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세화병원을 처음 왔을때 친절하고 실력좋은 선생님을
추천해달라고 했을때 장우현원장님을 추천받았습니다.
역시나 원장님은 늘 한결같이 편안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그덕분에 원장님을 100%로 신뢰하며 시험관시술을 했고
정말 운이좋게 한번에 성공해서,어제를 마지막으로 졸업도 했습니다.
저는 난자채취때가 너무 힘들어서 두번다신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아기 잘품어서 분만까지 잘하겠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를 선물해주신 장우현 원장님,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화병원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병원입니다.
앞으로 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