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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정수전원장님께 시험과시술을 받고 임신 성공하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남편이 난임병원을 알아보고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는데 자연임신부터 인공수정에 걸쳐 시험관을 하게되었습니다처음에는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서 금방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인공수정2차까지 안되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쉬지않고 시험관까지 하게되었던거같아요 수술실간호사선생님들 채혈실 주사실 수납하시는분들 모두모두 친철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9주차가 되어 졸업을하고 다른병원으로 가게 되었지만 원장님이 추천하신 선생님께 진료를 받을생각입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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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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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과 간호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름휴가가 끝나고 마음먹고 처음 방문한 세화병원.나이가 있어 큰 기대는 않고 시술에 도전했어요.마음고생 길게 하지 않고 2차만에 성공!!빨리 성공해서 너무 기쁩니다.친절하셨던 5과 선생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출산까지 건강관리 잘해서 예쁘고 건강한 아이 만나고싶어요.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을 세화병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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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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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차설빈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장우현 원장님을 소개를 받아 병원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여러 번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정말 마음 아파하고 괜히 저희 부부 눈치 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시고 저희 드디어! 오랜 기다림과 시도 끝에 임신이 성공하여 오늘 마지막으로 뵙고 졸업하는데 어찌나 기쁘기도 하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랑 헤어진다니 시원섭섭하기도 했습니다. 매번 잘 될 거라며 위로해 주시던 간호사님과 원장님의 따듯한 말 한마디 한마디 잊지 못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임신 성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쁜 아기 낳을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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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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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안좋은일을 겪은 후 걱정이 많았지만똑부러지시고 나긋나긋하신 원장님과 항상 웃는얼굴로 마음편하게해주시는 간호사님 덕분에결과도 좋았고 마음 편히 다닐수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구 추천으로 6과왔는데 정말 잘한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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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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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늘 드디어 마지막 진료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설마 우리 일일거라 생각도 못했던 난임이라는 숙제를 받아들이고 시험관을 진행하기까지 울고 속상한 날도 많았지만 친절하고 자상한 원장님과 엄두도 안나게 바빠보이는 데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2과 간호사 선생님 두 분 덕분에 시험관 진행하는 내내 정말 마음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사실 생리주기도 정확하고 나이도 어린편이라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저한테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었고 겁도 많고 주사도 무서워하는데다 일도 하고 있어서 정말 시험관을 진행하기까지 수백번의 고민을 했었어요ㅠㅠ큰 마음 먹고 시험관 결정하고는 다 잘될거라고만 스스로 다독이며 과배란을 견뎠는데 난자채취한 다음날 생각보다 결과가 제 예상 만큼 좋지 못하고 미성숙 난자가 많았단 말에 더럭 겁이나고 왈칵 눈물이 나서 울면서 전화했을때 바쁘신데 주책인 제가 짜증날만도 한데 따뜻하게 잘될거라고 위로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ㅜㅜ아직도너무 죄송해요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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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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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항상 후기를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후기를 쓰는 기쁜 순간이 오네요.임신이 쉽게 되지 않아 세화병원 6과를 처음 방문 했을 때부터 임신에 성공한 지금까지유지희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항상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6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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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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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이 코앞입니다.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에 세상 경험하지 못한 행복을 겪으면서, 육아를 하고, 지금은 더 설레는 마음으로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첫째를 준비할때 저희 상황을 항상 묻고 행여 저희가 겁먹을까봐 다독여주셨던게 기억나요. 그러곤 꼭 성공 시켜주신다며 걱정말라 하시고, 진짜 한번에 성공했을때,그 선한 얼굴로 너무 기뻐해주시던게 생각납니다.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분들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그리고 둘째 낳을때도 우리 봐요 하시면서 인자하게 웃으시던게 마치 잊지 못할 예지몽 처럼 기억에 선해요.첫째 아이덕에 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런 행복을 또 맞이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벅차요. 어쩌면 어려웠을수도 있는 과정을 두번 다 한번에 성공시켜 주셔서, 저희부부, 이런과정들을 선물해주신 2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진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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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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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조무성선생님,이은혜간호사님감사합니다
다낭성을 알고있던 저는 결혼할 때부터 임신이 쉽지않을거라 예상했음에도 임신이 되지않아 친구 추천으로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검사를 하고 역시나 다낭성으로 진단받고 자연임신을 시도하였고, 성공하였으나 기쁨도 잠시 곧 유산되었고 몇차례 시도 후 저희부부는 시험관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유산되었을때도 위로해주시고, 시험관 시도에 있어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한 믿음을 보여주셔서 선생님을 믿고 의지하며 잘 이겨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진료보는 내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다음진료이면 마지막 진료인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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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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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결혼3년동안 단한번도 임테기 두줄을 못봤어요..주위에 친구,지인들은 저보다 늦게 결혼하고 임신하고 아기낳고 할동안.. 계속 이번엔 되겠지 막연하게 기다리다가 나이가 41세가 되고 더는 늦어지면 시도조차 못할거 같아.. 고민끝에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색으로 이미6과에 갈 맘으로 처음 진료를 봤는데, 차근차근 설명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처음부터 시험관 할 생각은 없었는데 폴립이 여러개 발견되어 자궁경수술을 하였고, 그후 과배란을 진행했는데도 결과는 안좋았어요. 다시한번 좌절했고 시험관까지 해야하나… 몇달 고민하다, 큰맘먹고 9월부터 다시 병원방문하여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무섭고, 떨리고 했지만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믿고 나도 어쩌면 임신할수 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주사와 약처방 열심히 따랐더니,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임테기 두줄을 본 순간 그 동안 맘고생하고 힘들었던 것이 눈녹듯 녹더라구요.. 늦은 나이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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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