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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1차 로또 맞게 해준 유지희원장님,김화진간호사쌤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오랜시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끝에 방문 하게 된 세화병원에서 6과 유지희 원장님을만나게 되어 시험관 1차에 임신을 성공 했어요!!워낙 겁쟁이 쫄보라 병원 갈때 마다 걱정 한보따리 가지고 질문 폭탄에 짜증 날 법도 한데그때마다 김화진 간호사쌤의 다정한 말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저를 다독여주시고 전화 할때마다 진짜 친절 친절 친절!!!!!! 친절상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그래서인지 차갑게 느껴질수 있는 병원이 너무 따뜻한 느낌을 항상 받았어서 맘 한켠이 편안했어요!앗 그리구 특히! 채취할때 다리가 후달달달 떨릴 만큼 너무 많이 긴장하고 떨었는데원장님의 따뜻한 미소로 걱정말라며 잡아주신 두 손이 너무 힘이 되고 감사했어요!진짜 찐 감동받았답니다ㅠㅠㅠ모두 선생님들 덕에 예쁜 아기가 와준 것 같아요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 이런 리뷰 같은걸 평소에 절대 쓰지 않는 1인으로서 난임에 대한 걱정을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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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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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년 6월에 처음 세화병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시험관 1차로 천사를 만나게 되었어요^^!세화병원을 가기전 산부인과에선 임신이 안될거란 말에 많이 속상했었는데 처음 세화병원 조무성원장님을 만나고 임신이 가능하다는 소리에다시 한번 밝은 희망을 만났어요! 참 말의 힘이란것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낭성이 너무 심한 저에게 조무성원장님께선 절대 환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고민과 또 고민하시며 진료를 해주셨던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환자 한명한명에게 세심하게 진료를 해주시고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서 힘들고 지치실텐데 매 진료 끝마다 궁금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잘 될거란 응원에 용기를 내었습니다!시험관을 시작하고 난자채취와 이식까지 세화병원에 만난 모든 직원분들은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첫 난자채취로 낯선 수술실의 분위기에 긴장이 될때 수술실에 간호사선생님께서 긴장하지 말고 한숨자다가 나오면 다 끝나있을거에요 라며 격려해주시고 채취후 이식 때도 잘되었으면 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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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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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을 하던 중 찾은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시험관 하기 무섭고 두려워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지만 원장님만 믿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진료실에서 항상 긍정의 말씀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시려는 모습에 저희 부부도 안심했고, 선생님만 믿고가면 혹시라도 이번에 안되더라도 정말 꼭 아이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행히도 3과 선생님께 진료 받자 마자 바로 예쁜 아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병원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도 설명해주신 3과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회사때문에 항상 첫 진료를 봤었는데 오셔서 따뜻하게 말씀 건내주시고 !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난자 채취하고 이식하는날, 모두 얼마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는지. 제가 선생님께 얼마나 많이 믿고 의지했는지회복실에서 불안한 마음은 다 잊고 숙면을 취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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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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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1차에 자궁외임신으로 수술후 5과 선생님께 진료를 받게되었는데 그때 자궁이 움직인다는 얘길 듣고 다음 이식때 움직임방지주사를 맞으면서 3차에 성공했어요 ^^ 항상 불안해하며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선생님께서는 괜찮을거라고 웃으시면서 다독여주셨고 이번에 성공했을때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선생님덕에 소중한 아기도 품게 되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냉동배아가 많이 남아서 부지런히 낳으라고 농담도 해주시고 ㅋㅋㅋ 둘째 계획때도 꼭 선생님한테 이식받으러 가겠습니다 !! ㅎㅎ 다시한번 5과 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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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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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
결혼 후 1년 반이 흘러가는데, 아직 아기 소식이 없어서 조급한 마음이 조금씩 생기던 중이었어요.혹시나 더 늦어지기 전에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진 않을까, 그렇게 문을 두드리게 된 세화병원.맘카페 통해 정보 알아보다가 진료8과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늘 병원에 찾아뵈었을 때 마다 느꼈던 마음은병원을 찾기 전에는 34살이라는 저의 나이가 임신과 출산을 하기에 많이 늦은 나이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늘 원장님께서는 "아직 젊다, 건강해서 곧 좋은 소식 있을것이다. 걱정마세요"라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그 말들이나 따뜻한 눈빛이 참 위로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수정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는 단계들을 밟았었고, 조금이라도 아이를 빨리 만나고픈 마음에 남편과 상의 후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어요. 직장생활과 병원 진료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시간이 무심하게 흘러간다는 마음도 많이 들었지만늘 원장님께서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며, 잘 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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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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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계류유산으로 아이를 보내고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늦은 나이 결혼해서 아이가 안생기는 불안감 주위에서 난임병원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고민고민만 하다 큰맘먹고 방문한 11월 과배란 주사로 자연임신 시도했지만 잘되지않았습니다.두번째는 인공수정을 해보고 안되면 시험관시술까지 생각하고있었는데저에게도 로또라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인공수정 한번만에 찾아온 새생명♡그것도 크리스마스날 알게되어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첫 계류유산 경험이 있는지라 늘 불안불안하게 하루를 보내며 어느덧 9주라는 시간이 지났고 오늘 마지막 진료로 병원졸업이란걸 하게 되네요~아기를 낳을때까지 불안한맘은 늘 있겠지만~이렇게 한번에 성공해주신 유지희 선생님께 너무나도 큰 감사인사드립니다. 주위에 저같이 고민만하고 계시는분이 계시면 적극추천으로 꼭 세화병원 6과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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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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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결혼으로 신랑이랑 저랑 2세 준비를 할려고 하니 부부가 나이가 이미 40대이고 산모인 전 이미 당뇨라는 병명이 있어는데요 처음에는 불가능한꺼라는 마음은 있어지만 그래도 우리한테 이쁜 아가가 올꺼라는 기대감으로 21년도에 병원을 찾아써요처음 8과 선생님을 만나고 여러 검사를 하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해주시니 저희 부부한테는 정말 희망이 있다는 확신도 들고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니 마음이 편해져써요첫번째 냉동배아 이식을 하고 임신이라는 말을 들어는데 몆주동안 초음파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는데 저희 부부보다 더 마음 아파하시고 저보다 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선생님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결국은 첫번째는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임신종결을 해야하는데 가족마음으로 선생님이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더라고요1번째는 임신종결을 하고 다시 회복을 기간을 가진 후 병원을 찾아써요그리고 우리 부부는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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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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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오늘 세화를 졸업했어요~ 첫아이를 가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반겨주시고 잘대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병원인데도 차갑지 않고 따뜻한느낌을 받는 병원은 처음이였어요~ 아직 임신한것이 믿기지 않지만 잘 순산하고 또 둘째 가지러 가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2과를 선택하고 세화를 선택한건 정말 제 생애 제일 잘한 일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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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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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조리원에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지난 번에 임신 성공 감사인사드린 지가 엊그제같은데,지금 벌써 딸아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째 조리 중이네요.매일 딸아이를 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1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이쁜 딸아이를 제 품에 안은 것 같아 불쑥 찾아와서 감사인사드립니다.딸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렇게 이쁜 애가 제 뱃속에 있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 아이를 품기 위해 어떤 날엔 울면서 배에 주사놓고, 여러 가지 시술과 배아 이식하던 날 모든 날들이 생각나면서 제 인생에서 제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존재인 딸을 품고 순산해서 정말 하루하루 행복합니다.분만병원으로 옮길 때도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원장님 케어 하에 수술(선택제왕)도 넘 잘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소중하고 이쁜 딸아이를 안고 마주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흐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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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