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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삼둥이를 점지해주신 3과 정수전 원장님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할때 두근 반 세근 반 가슴을 졸이며 내방했었는데 화사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뵙게 되며 조금씩 마음을 풀게되었는데~상담 및 진료 내내 소소한 얘기도 같이 귀 기울여주시고 걱정도 같이 해주시는 자상한 정수전 원장님을 뵈면 뵐수록 세화병원을 잘 왔다는 생각이 더 들게되었습니다. 결혼 4년 동안 애기가 안생겨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복둥이 삼둥이를 점지해주신 정수전 원장님은 저희한텐 "도깨비" 드라마에 나오는 "삼신할머니??~삼신 원장님^^" 과 다들 봐가 없습니다.(노산에 난소 물혹까지있는 안좋은 상황에 1차 시험관에 바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도 항상 밝은 미소로 되해주시고 조곤 조곤 얘기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 멀리 거제도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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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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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년연애후 결혼하게 되었고 둘다 나이도 있고 애기를 넘 좋아라 하였기에 바로 가질 생각이었습니다. 가질려고 노력하는 동안 잘 되질 않더라구요. 집근처 병원을 다녔는데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에 집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지금의 세화병원으로 옮겨 6과 유지희선생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하나부터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말씀대로 맘편히 먹고 하나씩 검사하면서 시술한 결과 이쁜 우리 사랑이가 생겼습니다. 괜찮아져서 병원을 옮겨야 하는데 넘 아쉽고 서운하네요. 6과 유지희선생님, 그리고 담당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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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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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해요^^
작년에 난임검사하고 난관막힘판정 받고 시험관하기로하고 대략 1년정도 더 놀다가 이제서야 1차시작했어요
나이도 젊지도않은데(35살) 1차성공은 로또라는 말땜에 크게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1차성공했네요
1차성공도 모자라 쌍둥이들이 찾아와서 행복이 두배네요 첨 쌍둥이소식듣곤 얼떨떨하긴했지만. . ㅎㅎ
항상 갈때마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주후에 마지막진료만남고 졸업을 앞두고있는데 마음 허전하네요 정들었나봐요ㅜ
그어렵다는 시험관1차에 당당히 성공했어요 3과 정수전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남편도 병원같이갔다올때마다 선생님 칭찬많이했어요 지금은 팬됐데요ㅎㅎ
다시한번 정수전선생님과 담당간호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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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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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과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ㅎ
결혼하고 2년동안 아기가 안생겨 난임병원을 오게 되었어요.생각지도 못하게 양쪽 나팔관이 막혔단 소리를 듣고 바로 시험관이 시작되었고 처음 신선은 아쉽게 잘 안되고 두번째 냉동배아로 이렇게 복댕이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겁도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울기도 많이 울고 성격도 급한 저에게 항상 잘 꼼꼼히 대답해주시고 설명해주고 항상웃으시며 잘될거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힘을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제 얼마 안있으면 졸업이라는데 이렇게 좋으신분들을 만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저음의 멋쟁이 이정형 선생님과 항상웃으시며 언니처럼 대해주신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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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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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성공~ 1과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ㅜ
난임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세화병원을 찾은지 벌써 수 개월이 지났습니다. 시험관이 처음이라 많이 불안했지만...1과 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 덕분에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쓸데없는 걱정만하고 있는 저에게 1과 원장님의 시원시원한 말 한마디 한마디는 큰 믿음과 희망이었습니다^^이 감사한 마음, 글로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ㅠ 시험관 1차 성공은 로또라는 말이 있다지요.정말 로또 맞고 이제 졸업을 합니다. ^_________^* 그동안 정이 들었는지... 살짝 아쉬움....ㅜ 끝으로 저처럼 늦은 나이에 시험관 시작하시는 모든 예비맘들께 응원의 말씀 남깁니다.엄마의 간절함과 믿음으로!! 꼭 아기천사가 찾아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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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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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공수정 2차 성공~
안녕하세요.
긴 난임을 끝내게 해주신 3과 정수전 선생님께 감사드리려고 글을 쓰게 됬어요.
결혼한지 이제 3년이고 임신준비는 2년을 했는데 아이 소식이 없더라구요.
나이도 많은편도 아니고 검사했을때 부부가 다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죠.
병원다니며 배란일 맞춰 약처방받기도 오래했지만 결국 안되어서 시술을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세화병원 덕분에 어렵다는 인공수정 2차에 성공하여 이렇게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항상 다정하게 상세히 설명해주시며 진료해주신 정수전 선생님과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신 정지혜 간호사님 덕분에 정말 마음 편하게 병원을 다녔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산까지 함께 하고싶은데 옮겨야해서 너무 아쉬워요ㅜ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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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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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1차만에 임신성공했습니다!
아기낳고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2015년 11월부터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임신의 꿈을 키웠습니다. 남편 직장이 부산이고 저는 서울에 있어서 한창 바빴네요.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인공수정으로 결정한 후에 차근차근 준비를 했습니다.인공수정이 끝나고 다음 생리일까지 기다리는 동안이 가장 긴장됐던 기간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지만, 뭔지 모를 확신 같은 게 있었고 그때 옆에서 같이 인공수정 받은 여성분과 서로 덕담하며 꼭 임신 성공하자고 격려했던 기억도 나네요.생리예정일이 지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남편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결과를 기다렸는데 간호사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정말 감사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여러가지 두려움속에 준비했던 임신이었고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는데 뭔가 확 뚫린 기분이었어요.지금은 10개월 아기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초보맘이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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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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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원장님~^^
까마득했던 시간이 두달여 지나고 어느덧 임신8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저희부부는 남편 무정자증으로 인한 시험관시술로
정자채취 시술부터 이식, 그리고 현재까지 세화병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는것도 없고 불안한마음 투성이였지만
원장님 오랜 경력에 모든걸 믿고 맡기면 되겠다 하는 믿음하나로 시작했어요.
덕분에 1차시도에 성공이라는 큰기쁨을 누리고 있는것같아요.
복수탓에 입원도 했었는데 병동간호사분들 참 친절하셨어용♥
1과 담당선생님과 원장님 감사합니당.
모든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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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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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2년전 5과에서 6차만에(타병원,세화병원) 첫아기 임신해서 출산하고올해 둘째 가지기위해 냉동시술해서 임신했어요.냉동이 많지않아 혹시 잘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첫아기 임신했을때 했던대로 알아서 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다행히도 한번에 임신이 되었어요.5과 간호사분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편하게 진료보고 다닐수있었어요.원장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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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