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임병원 6개월만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참고로 저는 타과에서 5과로 전원했던 케이스구요 적극처방 해주셨던 5과 원장님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시술 하면서 너무 마음이 편했어요 궁금한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소심해서 원장님한테 못여쭤본건 간호사분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걱정없었답니다저는 난자채취는 여러번 했고 신선 이식 2번만에 성공했습니다난저로 너무 마음고생하고 계실 여러분들!! 고민말고 5과 접수하세요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항상 친절하시고 같이 공감해주셔서 병원다니며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2022-08-03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간호사님, 이미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간호사님, 이미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5월에 시술하고 저번달 졸업했습니다.진료때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장우현 선생님의 인사가 저희 부부에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난임 원인이야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 병원을 믿고 담당 선생님을 믿고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고 진행할수 있었던 점이 저에겐 가장 컸습니다. 담당 간호사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이 처음부터 신뢰가 갔었고 시술할때 시술실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도 정말 감사합니다. 난임부부들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 상태로 병원을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걸 아셔서 그런건지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또 그런 부분들로 인해 더 신뢰가 갔습니다. 주변 난임부부들에게 무조건 추천 하고 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
2022-08-03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또 인사드리러 왔어요^^
안녕하세요~원장님, 간호사님^^천안에서 진료다니고, 4월에 귀한 둥이 품고, 졸업했었는데 혹시 기억하실까요?^^오늘 대학병원에서 정밀초음파까지 잘 통과하고, 세화병원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적습니다~^^멀리서 다니느라 힘들때도 있었고, 유산하면서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이정형원장님과 이은혜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선생님~저희 둥이들 남매둥이로 성별도 나왔어요^^저희부부에게 소중하고 귀한 아기를 둘이나 갖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둥이들 건강하게 잘 품어서 낳고, 부산가게되면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2022-08-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홍세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당연한 줄로만 알았던 임신이 잘 되지 않자, 이리저리 알아보다 세화병원을 선택했습니다.리뷰로 8과를 내심 선택하고 있었고, 때마침 간호원장(?)님도 8과를 추천하셔서 8과로 갔습니다.와이프는 1년에 생리를 한 번 할까말까한 생리불순이었기 때문에, 와이프 문제만 있는가 싶었지만, 검사 이후 저도 중학교 때부터 전형적인 정적인 타입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지 정자의 운동이 약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검사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공수정과 시험관 중에 처음부터 시험관을 하고 싶지 않다는 내심으로 인공수정을 선택하였고, 결과는 잘 되지 않았습니다.약간의 쓰라린 마음과 함께, 2가지 중 고민을 하다 시험관으로 진행하였고, 체외수정을 통해 9개의 배아가 성공하였습니다.이 때 원장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 정도면 인공수정에서 성공해야하는데, 착상이 문제인가?"생각하다가 그냥 하신 말씀이겠지만, 저에게는 진료적 판단으로 들렸고, 시험관 1차에 저희는 임신에…
*
|
2022-08-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이미정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세쌍둥이 성공하고 오늘 세화병원 졸업한 김성보 & 이석영입니다. 2020년 5월에 늦은 나이에 서로 인연이 되어 결혼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아기 가지려고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잘되지 않았고 일반병원하고 한의원도 가보고 2년을 자연임신 하려고 노력하다 실패하였습니다.난임병원중 리뷰가 좋았던 세화병원으로 와서 호탕한 웃음소리와 다정하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던 2과 장우현 원장님과 진심으로 산모를 위하고 같이 웃어주고 응원해주신 김은정님 이미정 간호사님의 노력으로 세쌍둥이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보 아빠 엄마가 세쌍둥이와 우당탕탕 키워나가서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딸아들 골고루 잘 확인되고 양손가득 먹거리 싸들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그그..근데 우주정복도 가능 하다던 아들 셋이면 어쩌정?? 우엉ㅜ)
*
|
2022-08-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선생님 너무너무 갑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렇게 성공해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긴 오네요~~어느덧 세화 병원 다닌지 4년차이네요.... 1차 시험관 타 병원에서 진행하고 남편이 세화병원소개받고 2019년도에 첫 진료를 보게 되었어요.첫 상담때 상담쌤 부터 너무 가족같은 친근한 마음이 들었습니당 ㅎㅎ제가 처음부터 5과에서 시험관을 진행했던건 아니였어요.. 처음엔 2과 그담엔 6과 그리고 마지막 5과!!!2과 6과 선생님들 (특히 6과 유지희 원장님 화진쌤 ㅠ 저 결과 안좋을때마다 너무 속상해 하시고 같이 우실때 마음이 너무 ㅠㅜ 아팠어요 ㅠㅜ )정말 친절하시고 잘 해주셨지만 10번 넘게 채취하는동안 이식을 한번도 못해봤던 터라 너무 절망감에 빠져 있을때 아시는분이 5과로 손바꿈 한번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뭐 이판사판 뭐든 해보자 싶어서 마지막 희망이다 싶은 마음에 5과로 작년에 전과하게 되었어요.5과 정형원장님께 진행할땐 6과에서 냉동해놓은 소중한 배아 1개 먼저 이식해 보…
*
|
2022-07-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39살 늦은 나이에 난임 병원 찾아서 왔는데...선생님에 적극적 시술과 처방으로 동결 한방에 첫째를 임신해서 지금 16개월이 됐어요. 정말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말투도 넘 이쁘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손잡아 주실때 저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초 다시 둘째 생각이나서 더 늦기전에 딱 한번만 더 해보려고 맘먹고 난자 채취부터 다시 시작해서 동결 또 한방에 지금 둘째가 8주가 돼서 그저께 졸업했어요. 진짜 여기서 출산까지 하고 싶은 맘이야 굴뚝이지만...아쉽게도 갑자기 졸섭이라니...ㅠㅜ 저 또 울었습니다. 정수전 선생님 정말 인간적으로 넘 다정하고 좋으셔요. 꼭 제 언니같아요. 진짜 넘 좋은신분입니다. 선생님과 이별이 또 아쉽네요. 다른분들께 꼭 추천할께요. 쌤은 저 기억 못하시겠지만 전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이 은혜 잊지 않을께요. 정먀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쌤 정지혜(?) 선생님 걱정하던 그 눈빛 잊지않…
*
|
2022-07-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 덕분에 임신해서 지금 12주째를 맞이하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2과 장우현 선생님과 너무나도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클로미펜과 페마라로 6개월간 복용해도 임신이 되지않아결국 시험관을 하기로 결정했어요주변의 추천을 받아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께 진료를 봤어요장우현 선생님께서는 처음이라 서툴고 잘 모르는 환자에게도 언제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모르는것도 잘 알려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어요난자채취 하는날에도 제가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손을 꼭 잡아주시며 병원에서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셨어요시험관 1차에서 성공할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선생님 덕분에 냉동1차에서 바로 성공하여 너무나도 기쁩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챙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제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 질문을 마구마구해도 항…
*
|
2022-07-29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졸업이라는 것을 해보는 날이 오네요^^늘 울산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도착해서 환하게 맞이 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뵈면 저도 모르게 안도하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또한 매번 다른 처방으로 적극적으로 진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 그래서 끝까지 믿고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신선 2차에 기적같이 두줄을 본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제게 이런 큰 행운과 선물을 주신 5과 이정형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마지막으로,아기를 기다리는 많은 예비 부모님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의료진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꼭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
|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