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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간호사님 정말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적을수있는날이 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난임병원을 다녀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걱정반 설렘반으로 병원을 찾다가 체계적인 시스템과 병원규모를 보고 세화병원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여기 임신성공한사람들이 적은 얘기들과 제가 편안하게 잘 다닐수있을것같은 3과 정수전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아요 정말 3과 선택잘한것같아요 일단 원장님이 너무 인상부터가 편안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그냥 믿음이갔습니다.임신준비를 하다보면 몸과마음이 지치는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냥 정수전원장님만 무조건 믿고 하라는대로만 하면서 잘 다녔던것같아요ㅎㅎㅎ그리고 3과간호사 선생님이 진료보고 나오면 항상 엄청바빠보이시는데도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체크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시험관 1차에 바로 아기가 생겨서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난임병원을 졸업할수있게 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아기 심장소리듣고 초음파로 꼬물거리는거 보는데 정말 울컥할뻔했어요 전부 다 3과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입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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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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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2과에서 시험관 2차만에 아기천사를 만났습니다~자연임신 시도 부터 거의 1년이라는 기간만에 성공하였네요ㅎㅎ회사를 다니면서 시험관을 한다는게 쉽지 않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항상 친절하신 선생님와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 편히 병원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항상 밝게 맞이 해주시고 긴장되는 첫 이식 순간에도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며 안심되는 말을 해주셨던 장우현 선생님 어떤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도 모자랄 정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안타까운 순간에는 함께 안타까워 해주시고 기쁜 일에는 함께 기뻐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난임 병원이라는 곳이 왠지 모르게 긴장되는 곳인데 항상 친절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질문에는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긴장되는 마음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괜히 울적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주사실에서 주체가 안될 정도로 많이 운적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위로해주시고 얘기도 들어주시고 주사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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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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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40대 시험관 성공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세화병원은 5번째 병원이였습니다~ 시험관도 수~~차례몸도 마음도 지치고 또 힘내어보고 수년을 시술로 보내었네요세화에서 2번째 시술에 신선으로 성공햇어요.주사 맞으면서 출장도 다니며 몸 컨디션이 별로라 이식을 미루고자 했는데 원장님께서 배아나 자궁상태가 좋다고 하셔서, 그냥 믿고 이식햇는데이렇게 성공할 줄 몰랏어요. 나이 만 40세에 이제 졸업해서 전원하네요.원장님의 진료를 믿고 따라온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웃으며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설명과 관심도 감사드려요. 마지막이라고 악수도 했어요~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세화병원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네요.어제 마지막 진료하고 나왔는데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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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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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인공2차 아이생겨 졸업했어요^^
결혼하고 아이가 너무 안생겨서 병원을 가볼까 고민하던 중 주변사람들이 세화병원이 유명하다는 말만듣고 무작정 남편이랑 방문을 했어요매달 생리를 규칙적으로 했던편이라 아직 아기가 생길 인연이 아닌가보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검사결과 다낭성이라는 얘기에 과연 우리가정에도 예쁜 아기가 찾아와줄까 하는 걱정부터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 시술을 진행해보자며 응원해주셨고 남편과 열심히 병원을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제가 예전에 다른 질병으로 처방받았었던 약을 복용했다가 약물알러지이상반응으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서 처음 방문때부터 걱정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복용했던 약이름을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혹시나해서 약이름을 메모해두었던것이 있어서 알려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다음 방문때 어떤약이 문제였는지 찾아보고 특정성분은 피해서 처방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방문때 선생님께서 저희의 상담내용을 다 기록해두시고 약의 어떤성분이 저한테 알러지반응을 일으킨것 같다며 알려주시더라구요 예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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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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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1년여 전 걱정과 두려움을 가득 안고 세화병원을 찾은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정수전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걱정이 많아 진료 때마다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도 한결같이 따뜻하게 답변해 주시고좋은 말씀을 해주시며 안심시켜 주셔서 심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었고,원장님과 간호사님을 100% 믿고 신뢰하며 시술을 받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돌이켜 보면 오랜 고민 끝에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고,이곳에서 정수전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한 번도 마음 상하는 일 없이편안한 마음으로 진료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수전 원장님과 정지해 간호사님!!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한 마음 오래오래 잊지 않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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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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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선생님 덕분에 첫 시도에 엄마 됐어요 : D 조무성 원장님, 홍세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결혼한 지 6년 차 되는 33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올해인 2022년 새해 목표가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거였어요.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임신이 안됐기 때문에 난임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2월에 우리 부부는 세화병원에 처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난임이란 단어 자체가 우리에게 해당될 줄은 몰랐어요.아직 많은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다들 잘 낳아서 잘 키우는데.. 난임이란건 정말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인 줄 알았어요.근데 세화병원 의료진분들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의료적으로 도움을 주면 잘 될 거라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었습니다.시험관 아기를 성공하기까지 많이 어렵고 힘들다는 매스컴에서만 들어본 내용을 직접 해보니 힘들긴 했습니다.매일 주사 맞고, 약 먹고.. 난자 채취 후에는 복수도 차고..그래도 원장님이 항상 잘하고 있다, 너무 수월하게 잘되고 있으니 걱정하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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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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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했어요^^ 1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10주차에 졸업했어요^^ 인공수정 시술해서 두번의 실패에도 격려와 희망을 주셨어요. 임신을 알고 난 뒤 기쁨도 잠시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게 진료받으러 다니면서 한주 한주 보냈었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간호실장님의 따뜻한 말한마디도 큰 힘이 되었어요. 정말정말 두 분께 감사드려요. 아 ! 그리고 매번 진료하러갈때마다 입구에서 친절하게 문도 열어주시고 안내해주시는 여성 직원분 역시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세화 35주년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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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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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5년만에 우리에게 찾아온 축복이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5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한 저희 부부, 2년까지는 여전히 연애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3년차가 되니 주변에서 점점 아이 소식을 물어오고 저희도 걱정이 되던 참에 자연임신을 꾸준히 시도해 봤지만 되지 않아 산부인과를 반 년 정도 다니다가 안되겠다 싶어 맘카페를 열심히 찾아보고 찾아온 곳이 세화병원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2과 장우현 원장님이 유명하시더라구요 처음 저희가 시도했던 건 인공수정이었어요 막연히 한번에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가 피검사 소식을 들었는데 전혀 가망이 없는 수치여서 마음이 많이 무너져 내렸었어요 그 뒤로 때가 되면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겠지 마음을 다듬고 다시 올 해 초에 시험관 아기를 시술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약 4개월의 진료끝에 6월 24일 시술을 했고 7월 4일 500이 넘는 수치로 임신 확정 소식을 들었을 때 친정엄마와 통화하며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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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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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첫째를 시험관 1차로 성공하고 출산한 후 둘째 생각이 없다첫째가 동생이 생기고 싶은 마음이랑 저도 첫째에게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방문하게된 세화병원마음먹고 5월에 가서 검사하고 깨끗하다고 하여 바로 6월에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6월에 큰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겹쳐지면 어떻게 하나 전전 긍긍 했지만..정수전 부원장님께 일정을 말씀드리니 그 일정에 맞춰 해주셔서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난자채취때 시험 어떻게 되었는지 편하게 물어봐주시고 배아이식때도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기적이라 말하고 싶을 만큼 둘째를 바로 임신을 하게 되어오늘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갈때마다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상황 어떤지도 봐주시고 감사드린다는 말로도 표현이 다 안된만큼 마음이 벅차네요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흘러 이제 일반병원으로 옮기지만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님의 친절하고 감사함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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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