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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김화진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다니는 시간동안 저 스스로에게 우여곡절이 많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쁜 결과가 오려고 그랬나봅니다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신 6과 유지희 원장님^^시술때마다 늘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항상 마음이 따뜻했어요 저에게도 부모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과 기쁨 잊지 않고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될 수있도록 노력할게요!!늘 웃는얼굴로 다정히 맞아주시는 6과 김화진 간호사님^^회사 때문에 남편이 늘 같이 가진 못했는데혼자 갈때라도 간호사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했어요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임신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해주셨던것까지 모두 다 잊지 못할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정미주 교육생 선생님도 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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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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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 윤가영 선생님, 최정순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시험관을 할 생각도 못하고 난임병원에 갔었는데 몇번 배란유도주사를 맞고 자연임신을 시도 했지만 성공 하지 못했었요나이에 비해 난소나이도 많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초초한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확률이 더 높은 시험관이식 시작 했고 1차는 난포를 키웠지만 이식 할수 있는게 하나 나왔고 착상도 실패 했어요 하지만 윤가영선생님, 최정순선생님 다음에는 다른방법으로 시도 해보자 응원해 주셨죠 2차는 성공!! 그래서 지금 임신 한 지 15주가 되었네요 5일배양도 냉동 해서 둘째도 윤가영선생님 한테 하고 싶네요항상 윤가영선생님 최정순선생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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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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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2과 졸업생 김정희입니당!저희 부부는 5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점점 딩크쪽으로 생각이 굳어가고 있었어요.딩크 확정하기 전, 나중에 후회하지 않아야겠단 생각에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당!3번만 딱 시도해보자 생각했고, 2번째만에 성공하게 되었어요!그리고 어느덧 18주가 되었어요.지금은 딩크 결심했던 나와 신랑은 어디로 갔나 싶을 정도로매우 행복하게 예정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당ㅋ항상 차분하고 친절하게 진료봐주신 장우현 원장님,그리고 친절,&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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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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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 윤가영선생님, 최정순 간호사선생님 감사해요♡
결혼전에는 설령 임신이 잘 되지 않더라도 인공수정이니, 시험관시술이라느니 절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그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간절하게 낳고 싶진 않을것이라 생각했거든요.근데 막상 다소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그냥 단순히 검사만 받아보겠다고 찾아온 집근처 세화병원과 이렇게 인연을 맺게될줄 몰랐네요.그저 내몸상태가 어떤지 궁금했을뿐인데 난소예비기능검사에서 낮은 수치와 난소나이를 들으니 정말 충격적이더라구요.그래서 윤가영선생님이 일단 자연임신 노력과 인공수정을 권유하셨어요. 사실은 시험관을 바로 하면 좋겠다 싶으셨지만 아직 준비안된 저의 기준에 맞춰 한단계씩 권유하신거죠.인공 수정 2차 모두 실패하구, 자연스레 시험관 돌입하게됐어요.괜스레 제마음도 조급해 지더라구요.매일 시간에 쫓기는것 같았어요 ㅠㅠ3번까지했는데도 잘 안되니까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과연 4번째 한다고 되는걸까, 이렇게 시도만 하면 되는건가 하구요.마음이 많이 답답했고, 병원을 옮겨봐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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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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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계속시도한 자연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이번년도 부터는 난임병원을 한번 다녀보자 하고 남편과 함께 이번년도 1월부터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김은정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 믿고 달려온 결과 시험관 2차만에 저희에게도 귀하디 귀한 아기 천사가 찾아 왔어요 첫 실패에서 제가 눈물도 많이 보이고 했는데 잘 다독여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고 벌써 이번주가 20주네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둘째때도 뵐께요 ~ 그때까지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더 희망과 결실 잘 맺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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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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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해요
첫 임신의 기쁨도 잠시 연이어 찾아온 유산 ㅠㅠ원장님과 간호사님의 격려가 없었다면 아마 우리 쑥쑥이를 다시 만날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항상 사람들로 붐비지만 불안한 저의 여러번의 질문에도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는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별 말씀 없으시지만 웬지 믿음이 가는 우리 원장님^^두분의 실력과 걱정으로 인공 2차만에 너무 이쁜 우리 아가가저희 부부에게 왔네요~^^항상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려요~이제 곧 졸업이지만..혹시 둘째를 가진다면 전 다시 원장님을 찾을꺼 같습니다~두분 항상 행복하시구여~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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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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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부원장님과 두분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13년 동안 아이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시술 도전 10번중 4번 만에 성공으로 첫아이를 품에 안고~ 5년이 지난후 다시 둘째도전을하면서 유산 2번을 경험하고 다시 5년에 시간이 보내고 어느덧 40이라는 나이 더 늦기전에 다시 세화를 찾아 2과 장우현 부원장님을 만났어요~~ 먼곳에서 왔다갔다 했지만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 않게 늘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부원장님과두분간호사님들 덕분에 맘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요.다시 찾아와준 둘째~~ 잘 품고 있다 졸업을 했어요.병원을 나오면서 눈물이 나오는걸~~ 참지 못하고 차에서 울었어요~~너무너무 감사하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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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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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7과 윤가영 선생님 최정순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
냉동배아 이식 시험관시술 1차시도만에 성공해 무사히 10주를 넘겨 졸업하게 되었어요 !! 결혼하고 1년 자연임신이 안되서 다른 산부인과에서 배란일계산해서 과배란 약도 먹고 시도했지만 결과가 좋지않았어요 그러던 도중 어머니가 세화병원을 가길 원하셔서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난임병원을 다녀야 한다는게 모든게 무섭고 낯설고 아플거같고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간호사분들(주사실이나 수술실)께서 모두 친절하서서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도 편안해 졌던거같아요 윤가영선생님 최정순간호사님 갈때마다 좋은 말만 해주셔서 다니는 내내 안심할수 있었어요 ,, 불안할때마다 귀찮게 전화 드렸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신말도 초음파 볼때마다 옆에서 꼭 잡아주신 간호사님 손도 잊지 못할거에요 조심하고 걱정하는게 과하면 더 스트레스가 된다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자유롭게 하라고 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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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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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가지려고 작년에 자연임신으로 노력하다 흐지부지 되어 병원을 잘 못나왔는데올해 다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인공수정으로 시작했는데 1차부터 성공하였습니다.마음 편하게 말씀해주신 것이 늘 정말 고마웠습니다.이번 주에 졸업하는데 분만까지 잘 해서 잘 키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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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