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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넘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병원에서 4차까지 진행하고 유산까지 경험하며 병원의 불친절함으로 주변에서 병원을 좀 바꿔 보는게 어떻겟냐라는 권유를 계속 받아왓습니다신랑 또한 매번 검진을 받고도 이건 좀 아닌거 같다며 병원을 바꾸는게 낫지 않냐 햇지만 저는 한번 시작한 병원에서 크게 바꾸고 싶지 않앗고 병원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햇던 저 입니다!!하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병원을 바꾸기로 결심을 햇고 그 사이 6과 유지희 선생님에 대해 아주 꼼꼼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며 무엇보다 친절하다고 들엇기에 고민없이 6과 선생님께 진행하엿습니다감사하게도 덕분에 착상에 잘 성공하여 드디어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어요!!그 사이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을 만나면서 아 진작에 병원을 바꿀껄 이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사람마다 당연히 착상에 성공 하는 시기는 다를 테고 병원을 바꿔서 한번에 성공햇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의 따뜻함과 친절함 그리고 검사로 개개인을 파악해서 내려주시는 처방들이 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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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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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정지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에서 21년에 시험관 1차로 첫째를 낳고, 23년 둘째 또한 시험관을 성공해 24년 8월 예정일 임산부입니다. 첫째를 한 번의 시험관으로 너무 운 좋게 낳아 둘째도 쉽게 생길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6차 동안 쉽게 생기지 않아나이가 있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ㅜㅜ 하지만, 너무 예쁜 첫째, 나중에 형제없이 혼자 남겨질 아이 생각에 끝까지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7차 시작과 함께 5과 이정형 선생님을&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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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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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임신 실패로 세화병원을 2023년 5월 작년부터 가서 진료받고 확인하니, 다낭성이 심한편에 속하더라구요.선생님도 자궁의 상태도 괜찮은데 다낭성이 심해서 자연임신 시도 한달만에 자연임신이 많이 지체될 수도 있다는 걸 아셨는지 시험관을 권유해주셨어요.그래도 자연임신을 해보겠노라 매달 주사와 약을 받아서 4~5달 시도하다가 매번 병원가는 것도 힘들고 지치더라구요.이왕 임신하는거 시험관도 어떻냐 싶었고, 쌍둥이면 어떻냐 그것도 감사하다 생각했습니다.10말에서 11월초에 시험관준비해서 11월에 난자채취도 다했구요 난자가 21개 나왔고, 남편의 정자도 좋아서슈퍼 수정란을 21개 성공했습니다.21개 수정이 다 된 것도 정말 많이 된거라며 선생님이며 간호사님도 내심 뿌듯하셨는지 같이 웃어주셨습니다.그렇게 저 혼자가 아닌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쌤까지 덩달아 같이 임신을 준비하듯 저에게 힘이 됐습니다!난자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 바로 그 달에 이식하는 건 어려울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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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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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김은정선생님,차설빈선생님 감사합니다
1/6 8주차에 졸업을 하게 된 산모입니다!지방에서 살다보니 거주지 근처에 난임병원이 없었어요결혼 3년차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가 있나 싶어 난임검사를 받기위해 오랜 검색 끝에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그때도 2과 장우현선생님을 찾는 예비산모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그 또한 선생님에 대한 믿음으로 다가왔습니다검사결과 둘에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자연임신을 위해 좀더 노력해보기로 하고 기다렸지만 6년차가 되도록 소식이 없었습니다시험관 시술을 결심하고 다시 세화병원을 찾았을 때검사만 할 때와 또 다른 걱정과 불안함이 있었지만 3년전처럼 따뜻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김은정 선생님과 장우현 선생님을 뵈니 안심이 되었습니다준비과정부터 앞으로의 일정까지 차근히 알려주시며 같이 노력해보자는 의료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선생님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시술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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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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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최고에요!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해요❤️
결혼한지 8년만에 첫 시험관으로 아기가 생겼어요!시험관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무서운 마음이 컸는데항상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믿고 시험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그 무엇보다 제 몸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며제 상황에 맞게 잘 처방해주셔서 시험관 1차에 되는 건 로또라고 하던데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덕분에1차에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몸과 마음 상하지 않고 난임병원 졸업할 수 있도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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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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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8과 최고예요 :) 동결2차 임신성공.
