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1년동안 행복한 신혼을 즐기며 살았지만.. 5년이 지나며 배란기잡아 시도도해보고.. 인공수정도 3회 시도하고.. 시험관도 2회 시도하며 몇번의 임신과 몇번의 유산을 반복하면서 힘든시기를 거쳤지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이번 5과선생님을 만나 한번에 성공되었습니다~^^
계속 심장소리도 못듣고 잘못되던 아픔에 맘 조리고있던 저에게 간호사님들은 긍정적으로 응원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의지가 많이되었고, 다정하게 맞이해주시는 5과선생님도 포근한 미소로 아기 심장이 힘차게 뛴다며 걱정말라는 한마디에 불안했던 마음이 한주한주 기대로 바뀌어갑니다~
오늘로 8주3일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건강이~♡ 엄마아빠에게 올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0달동안 잘품고있다가 건강하게 낳아서 품에안고 인사하러가는 그날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ㅎ
*
|
2016-06-02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시험관 1차는 로또라는데 저도 그 중 한명이 되었네요^^힘들줄 알았던 시험관이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잘 만나서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시험관 밖에 할 수 없는 사정을 이루 다 말할 순 없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처방해주시는 덕분에 좋은결과 얻을 수 있었어요! 은인이세요ㅠㅠ 정말 소중한 아이 품을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의 손이라 불리우신다는건 비밀이죠?!ㅎㅎ) 삼신할미와 이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간호사님들 매번 다정히 이름 불러주시고 갈때마다 괜찮냐 소식 물어주시고.. 복잡한 시험관 과정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같은질문 여러번 반복해서 여쭤본적도 많은데...ㅎㅎ 그때마다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스스로도 좀 많이 귀찮게 해드렸다...생각하는데ㅎㅎ 중요한 날은 전화 먼저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다니고 싶은데.. 오늘 졸업시켜주셔서 졸업해…
*
|
2016-06-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만 딱 붙들고 가는 겁니다
인공수정과 시험관 3차에 걸쳐 오늘 임신 9주가 되기까지그저 설레고 기쁜 일만 있었을 리는 만무하지요.혼자 주사 맞고 약 챙기고 날짜 지워가며 피검을 기다리고, 생리를 기다리고,다음 이식일을 기다리고, 결과를 기다리는 답답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내색을 남편에게 보일 수는 없었어요.그러면 남편은 당장 그만 두자고 할 것 같았거든요.게다가 남편이나 가족 친구들은 해 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위로나 기도 같은 게 도움이 되는 거라면 난임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없어야지요. 믿고 의지할 곳은 장원장님과 의료진 뿐이었습니다.울어도 세화 안에서만 울고, 눈물을 다 닦은 뒤 병원을 나섰습니다.지금 나를 울게 하는 곳도 세화지만 결국 웃게 해줄 곳도 여기라 믿었습니다.원장님께는 축적된 노하우가 있고, 수많은 케이스가 있고, 확률이 있고무엇보다 우리 중 누구보다도 지쳐 포기하지 않으실 테니까요.그간 원장님, 간호사 분들 모두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게&…
*
|
2016-05-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화명동 난임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실패 후 세화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장우현 원장님께서 처음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병원에 다닐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험관 시술 후 피검하는날 갈색피가 비쳐서 아니겠지 하고 원장님도 뵙지않고 피만 뽑고
왔는데 직접 전화로 축하한다고 전화까지 주셨습니다.그날 폭풍 눈물 흘렸던 날이 기억나네요...
세화병원에서 정말 로또 맞은것처럼 한번만에 시험관에 성공하게 되어 이제 9주차에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신경써주시고 엄마가 될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고생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둘째 준비할때도 꼭 원장님 다시 찾을께요^^
*
|
2016-05-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는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소식까지 직접 말씀해주실때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장님을 보면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외래 간호사 선생님들도 밝게 맞아주시고, 바쁠 때도 귀기울여서 들어주고 답해주셔서감사합니다. 걱정을 끼칠까봐 주변에 알리지 않았던 터라 가끔 힘들때도 있었는데그때마다 장우현 원장님, 2과 외래 간호사 선생님들이 힘이 됐습니다.그리고 시술실과 회복실에서 도와주신 많은 의료진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
2016-05-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성공담
안녕하세요늦은나이41세 올해2016년 결혼하여 나이때문에 걱정되어 바로3월부터 인공수정준비해서 2번째 4월에 성공하여 지금 임신8주 넘었고 오늘 세화를 졸업하였답니다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너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셔 너무 감사드리고늦은나이 가진 소중한 아이 출산때까지 태교잘해서 순산하도록하겠습니다지금 이순간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40대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편안한마음으로시술을 진행하신다면 꼭 좋은소식이 있을겁니다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
|
2016-05-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결혼한지 5년차, 자연임신을 시도 했지만 실패했고 그동안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이번에 난임전문병원은 세화가 처음이었습니다아이가 생기지 않아 그동안 맘 고생 많았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병원과는 다른 체계적인 난임 시스템으로 관리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했고5과 이정형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사라진것 같습니다 2번의 인공수정 실패 후 시험관 1차에서 정말 운 좋게도 성공하게 되어 지금 임신 8주차가 되었네요. 앞으로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려고 합니다 ^^ 그동안 함께 고생해 주시며,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히 잘 출산하여 이쁘게 키우도록 할께요
*
|
2016-05-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결혼하고 1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한약 지으러 갔다 세화병원이 유명하단 소릴 듣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자궁내막증과 다낭성난포증후군이 있는데 첨엔 원장님께서 시험관을 권하셔서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을 믿고 따라온 결과!! 어제 9주차로 졸업했어요~ 어찌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계속 고맙다고 인사드렸네요. 아직 몸을 더 조심해야하지만 저도 이렇게 엄마가 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나중에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 꼭 찾아 뵐께요~
*
|
2016-05-27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간호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저에게도 임신의 기적을 만들어 주신 세화병원 최고훈남 5과 이정형 원장님 그리고 친절하고 따뜻한 간호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남편의 무정자증으로 타 병원을 두곳이나 전전해도 임신이 안되서 아기를 포기한 적도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세화 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께 진료 받으면서 저에게도 임신의 길이 열렸습니다원장님의 마이더스 손으로 시험관시술 1차에 바로 임신이 되었습니다친절하신 간호사님 께서 세세하게 가르쳐주시고 케어 해주신 덕분에오늘로 8주1일째 우리 아기(태명:진주야)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다음주에 졸업해도 된다는 원장님 말씀에 너무 기뻐 눈물이 났어요감사합니다 이 은혜 가슴 깊이 새겨 있지 않겠습니다.
*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