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상담문의

상담문의

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최정순 간호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슬*슬 | 작성자명 : * | 2024-01-02
651

안녕하세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애기가 생기지 않아

결혼 3년 차에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삼신할아버지 같은 1과 이상찬 원장님과 

친근한 친정엄마 같은 최정순 간호사님 덕분에 

많은 힘과 응원을 받아 긴장하지 않고 잘 진료 받아

시험관으로 드디어 천사 같은 아이가 생겼습니다.


산부인과든 병원이든 항상 출입하게 되면

긴장감과 불안감이 있었지만은

1과 이상찬 원장님께서 항상 "남편이 잘해라"라고 오빠를 혼내주시고

최정순 간호사님은 항상 저를 걱정하고 이해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23년 겨울 세화병원을 졸업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한동안 고생하다가

이제 14주차에 들면서 최근 입덧이 줄어들어

뒤늦게 후기를 씁니다.


항상 든든한 두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임신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