1주일 후면 난임병원을 졸업하는 8주차 40살 초산 예비맘 입니다.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유학을 갔고 누구보다 치열하고 바쁘게 살았으며, 늦은 나이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속도로 삶을 살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도 인생에서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어요. 2022년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5개월만에 자연임신으로 생겼던 아이까지 계류유산되어 미국에서 소파술을 받으며 보내주었고, 멘탈이 많이 무너진 상황이었습니다.이후로는 1년이 훌쩍넘게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많이 답답하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달한달 지나갈때마다 나는 왜 안될까? 나이가 너무 많아서일까? 자임이 되었다가 유산되니 그 불안감이 증폭되어 있었습니다.저는 친구의 소개로 부산의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고, 결국 미국의 직장까지 정리하고 한국으로 입국 하는 큰 결심을 했습니다.친구가 8과 조무성 선생님과 진행했는데, 한번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추천해 주었어요. 마음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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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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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선생님덕에 난임졸업합니다❤️
결혼 3년차 아이가 생기지않아 시험관에 대해 생각하던중친언니가 조무성선생님께 시술받고 한번에 성공했다하여저도 고민없이 8과로 진료보러 오게되었어요!걱정과 불안이 많은 성격에 몸아픈것도 끔찍히 싫어하는 성격이라 시험관 자체가 무서웠는데선생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항상 진료실 나갈땐 웃으면서 나왔던것같아요선생님들덕에 별탈없이 한번에 성공했고 소식 기다리는중에도 불안해하지말라며 다독여주셔서 마음 편하게 기다릴수있었어요!난임은 성공률도 중요하고 마음도 잘 다스려야해서 다정한 선생님이 최고인거같아요…오늘 드뎌 난임병원 졸업합니다선생님들 못뵌단 생각에 아쉽지만 잘성공해서 졸업하는 마음이 너무 기쁘기도합니다~~정말 감사드랴용 선생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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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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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선생님 덕에 청룡띠 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임신 9주차로 졸업하고, 마지막으로 약때문에 병원 방문하는 날인데 너무 감사했던 기억때문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제가 방문했던 때가 22년 12월인데 딱 1년만에 졸업하고 간호사선생님이랑 인사를 하는데 눈물이 날거 같드라구요~! 약때문에 한번 더 뵐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제가 갈때마다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모르는것도 명쾌하게 설명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정이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저희부부는 검사결과 이상은 없었고, 나이도 둘다 많지 않았는데 결혼 후 2년간 임신이 되지않았던 원인불명의 난임이었어요~! 제가 임신때문에 고민하고 있을때 타지역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에서 세화병원을 많이 추천해주셨고, 특히 2과 원장님을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믿고 방문했는데 처음 뵈었을때 부터 원장님께 믿음이 갔고 늘 너무나도 밝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에 지쳐있던 저도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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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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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최정순 간호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기가 생기지 않아결혼 3년 차에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삼신할아버지 같은 1과 이상찬 원장님과 친근한 친정엄마 같은 최정순 간호사님 덕분에 많은 힘과 응원을 받아 긴장하지 않고 잘 진료 받아시험관으로 드디어 천사 같은 아이가 생겼습니다.산부인과든 병원이든 항상 출입하게 되면긴장감과 불안감이 있었지만은1과 이상찬 원장님께서 항상 "남편이 잘해라"라고 오빠를 혼내주시고최정순 간호사님은 항상 저를 걱정하고 이해해주셔서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23년 겨울 세화병원을 졸업하고입덧이 너무 심해 한동안 고생하다가이제 14주차에 들면서 최근 입덧이 줄어들어뒤늦게 후기를 씁니다.항상 든든한 두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임신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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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