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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봄에 처음 세화병원에 왔어요.남편을 따라 낯선 김해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이 혼자 고민하다세화병원을 검색해서 혼자 찾아갔었죠.처음 병원을 방문했을때 난임 상담사 님과 상담하면서도 갑자기 울어서 상담사 님을 당황하게 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상담사님께서 3과 정수전 선생님을 선택해 주셔서 저는 3과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그때 3과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지금도 생각해요. 어떤것보다 제가 마음이 참 편하게 해주셨어요.직업이라 누구에게나 그러하시겠지만,언제나 물어보시면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모습에 집에가서 남편에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늘상 이야기 했거든요.작은 한마디에 위로가 되었던거 같아요.임신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 전 늘 불안하고 병원을 가게 되면 긴장을 했거든요.별것이 아닌 그저 묻는 질문에 친절히 답변만 해주셔도 저는 힘이 되었어요. 인공수정 3번을 실패하고 시험관 신선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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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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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맘의 선물받고 갑니다.
결혼2년동안 자연임신으로 화학적 유산2번 7주 소파수술한번으로 나이때문에 더 조급함을 느낄때쯤 세화병원을 방문을 하였습니다.불임의 검사결과 이상소견은 없었지만 더 늦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로부터 세화병원을 추천 받게 되어 친절하신 2과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 한단계씩 인공수정에 두번 실패하고 시험관으로 넘어갔습니다.시험관1차에 난자질의 문제인지는 몰겠지만 수정이 하나도 않되어 속상해 하고있을때 2과원장님이 더속상해하면서 같이 다른방법으로 해보자고 하여 2차 단기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미세수정 및 글루시술등 할수있는거는 다해서 시험관 두번째 착상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단태아로 8주에2일에 접어들었습니다. 직장을 다녀 항상 점심시간을 이용했지만 간호사님들 넘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제가 걱정할때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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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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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정수전 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졸업하자마자바로 등록하고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아이디 오류가 나서이제서야 올리네요. 일반산부인과로 옮긴 요즘, 세화에서의 따뜻한 느낌이 그립기도 해요~항상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셔 다니는 동안 맘편히 다닌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항상 안심시켜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졸업할때 인사드릴때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았습니다.저는 원장님 진료해주실때마다 안심이 되고 편안했던것 같아요.인자하고 따뜻하신 모습 잊지 못할것 같아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지혜?간호사님 성함이 약간 헷갈리는데제가 불안해할때마다 항상 긍정적인 말로 안심시켜 주셔셔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간호사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힘든기간동안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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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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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셤관1차 로또당첨입니당~^-^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엄마가 되었네요.결혼1년8개월만에..사실은 결혼전부터 속도위반을 꿈꾸었던 저희 부부였는데 ㅎㅎㅎ맘처럼 되질 않더라구요. 결혼전부터 준비했던 임신기간, 수많은 실패 결국은 인터넷검색과 지인들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그게 벌써 1년전인가요 ~ 2016년 2월부터 다녔으니까요. 20살무렵부터 알고있었던 다낭성이 생각보다 심했고, 무배란 월경에 무월경인 달도 많았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희망을 주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인공수정도 3차례 잘 진행했었죠. (물론 실패는 했지만, 덕분에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실패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시험관 결심을 하고, 피검사를 해서 nk cell이라는 수치가 남들보다는 높다는 걸 알게되어 주사를 권유받았고, 덕분인지 저는 우리 튼튼이를 품을 수 있게 되었어요. 매번 흐린두줄, 두줄이다가 한줄로 사라지는 임신테스트기만 보면서 애가 닳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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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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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일 같았던 난임으로 마음고생하던 저희 부부도 드디어 인공 2차에 성공하여세화 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항상 친절하고 자상하신 장우현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간호사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우리 끅끅이 무사히 출산해서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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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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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이정형원장님감사합니다♡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절제하고 반대쪽 나팔관도 유착이 있어 자임이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도 3년동안 혹시 모를 기대에 병원도 가지않고 그러고 있다가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어요ㅎ8
작년8월말부터 검사를 시작으로 신선1차실패,
현재 냉동1차 성공해서 현재 9주 1일입니다♡
모르는것도 많고 낯선용어들도 많고, 그랬어요ㅎ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시간 맞추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ㅠ 다른건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ㅎ될사람은 되겠지~이런 마음이 많았구요ㅎ
신선1차성공은 로또라며 그렇게 좌절하지 않았어요ㅎ그렇게 또 신랑,시댁,친정 제가 위로했네요ㅎ
냉동인식후 원장님이 절 이동베드 옮겨주시면서 이번엔 꼭 되길바란다는 그말~ 굉장히 안심되며 가슴짠한 말씀이었어요♡
왠지 신선1차랑은 먼가 다른 느낌~그 좋은 느낌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찰떡처럼 찰싹붙어있으라고 태명도 찰떡이예요♡
무뚝뚝하신듯하지만 믿음직한 원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신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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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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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 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 믿기지 않지만 제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것이요 시험관을 한 계기는2010년 결혼전이었어요 어느날처럼 생리가 시작되었지만 10흘이 지나도 끝날기미가보이지 않아 걱정만 하다 생리 17일째에 큰맘먹고 부모님과 함께 대학병원 산부인과에가게 되었습니다. 32년을 살면서 한번도 산부인과에 가보지 않았던 저는 낯설고무섭고 두렵기 까지 했습니다. 하의를 벗고 정말 민망하게 치료를 받는 것도 저로서는 무서웠습니다. 검사를 받으면서 자궁내막을 긇어내는 수술을 해야할지도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술까지는 안하고피임약 처방을 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피임약을 먹는 한달동안 정말 생리가 두개가매일 모자를 정도로 하혈을 심하게 하였고 병원에서는 고도비만으로 인한 호르몬불균형으로 비정상적인 출혈이다라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2011년 큰결심을 먹고 다이어트 돌입 어렸을때부터 소아비만이었던 저는 2012년 1년간걷기 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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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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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행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계류유산을 한번 겪고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인의 소개로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처음 상담부터 너무 체계적이고 친절하신 선생님들 덕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저희 부부는 주말부부에, 저는 다낭성난포 증후군, 그리고 유즙분비호르몬이 높다는진단을 받고 너무 걱정되었는데.3과 원장님이 배란일 잘 맞추고 호르몬 약물치료 병행하면, 충분히 임신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그 말만 믿고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가보자 생각했습니다.병원을 믿고, 정해준 날짜에 남편이 휴가를 쓰고 와서라도 노력했더니,정말 2번의 시도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병원의 인지도와 노하우가 얼마나 큰 지 새삼 깨달았습니다.현재 9주차로 거주지와 거리가 멀어서 졸업?을 하게 되었지만,아기가 완전히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자주 보자고 적극적으로 진료 봐주시고,3과 담당 간호사선생님도 매번 갈때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마지막에 나올 때에는 선물도 받고^^너무 좋은 기억들만 가득 안고 갑니다.저희 유산 이후로 남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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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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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아들을 얻었습니다 아주 귀여운은 아들 입니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이상찬 원장선생님을 추천 받았습니다능력있다는 말을 듣고 배우자를 서울에서 불러 배란일 방법을 썼지만 실패 결국 인공수정 1차로 임신했습니다그당시 부 47세 모 42세로 뒤늦게 결혼 했습니다 서로 주말 부부로 있다15년9월부터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 11월에 임신 성공해서 16년7월 22일 아들을 낳았습니다아들이 너무 귀엽고 예쁨니다너무 늦었지만 이상찬 원장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다시한번 이상찬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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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