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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 3년차에 드디어 임신 9주의 기쁨을 누리게 되네요 저에겐 끝도 없을 것 같은 터널,,어둡기만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시간에서 이제 밝은 빛을 본 것 같아 하루 하루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세화병원에 정보도 없이 와서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는데 너무 자상하게 진료해주시고 배란일 잡고 임신시도 부터 해서 인공을 거쳐 시험관까지 8개월이 넘는 시간을 울산에서 부산으로 먼길을 매번 갈때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시험관 1차 좋은 결과을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난임병원에 문을 두드리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저의 몸상태와 임신유지를 위한 좋은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 자연임신만 고집하시거나 긴 시간 반복적인 유산을 겪고 계시다면 난임병원에서 처음부터 새롭게 원인과 방법을 잘 찾으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2과 장우현 원장님 너무 유능하시니 믿고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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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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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도 늦게했지만 결혼생활 4년동안 임신이 안되어 주변분들의 소개로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총 시험관 횟수는 3회였고 1회차는 정말 아무준비없이 시도하다 실패하였고2회차에는 나름 준비 열심히 한다고 108배운동부터 음식도 소고기와 포도즙등 몸에 좋다는 것만 골라 열심히 먹었으나화유로 끝나고 말았습니다3회차 시도전 마지막으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많이 하다가 신랑과 의논 후 2차끝난뒤 3개월 후 다시 시도했으며요번차수에는 다른준비없이 2과 원장님께서 먹으라는 약과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부분만 신경썼으며 3차시 미리알고있던습관성 유산검사로 인해 면역글로블린 미리 맞았던것이 큰 도움이 된듯해요~3차 이식후 식사 일반식과 다르지 않게 먹었으며 살이 조금 찌더라도 계속 누워서 쉬기만 했어요지금 현재 임신9주 달려고 있으며 아직도 집에서 누워서 안정만 취하느라 뱃살이 늘어가고 있긴 하지만 임신에 성공했다는즐거움으로 입덧과 먹덧을 극복하고 있습니다그동안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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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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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네이버검색하다가 알게된 세화병원....
저는 다난성증후군이 심하다보니 자연임신은 꿈도 못꿨는데요
첨엔 여의사에 대한 안좋은 게 있어서 편견을가졌었는데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은 제가생각했던것보다
꼼꼼하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간호사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 했어요 일일이 다설명해주시고요
3과선생님 과 간호사 선생님께 묻는게많아도 다들어주셨어요
3과선생님덕에 과배란주사 맞고 날짜받고 그랬는데
한방에 임신이 되었어요
그전엔 다른병원서 과배란도 해봤지만 실패만했었는데....
평생을 애기없이 살줄알았던 제게 예쁜아가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업해서 아쉽긴했습니다
지금은 9주5일 무럭무럭 잘크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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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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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 로또에 당첨됐어요~!!! 정수전선생님 감사해요~~
1년 전에 세화병원에서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결혼 2년차였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참고로 저는 81년생입니다.^^ 남편도 저랑 동갑이예요.) 불안한 마음에 산전검사를 먼저 받았습니다. 검사결과에는 별다른 이상소견이 없어 그냥 맘 편히 더 기다려보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올해 7월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 정해준 날짜에 맞춰서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시험관시술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시험관시술 1차에서 성공할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만큼 낮다고 해서 큰 기대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배 주사도 맞고, 시간맞춰 약도 먹어야 되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아기가 생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주사도 잘 맞고 약도 열심히 먹었네요ㅋㅋ 8월 7일 배아이식을 하고 피검사까지 2주를 기다리는데 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ㅋㅋ8월 18일 시술 이후 처음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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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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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당 ~^^
한국 친정에 2주만 열심히 놀다가 갈려고 3월말에 속옷 3장만 챙겨서 왔다가. 지나가는 길에 세화병원을 방문했다가 나팔관 양쪽이 막혔다는 청천 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주차창에서 나와서 출발도 못하고 차안에서 펑펑 울었던게 저번주 일 같은데 임신을 해서 세쌍둥이 6주차로 벌써 9월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ㅎㅎ 다음주 진료를 마지막으로 졸업이라니. 신기합니다 ㅎㅎ
한국에 온 목적은 열심히 놀다 가는 거 였는데 어쩌다보니 나팔관 수술에 허리 디스크 시술까지 하게되어 중국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3과에서 1차 진행하였으나 정말 잘챙겨주신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님의 도움이 있었으나 실패하여서 정신적인 충격까지와서 의욕상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시작은 해야하니 시작을 했으나 너무 무섭고 불안했었습니다
2차 진행은 5과로 옮겨 진행하였습니다
이상했던것은 5과 원장님 처음 뵙는 순간 그동안 실패로. 맘이 서러웠던것에 눈물이 뚝뚝 ㅎㅎ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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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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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시험관 1차 성공
저는 올해 38살이고 신랑은 43살
결혼한지는 3년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녔고 신랑은 일 때문에 김해로
오게 되었어요 서로 늦은 결혼이라 결혼하고 바로 아기를 갖기위해
신랑은 왕복 9시간을 거의 매주 운전해서 서울까지 다녀갔어요
6개월,1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생기니까 불안하기 시작했고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서
너무 고민 되었지만 결국 1년6개월만에 주말부부를 끝내고
김해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내려오자마자 인공수정을 하려고 산부인과를 찾아 갔는데
지역 병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 저는 김해에 있는 출산 전문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했고 3번 연이은 실패로 거의 좌절 상태였어요
임신 실패를 확인하는 날이면 너무 예민해져서 신랑과 많이도 싸웠네요
그러고는 자연임신을 기대하며 시간을 그렇게 보내고
함께 난임을 겪고 있던 지인으로부터 세화병원을 소개 받았어요
세화병원에서 검사를 다 받고 그래도 좀더 기다려보자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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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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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신준비한지 1년정도됐을때 세화병원을 오게되었는데
2과 장우현선생님을 만나 인공수정2차에 성공해서 벌써 9주가됐네요~
그동안 시술이처음인 저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주셔서 잘 해낼수있었던거같아요~ 지금은 입덧이 심해서 힘들어하고있지만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켜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도 넘친절하게 설명도잘해주셔서 많은도움받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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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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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새삼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보며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결혼 3년차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두차례 시도하고 실패한후 몸과 마음이 지쳐 일년 가까이 일만 하며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다 올해 여름 다시 남편과 상의하여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2과가 성공률도 높고 담당 선생님께서 진료 잘해주신다고 하여 2과에서 시험관 진행을 하였습니다.
시험관은 인공수정보다 훨씬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또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우울감과 자책감에 남모를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그래도 진료 때마다 늘 좋은 얘기 해주시고 밝게 웃어주시던 장우현 선생님 덕분에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 놓을수 있었고 지금은 9주차 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감은 안나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끌어 주시던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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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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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Thank you to Dr. Jang and his team
My wife and I had been together for 7 years before we began to consider having children. This put us in our early 30s, which, while not prime fertility years, is not an age where we thought we would have much difficulty. Both of us were in good shape, ate healthy diets, and had always received sound medical check ups. Most of our friends of the same age were successfully starting families. However, when finally we took the first step toward parenthood, we were taken aback by the troubles we 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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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