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과 장우현선생님.간호사님들~~눈앞이깜깜했던저에게 이렇게이쁜아가를안겨두셔서 정말감사드려요ㅡ작년1월이엿죠?제가세화를처음찾아갓던 날이에요 두근거리는가슴을부여잡고  불임검사절차를밟앗네요  인터넷만너무 의지하다보니 얼마나 고통이클지 그것만걱정한가득안고 갓던기억이생생해요ㅎㅎ
ㅈㅓ는첫단계인 인공수정도안되고  시험관밖에안된다는소리들었을때도  걱정만한가득...얼마나아플지만 생각했던 준비도안된
예비엄마였었어요ㅡ그런걱정 한방에날려주신 장우현원장님....항상좋은말만해주시고  항상미소를 띄고계셔서 거리감이라곤 1도안들다보니 별의별이야기를 다물어보앗네요ㅎㅎ 실패.또실패 이런이야기만 인터넷에서접하다보니 첫번째는 실패라생각하고 병원을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고민만 많았던 저에게 원장님은 한번에성공할것같다 느낌이좋다 하시면서 항상 힘돋는말만해주신덕에 시험관1차에서 이렇게이쁜 우리콩알이를
똭!!안겨주셔서 ...이기쁨은 뭐라표현할길이없네요  저희신랑도  폭풍눈물을흘렸답니다~~~ㅋ 오늘드디어졸업을했네요 다니는동안 힘든일도있엇지만  이제 선생님들볼수없단 생각힌면  너무큰아쉬움이남네요 ....꼭 이쁜아가 잘출산해서  둘째때 찾아뵐께요^^ 친절한2과 간호사님들 항상친절하게잘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아참!!또고마우신한분이계시네요ㅡ 주차해주시는분 항상친절하시고 항상웃는얼굴  정말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