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유명하다는 다른병원에서 난소나이45세 진단받고 시험관 시술을 바로 했지만 두차례 실패했었습니다. 

시험관 시술은 주사맞는것 보다 결과 전화 받을때 수치가 1도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감정을 추수리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인도 알지 못한채 다음 차수로 넘어가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으로 우울증을 느끼려할때 신랑의 권유로 세화병원으로 왔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난소 나이도 많아 이런 어려운 케이스 성공 시켜준 선생님 추천 해달라고 요청했고 정말로 운좋게 우리5과 선생님께 진료 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우선 저의 착상실패 원인을 검사해 주셨고 그것을 토대로 처방해주셨습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긴장 하나 하지않고 시술할수 있었고 그 결과 역시 좋아 2018년에 첫째, 그리고 이번에 2020년 7월에 둘째까지 두번다 한방에 선물 받은것 같습니다.

아직 초기여서 아주 조심스럽지만 저처럼 40대에 난소 나이도 많으신분들께 힘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주차장 관리하시는분들 더운날씨 너무 힘들어 보이시는데 짜증내지않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 일하기 힘드실텐데 항상 웃어주시고 별일 없는지 기분은 어떤지 물어 봐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