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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졸업후 몇개월만에 방문했던좋은하루였어요
벌써 세화에 졸업한지도 몇개월이 지났네요~처음시작할땐 나름마음고생도 했는데~임신성공하고나서는~정말 병원에오길잘했고~1과원장님의 도움에 너무감사했네요~시험관으로 첨엔힘들었지만....냉동배아로 처음보단 덜힘들었고..지나고나니~별거아니였다는생각이드네요~다른사람보다는..조금힘들게얻엇지만~그만큼두배의 큰기쁨과...한번데....둥이들이와서..너무감사하고 기쁘고..아직도.그때생각하면 마음이설레네요그렇게 몇개월이지나~세화에졸업하고 다른병원에서 우리쌍둥이 잘크고있고 이제좀있음 출산도 다가오네요~노력한결과 빨리임신이되서~주위에 많이추천도했고 지인소개도 해줘서 오랜만에들렸더니..그때열심히 제가 경험했던일들이 생각이났네요~스트레스받지않고 마음편한게..제일 좋은결과를 얻었던거같아요!저도소개받은만큼..제지인도 좋은결과있길바라네요~오랜만에 1과들려인사도 했고~기분좋았던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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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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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을 앞두고....
2번의 인공 수정을 통해 소중한 열매를 얻어 예비 엄마가 되었습니다. 다난성 난포로 자연 임신이 조금 힘들었지만. 원장님을 만나 걱정 반 기대반으로 인공 수정을 하게 되었고 두번의 인공 수정으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열매와 잘 호흡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고 둘째때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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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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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졸업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34살입니다. 자궁근종 개복수술을 4년전에하고 또 3센치만한 근종이 하나 있습니다. 임신에는 괜찮다고 하는데 계획임신으로 막상 가질러고하니 안생겨 1년만에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검사를 하니 나팔관이 양쪽 다막혀있었습니다. 그래서. 2과 선생님은 바로 시험관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저에게 나팔관은 임신확률도. 좋다면서. 저에게 힘을 더주셨습니다. 몸상태도 좋다고 하셔서 바로 시험관에. 들어갔습니다. 전다행히 로또라 불리는. 1차에. 성공하였는데 그런데. 착상혈이. 많아. 유산끼가. 보여. 2주동안. 입원하였습니다. 담주에는 졸업을. 한답니다. 피보여서 걱정해주시던 2과. 선생님들. 다. 감사하구요. 입원실 간호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착하고 다 좋으세요. 졸업할려니 아쉽네요. 둘째가질때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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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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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둥이엄마됐어요^^!!
저 엄마됐어요~~!!^^첨엔 실감이 나질않아 잘못된 결과아닐까라고도 생각들었답니다 하지만,, 빠르고도빠른 입덧시작에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중이랍니다,,그러고 오늘 빠른 졸업을 했답니다^^두번째실패로 옮겨오면서 될수있을까,, 걱정에 걱정을,,,,하지만!!!!성공~!!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쌍둥이랍니다~^^!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언제나 친절하시고 친절하신 2과원장님,, 항상 감사하는맘으로 살겠습니다.간호사분들께도 정말감사드립니다.우리둥이 순산하는날까지 건강히 잘보살피겠습니다.꿈과희망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요^^홧팅!!!!3주뒤에뵙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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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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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1차성공~~^^
하루라도 빨리 시술하고싶어 신랑이랑 검사도받았지만 대상포진에 허리까지 아파 약먹고 엑스레이찍고 어쨌든 아기가지기전 내몸이 온전해야함으로...맘은 급하나 몸이 따라주지않아 많이속상하기도 했었는데 다행이도 인공수정1차성공~~~피검사받는날 아침 임테기확인하고 병원갔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너무나 축하해주시니 나도모르게울먹거리기도하고 운전중 엄마랑 통화하면서 둘다 펑펑울었네요 ㅎ나이가 많아 시술2번해보고 시험관으로 넘어가자하셨는데 다행이도 한번만에 성공했어요쌍둥이가 될뻔했단소리에 많이 아쉽기도 했지만...빨리 다가와준 우리아가에게도 고맙고.5과 원장님,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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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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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소중한 두번째 선물♡ 넘넘 감사드려요!!
큰 애가 초2인데요, 큰 애는 결혼 후 3개월만에 가져서 불임일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둘째는 몇년간 생각이 없다가 큰 아이가 6살무렵부터 노력을 했지만 안되서 후배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어요.
남편이랑 저 둘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자연임신을 계속 시도하다 결국엔 올해 일을 그만두고 병원을 다시 찾아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원장선생님께서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생겼답니다^^
진작 인공수정을 할껄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성공했다는 얘기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큰 아이를 보며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요즘 하루하루가 넘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11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장선생님이하 간호사선생님들!!
넘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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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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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엄마가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4번에실패와 절망감에 마음을다치고있던 저는 지인의 소개로 세화 병원을 찾습니다.찾아 가세요 병원에서 상담을 하고 2과 선생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매주 방문할 때마다 선생님은 친절한 미소로 저를 반 겨 주었습니다.물론 간호사 선생님들도 병원에 올 때마다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화병원에 시험관네4번 만에 엄마가 됩니다.
끊임없이 된다 라는희망을 주신 2과 선생님과 간호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정말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화 병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 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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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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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늘 졸업했어요 ^0^
결혼 후 자연스럽게 임신이 될줄만 알고 있었는데,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아기 소식이 없었어요ㅠㅠ저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 친척들의 임신소식이 하나씩 들려오고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어요.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배란일에 맞춰서 숙제도 여러번하고인공수정까지 하였지만, 모두 실패였어요.주위에서 만나면 "좋은소식없니?" 라는 말이 왜그렇게도 듣기 싫었는지...ㅎ 안되겠다 싶어 난임전문병원을 검색하여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어요.임신성공담도 읽어보면서 희망을 품기 시작했어요.처음 병원에 진료를 받을때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의 친절함에 반했답니다.10월3일 첫방문 이후 배란일을 한번받아 숙제를 하고 또 실패하여바로 시험관시술을 결정하였어요.자주병원에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주사맞는것과 약 챙겨먹는것도 소문만큼힘들지 않았어요.첫 시험관시술 성공은 로또라고 하던데, 세화병원에서는 자주 있는 일인거 같아요^0^전 쌍둥이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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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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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을 합니다.. ^^:: 하하
안녕하십니까?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드디에 제가 임신을 하였습니다.벌써 3개월이 훌쩍 넘어가요.겨울에서 어느덧 벗꽃이 개화한 따뜻한 봄날에 좋은 소식을 들려주시니 정말 반가웠습니다.마냥 겨울인줄 알고 있었던 저에게 따뜻한 봄을 안겨준 세화병원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말씀과 좋은 격려 감사드리고,열심히 키우겠습니다.항상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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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