣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되요
한번에 성공하는게 로또라고들 하던데 세화에는 한번에 성공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거 같네요.
이번에는 둘째 시험관 진행하려고 병원 다시 왔어요
오랫만에 병원에 왔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분들께 용기 드리고 싶고 저도 또 다시 힘내고 용기내려고요
이번에도 원장님 믿고 맘 편히 먹고 잘 진행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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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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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아이의 엄마로도 감사했는데 이제 곧 세아이의 엄마가 된답니다
2015년 첫째 아이에 이어 둥이까지 품고 졸업합니다
모두가 그렇듯 첫아이가 너무 간절했었답니다
하나라도 감사하다고 기쁨의 눈물도 흘렸는데 ...
사람 욕심이란게 하나는 외롭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냉동배아도 있고 2년전 친절하고 따뜻했던 기억으로
올해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게 둥이를 품게 되었네요
2년만에 오는데도 어제 뵌듯 기억해주시고 맞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과
인자하신 의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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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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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삼둥이를 점지해주신 3과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할때 두근 반 세근 반 가슴을 졸이며 내방했었는데 화사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뵙게 되며 조금씩 마음을 풀게되었는데~상담 및 진료 내내 소소한 얘기도 같이 귀 기울여주시고 걱정도 같이 해주시는 자상한 정수전 원장님을 뵈면 뵐수록 세화병원을 잘 왔다는 생각이 더 들게되었습니다. 결혼 4년 동안 애기가 안생겨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복둥이 삼둥이를 점지해주신 정수전 원장님은 저희한텐 "도깨비" 드라마에 나오는 "삼신할머니??~삼신 원장님^^" 과 다들 봐가 없습니다.(노산에 난소 물혹까지있는 안좋은 상황에 1차 시험관에 바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도 항상 밝은 미소로 되해주시고 조곤 조곤 얘기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 멀리 거제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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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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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년연애후 결혼하게 되었고 둘다 나이도 있고 애기를 넘 좋아라 하였기에 바로 가질 생각이었습니다. 가질려고 노력하는 동안 잘 되질 않더라구요. 집근처 병원을 다녔는데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에 집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지금의 세화병원으로 옮겨 6과 유지희선생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하나부터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말씀대로 맘편히 먹고 하나씩 검사하면서 시술한 결과 이쁜 우리 사랑이가 생겼습니다. 괜찮아져서 병원을 옮겨야 하는데 넘 아쉽고 서운하네요. 6과 유지희선생님, 그리고 담당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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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