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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크리스마스의 축복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난임판정을 받고 바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았는데 무려 두명의 의사분께서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문가분의 추천을 받으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간호사 언니들도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며 저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떨쳐주셨습니다.
저는 주사요법 기간동안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노력했습니다.
쫒기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매일매일 편한 마음을 가지려고 했고 잘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덕분인지 난자채취도 굉장히 많이 된 편이었고 복수가 좀 차긴했지만 착상도 잘 될었습니다. 일주일간 복수로 인해 입원해 있으면서도 즐겼습니다.
착상시키던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었는데 태명도 지어서 계속 불러주고 기도했습니다.
덕분인지 하늘은 저에게 선물을 주셨고 그렇게 아가가 저에게 와주었습니다.
지난 4달간 아이가 생길수있도록 도와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언제나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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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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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한번만에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병원를 가기위해 몇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검색도 하고 이러게 지낼지요...
그러고 몇달뒤 병원를 방문했죠....
첫 느낌이 좋았어요...저희 남편도 병원 선택 잘한것 같다고 애기했어요...
제가 문제엿죠...시험관 장기요법으로 시작했죠....
배주사를 5주동안 매일 알람 맞혀서 지낼지요...처음엔 좀 힘들었어요...직장다니면서 하다보니 화장실에서 하곤했죠.ㅎㅎ
저는 난자채취후 완전 포기했죠....그전에 몸상태가 무지 않좋긴 했지만....난자1개 채취했어요....간호사 언니도 걱정할 필요없다고 위로 했지만 저기분은 영아니였죠....남편은 무조건 성공할꺼라고 저는 다시 채취하고 싶더라고요...확룔은10%로 밖이라고 하길래 더욱더 포기했죠...피검사1차 하시전 저희부부는 못참고 테스트를 했죠...1분 정도 지나도 별 선이 보이지 않아 실망하는찰라..조금씩 선이 진해지기 시작했죠....기분은 좋았지만 걱정되는게 있었죠.
지금은 8주 를 향해 달려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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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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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현이엄마예요^^
항상 병원갈때마다 기분이 좋고 설렌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덕분이죠^^
기분좋게 병원다녀서인지 첫째 지현이와 이번에 둘째까지 임신되어서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첨에 남편희소정자증 판결받고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으로 너무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첨부터 세화병원을 알게되고 이상찬원장님을 만나게되어서 예쁜 공쥬지현이와 태명은 아직 지어주진않았지만 둘째까지 저희가족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이상찬원장님!!!간호사언니들~~
세화병원 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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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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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월이 흘러 어느덧 15년
15년전 결혼 7년동안 원인을 모르게 임신이 되질 않던중 지인의 소개로 이상찬 원장님을
알게되었다. 원장님의 첫말씀 "병원에 오는날만 기억하고 모든것은 병원문을 나섬과
동시에 잊어버리고 생활하라" 넘 가슴에 와 닿았다. 시험관시술로 3번만에 첫딸을 낳았다.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었다. 2년후 둘째를 가지기로 하고 다시 시험관시술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대박 한번만에 쌍뚱이를 가지게되었다. 주위에서는 로또당첨이라고 했다.
15년 세월이 흘러 중학생과 초등학교다니는 쎄딸들과 항상 시끄럽고 행복이 넘치는 집이되었다. 불임치료하시는 모든분께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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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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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뿐보미가있어 행복해요^^
시험관 첫번째에 성공해서 벌써 4살이네요^^ 애기가있어 정말행복해요 ^^ 고민하지말고 세화에서 헹복을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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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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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쌤들께 감사드려요...
그저께 2년만에 세화 병원을 다시 방문을 했어요.
병원인데 그것도 불임전문병원인데 꼭 친정집마냥 친근했어요.
적잖은 시간인데 우리 승현이를 만들어주신 이상찬원장님과 옆에서 많은 격려와 도움주신 간호쌤도 그대로 그 자리에 계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2년전만해도 무정자증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세화병원덕에 요즘은 항상 웃고 살고 있어요...
근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우리 승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성공의 기쁨을 느껴서인지 오랜만에 맞는 배주사도 무섭지도 않고 지겹던 약도 이젠 비타민같이 느껴지네요.
왠지 요번에도 좋은 소식있을 거 같아서 벌써부터 김칫국 드링킹중이네요. ㅋ
요번에도 원장님 믿고 화이팅합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글구 적잖은 시간인데 기억해주신 간호쌤... 감사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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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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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4년만에 첫아기 임신 -시험관 1차 성공
안녕하세요? 진작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어야하는데 입덧을 남보다 심하게 해서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 후 바로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후배나 동생이 모두 아기를 가지는 동안 저희에게는 아기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좋다는 한약도 먹고.. 산부인과에서 배란일도 받아서 해보고^^ 테스기도 사서 해보고 ^^;;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게 나오더군요
작년 여름에 더 이상 나이를 먹을 수만 없어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 의사샘께서 세화병원에 6과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성공률이 높으신 의사분이다고… 바로 찾아가서 인공을 시작했습니다.
인공 1차 2차를 실패를 하고.. 역시나 우리에게 아기는 찾아오지 않는건지.. 많이 힘들었고 혹시 회사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로 안생기는 것이 아닌지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6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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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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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7년만에 첫임신
저희는 일년에 한번씩 검사만하고 계속 자연임신을 기다려왔습니다. 시어머님께서 10년만에 첫아들을 놓으셨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맘은 느긋했습니다. 여태 한번도 피임을 하지않았기에
언제가는 주시겠지, 문제없는데 뭐가 걱정이야 하면서도 한해 한해 기다리면 지냈습니다.
몇년전 대학동기인 친구가 전화와서 "애기 놓으니깐 정말 좋더라, 고민하지말고 세화병원에 다녀. "라며 병원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뭐 그런 시술까지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냐고 하며 내끼지 않아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후, 5년이 넘어가자 점점 두려워 졌습니다. 내심 신랑에게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석사2년동안 환경유전공학을 전공하면서 페놀이며 방사선동의원소며 이런 위험한 시약들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가. . . 학원을 운영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별의별 걱정이 다 들었습니다. 7년째 들어서서 용기를 내어 세화병원에 첫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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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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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한번에 쌍둥이 임신했어요~^^
결혼한지 3년된 현재 엄청 행복한 4개월차 쌍둥이 맘예요~^^
결혼해서 1년만에 자연 임신을 했지만 6주때 계류유산으로 좌절하고 그뒤로 일반 병원다니며 클로복용하며 날짜 받아 임신을 기다렸지만 뜻되로 되지 않았어요
그러던중 신랑아는 지인으로 부터 세화병원을 소개받았어요 신랑 지인의 와이프도 세화를 다니고 있는 중이셨죠 전 제가 불임병원을 다닐꺼라곤 생각도 못했던 1인중 하나였어요
6과선생님이 입원중에 병실도 많이 와주시고 말씀도 잘해주신다해서 6과선생님께 진료를 받기로 했어요 처음엔 인공 1차 시도 실패, 인공 2차시도 실패 .... 힘들었어요
의사선생님과 이쁜 간호사언니의 조언되로 바로 시험관을 해보자는 말씀에 한번더 용기내서 시험관날짜를 잡았어요 무조건 될꺼라는 희망을 버리지 말라기에 즐거운 맘으로 힘든 주사도 다견디며 기분 좋게 시술 받았어요 그러고 4일 입원하고 평상시되로 행동했어요
그리고 1차 2차 피검 때 수치가 좀 낮다며 3차 피검까지 했고 안정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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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