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려요.
결혼 6년동안 딱히 이유도 없이 아이가 생기지않아
양가에 눈치는 물론 저보다 뒤에 결혼한 친구들의 임신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도 점점 힘들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지인의 소개로 세화를 알게되었고,
(지인도 세화2과에서 시험관1차만에 성공했어요ㅎ)
2과 신의 손 장우현선생님 덕분에
로야 또야 두아이의 엄마가 될수있었답니다.
항상 처음 진료실 들어가면
환하게 큰목소리로 반겨주시는데
그때부터 움츠러들고 걱정스러웠던 마음들이 싹 사라져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도 쉬운데 우리는 왜 안될까하며
속상했던 마음도 원장님의 환한 목소리 덕분에
기분 좋은 진료가 될수있었어요.
항상 잘 크고있다.잘 따라와주고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저도 긍정적으로 모든 과정에 임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오늘로서 졸업을 하고 일반산부인과로 전원하게 되었는데
장우현 선생님의 기분 좋은 목소리와 인사가 그리울것같아요.
아울러 정말 정신없이 바쁘신와중에도
…
*
|
2017-09-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오랜기간 별다른 사유없이 자연임신실패로 고민하던중 주변에 세화병원 추천을 많이 해주셨어요.
세화까지 가기..용기도 많이 필요했고 별생각을 다하며 갔는데..
상담하시는분들 간호사분들 너무 친철히 설명 잘해주신 덕분에 맘 편하게 진료 받을 용기도 났습니다.
막상 진료실 앞으로 입장하는데..
너무 밝은 얼굴로 아무 걱정하지마세요 하는 표정으로 저를 맞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맘은 더 편안해지고 그덕분인지 첫 시험관이였는데 성공했습니다.
몇번은 고생한다 각오하고 그 많은 고민을 한 제가 바보된것처럼..^^
많은 검사와 약과 주사보다 심적으로 부담을 많이 안고 있던 저는
세화 2과에서 한번에 해결하고 지금 뱃속에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제인생에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신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잘될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 베풀어주신 정성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출산까지 하고 싶지만..
10주차 졸업이 내심 아쉬운날입니다.
…
*
|
2017-09-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신의손 장우현선생님 ❤️
지인에게 소개받고 장우현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소개받을때부터 열정있으시고 친절하시다는 얘기를 듣고 갔는데 진짜 보자마자 편한 얼굴로 맞이해주셔서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다 녹아내렸습니다.
원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저는 짧은 차수에 이쁜 아가를 품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 문제를 갖고 있었는데 다른 병원에서 다 짜르고 수술 하자는거 원장님께서는 괜찮다고 시험관으로 하면 된다고 하셔서 결국 이렇게 정상적인 임신을 수술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많은데 글로 표현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신의 손이라고 제목을 쓴 이유는 저의 주변에 아는 지인들도 1-2차에 다들 임신 성공하는 걸 봐가지고 너무 신기하고 능력있으신 원장님이란 생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
*
|
2017-09-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간호사분들 감사드려요~ㅎ
2과에서 시험관 시술했구요~ 지금은 9주째에요 회사 다니면서 시험관 시술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항상 공감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마음 편히 가지고 시술했던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언제 지나가나 했던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갔던거 같아요~~ 언제나 불안한 마음에 병원에 전화도 많이 하고 물어봤던거 또 물어보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던 간호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다들 복받을실꺼에요!!! 마지막으로 정말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모들 다 감사드려요!!!
*
|
2017-09-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 7년차였던 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2달 전 처음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걱정되는 맘, 설레이는 맘으로 1달은 날짜 맞춰서 자연임신을 하려고 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두달째 바로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ㅋㅋㅋ 인공수정 1차에 바로 성공했어요~~1차 성공은 로또당첨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던데.. 넘 행복합니다. 임태기 두줄확인하고 신랑이랑 둘이서 펑펑 울었네요.7년만에 찾아온 우리 복댕이가 지금은 9주 4일로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어요~~이렇게 우리 복댕이를 만나게 해주신 장우현 선생님과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세화는 사랑입니다.
*
|
2017-09-14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제5과 이정형부원장님과 담당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 41세, 현재 임신 9주차입니다.정말 기적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저는 25살에 폐경진단을 받았습니다. 2년여 동안 유명병원과 한방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점점 저희 부부는 자식에 대해 포기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주위 사람들 앞에서는 속마음을 숨긴채 자식없이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며 쿨한척을 했죠. 하지만 세월이 흘러 제가 마흔을 바라보던 즈음 자식에 대한 간절함과 이 시기마저 지나면 영원히 아기를 가질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샤머니즘을 믿는건 아니지만 가끔 사주를 보러 가면 저희 부부에게 자식이 있다는 말을 들었고, 점점 이말을 믿고 싶었습니다.의술도 많이 발전했으니 저같은 사람도 임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용기를 내어 작년에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어렵게…
*
|
2017-09-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늦은 결혼 후 3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화병원에 방문해서 여러 검사를 하면서 근종이 많고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수술 후 다시 찾은 3과에서 시험관시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신선 1차, 2차...냉동 1차...조바심도 나고 했지만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믿고 따른 결과 냉동 1차에서 성공!! 이제 9주가 되어갑니다. 엄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
2017-09-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 6과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타 산부인과에서 1년여 가량 자연임신을 시도 하다가 주변의 권유로 세화병원을 방문 하였습니다.과배란 유도를 하면서 6개월 가량 자연임신을 시도 했지만..잘 되지 않아 인공수정을 하려고 방문 한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병원 방문 전날 임신테스트기를 했지만 반응이 없어 포기한 상태였는데병원에서 검사한 결과로는 5주라고 하시더군요.자연임신 시도 하면서 남몰래 마음 고생으로 선생님 앞에서 울기도 하고마음이 힘들어서 그만 두려고도 했지만 이쁜 아기를 바라는 마음에 잘 이겨낸거 같습니다.병원이란 곳이 치유의 목적도 있지만 힘든시간 함께 할 의료진 들과의 소통도 중요한거 같습니다.그런 점에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해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이승표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4월 출산하는 이쁜 아가와 놀러가겠습니디. PS. 저도 스타벅스 커피 참 좋아하는데 강제로 못마시는 중이라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같이 한잔하면 좋겠습니다^^
*
|
2017-09-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임신성공담을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세화를 다닌지 1년만에 시험관2차로 12주가 되어가는 예비맘 입니다.아직 임신 초기라 임덧 때문에 힘은 들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2012년 결혼을 하고 1년만에 임신...하지만 자궁외임신으로 한쪽 나팔관 절재와 근종 수술을 하고2년뒤 인공수정 3번과 1년 뒤 시험관1차 실패....안되겠다 싶어 운동을 시작하고 보약을 먹고 다시 도전!올해 6월 2차 시험관 시작을 한 결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세화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친절하신 간호사 쌤들과 차분한 병원 분위기가 제 맘을 편하게 해주었고특히 제 담당선생님 3과 정수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4년전 자궁외임신이었을때 수술해주셨던 분이 정수전 선생님이셨습니다그때 순산부인과에서 처음 뵈었는데 세화에서 다시 뵙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어요너무 반갑고 또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진료 볼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하신 설명 잘 될꺼라는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지금은 세화를…
*
|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