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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년전 자궁외임신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그뒤 작년에 인공수정을 3번이나 실패하고 지내다가 올해 아는동생이 부산으로 병원을 옮겨서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큰맘먹고 진료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갔다.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니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본격적으로 시험관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열심히 다닌결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이 되었다.한번에 안될꺼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나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이 성공이 전부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덕분이다.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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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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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늦은결혼과 1번의 유산으로인해 몸도 마음도 끝없는 어두운 터널에 갖힌 세월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제모습을 생각해보면 웃음을 잊고 살았지 않나싶어요 집근처 소아과나 산부인과가 보이면 일부러 피해서 돌아걸었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보면 여전히 예뻐보였지만 웃을수가 없었어요~~~
주변친구의 권유로 세화를 방문하게되었고 첫상담부터 체계적인시스템에 굉장한 신뢰가 쌓였습니다
검사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저를 어둠에서 건져주시는것같았어요~~~투정으로 근데 왜임신이 안되냐고 묻는저를향해 웃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질않네요
무엇보다 제가 하는 질문에 항상웃음과 그럴수있다고 공감해주시는 모습도 너무감동이었습니다 분만이 가능하다면 계속 끝까지 하고 싶은데 졸업이라니 너무아쉽네요 .
멋진 선생님 만큼이나 너무나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덕에 병원가는길이 우리 애기를 보는것만이 아닌 내편을 만나러가는 기쁨이 되었는데...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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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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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2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일반산부인과에 다니면서 배란일 받고, 과배란 주사 놓고를 반복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고, 초조해지더군요.난임병원은 마치 나에게 문제가 있는듯 하여,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망설였고, 결국에는 세화병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복잡한 일반 병원보다 세화병원은 오히려 더 안락하고, 다들 친절해서 첫 방문부터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몇개월을 일반병원에서 허비한 저는 진작에 올걸...하는 괜한 후회도 잠시 했습니다. 5월에 세화병원 방문해서 1차로 인공수정 진행, 실패했고 6월~7월에 미련없이 시험관 시술 장기로 바로 들어갔습니다.그리고 1차 시험관 시술에 바로 성공하여 지금은 9주 입니다. 전 난자가 2개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그게 난소자극 저반응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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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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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7월달에 세화병원에 처음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원장님을 만난날 원래 아는사이처럼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상담도 잘해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
원장님께서 임신안되서 걱정하는건 자기몫이라고 좋은생각만 하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뭉클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검사결과는 아무이상이없어서 자연임신으로 생리주기만 맞춰서 일단 해보자고 했습니다.
김해에서 다낭성을 판정받은터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병원다닌지 3개월인 9월달에 임신확인을 했습니다~~~~^^
김해에서 부산까지 멀어서 김해로 병원을 옮겨야 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간호사선생님께서 필요한서류와 아기스카프도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도 아기 잘 출산해라시면서 저희부부한테 악수를 한번씩 해주셨어요ㅋㅋㅋ부산에 살면 계속 다니던데 다니고 싶은데 아쉬워요ㅜㅜ 둘짼 아직 멀었지만 혹시나 안된다면 또 2과원장님께 진료받으러 올꺼에요~~~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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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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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2015년 1월에 결혼해서 아기는 빨리 낳자는 생각이었는데 1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2016년 봄 즈음에 덕천에서 유명하다는 산부인과를 다녔었습니다.나팔관 검사 등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생리를 잘하지 않아 그게 원인인 듯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주사도 맞고, 정해주는 날짜대로 숙제를 진행했었고,그렇게 서너번을 진행했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았고, 회사 일이 바빠 그 이후로는 병원을 다시 나가지도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결국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쉬면서 다시 임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친동생을 통해 아는 언니가 세화병원 다니면서 임신을 성공했단 얘길 전해들었습니다.그 언니분의 추천으로 5과 선생님들을 만나뵙고, 그 전 병원에서는 듣지 못했던 다낭성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역시 생리를 잘 하지 않는게 원인이었단 생각에 첨엔 좀 우울했지만 원장선생님을 비롯해 간호사 선생님께서 워낙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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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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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한번에 성공~! 2과 장우현 선생님과 의료진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결혼 3년차 유명하다는 좋은문*병원에서 인공 2회, 연산 마*아 병원 인공 1회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였어요 결혼 5년차 되던 해 자임에 성공, 첫 애기를 가졌다는 기쁨도 잠시, 하늘나라로 보내고, 다시 희망을 가져보고자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주위에서 시험관시술은 한번에 되면 로또란 말도 많이 듣고 , 나이도 많아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그 로또가 제게도 찾아왔네요 ^^* 시험관시술동안 걱정과 우울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에게장우현선생님께서 항상 환한미소로 응원해주시고, 채취날 긴장으로 멘붕이었던 저에게 괜찮아요 하시며 손을 꼭잡아주시던 선생님 잊지 못할거예요~! 탁월한 솜씨로 한방에 소중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힘써주신 2과 장우현 선생님 , 항상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주시던 간호사분들, 힘드시죠 라며 저를기억해주는 수납직원분들 다시한 번 감사드리고 세화병원 강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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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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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올해 1월3일 시험관 1차 딸 낳았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세화병원
비만에 난소나이도 많고
1월3일 난자체취 날 두개자란 난자중 1개체취
그러나 1개 체취된 난자가 잘 자라주어
이식하게 되었고
임신성공하여 9월16일 오후에
행복이를 낳았습니다ㆍ
다시한번 정수전 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께
감사드리고요
몸관리 잘 해서 내년 가을쯤 둘째 도 시험관하러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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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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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 3년차에 드디어 임신 9주의 기쁨을 누리게 되네요 저에겐 끝도 없을 것 같은 터널,,어둡기만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시간에서 이제 밝은 빛을 본 것 같아 하루 하루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세화병원에 정보도 없이 와서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는데 너무 자상하게 진료해주시고 배란일 잡고 임신시도 부터 해서 인공을 거쳐 시험관까지 8개월이 넘는 시간을 울산에서 부산으로 먼길을 매번 갈때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시험관 1차 좋은 결과을 얻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난임병원에 문을 두드리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저의 몸상태와 임신유지를 위한 좋은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 자연임신만 고집하시거나 긴 시간 반복적인 유산을 겪고 계시다면 난임병원에서 처음부터 새롭게 원인과 방법을 잘 찾으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2과 장우현 원장님 너무 유능하시니 믿고 따라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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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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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도 늦게했지만 결혼생활 4년동안 임신이 안되어 주변분들의 소개로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총 시험관 횟수는 3회였고 1회차는 정말 아무준비없이 시도하다 실패하였고2회차에는 나름 준비 열심히 한다고 108배운동부터 음식도 소고기와 포도즙등 몸에 좋다는 것만 골라 열심히 먹었으나화유로 끝나고 말았습니다3회차 시도전 마지막으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많이 하다가 신랑과 의논 후 2차끝난뒤 3개월 후 다시 시도했으며요번차수에는 다른준비없이 2과 원장님께서 먹으라는 약과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부분만 신경썼으며 3차시 미리알고있던습관성 유산검사로 인해 면역글로블린 미리 맞았던것이 큰 도움이 된듯해요~3차 이식후 식사 일반식과 다르지 않게 먹었으며 살이 조금 찌더라도 계속 누워서 쉬기만 했어요지금 현재 임신9주 달려고 있으며 아직도 집에서 누워서 안정만 취하느라 뱃살이 늘어가고 있긴 하지만 임신에 성공했다는즐거움으로 입덧과 먹덧을 극복하고 있습니다그동안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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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