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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닉네임 : 김*진 | 작성자명 : *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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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염없이 눈물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런성공담을 쓰게되었네요,
병원처음 방문하여 신랑 정자검사를 통해 좋지않은상태임을 들었어요
정액검사해주시는분께서
상태가 너무좋지 않다..  이런경우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두가지 종류가있는데 이런경우는 시험관중에서도 그냥은 안되고 정자를 찔러넣어 주어야 배양이 가능할정도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그분은 당연히 있는사실 그대로 얘기한것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이 속상해 눈물이 났는데 그렇게 마음도 추수리지 못하고 원장님을 처음 봤어요
지금 상태가 이렇다하시던데..  했더니 원장님께서는 웃으시며 그래도 인공수정 해봅시다 그건 모르는 일이니 .. 이렇게 포근하게 다가온 원장님을 믿고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병원가는일이 힘들었지만 간호사선생님께서는 바쁘셔도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두분을 마음편하게 믿고 의지하게되었고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첫심장소리를 듣는데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런 신비로운 일이 일어날수 있게끔 두분이 참 훌륭한일을 하고 계시다 느꼈어요
이전에도 많은 생명을 만드셨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에 앞장서 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희망을 찾고 계시는분이 있다면 복도 끝방 5과의 문을 두드리세요 좋은일이 곧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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