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체크해주시는 2과 간호데스크 대빵 선생님과 예쁘고 천사같은 마음은
가진 진료실 간호사선생님..♡ 그리고 떨리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가득 안고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그런무거운 마음을 1초만에
웃는얼굴과 반가운 인사로 녹여주는 2과 장우현 부원장님!! 일반
산부인과에선 몰랐던 제 몸속 이상신호들을 세화와서 알게되어
나팔관조영술과 자궁유착수술까지 싹 진행해주시고 아이를 가질수있는
최상의 몸과 컨디션을 짧은시간안에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일사천리로
만들어주심에 참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덕분에 로또만큼 어렵다는
시험관 1차만에 성공을 저는 맛보고 떠납니다. 세화는 단차만에
되는경우가 많다는 소문을 듣고 선택했지만 막상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니 더욱 행복합니다.
시술날 의사선생님께 마음담에 손편지도 써서 드렸지만
제 진심과 간절함이 통해서인지 건강한 아가가 잘 찾아와주어 이제
세화병원을 졸업해서 일반산부인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에 장우현선생님께서 40이면 아직 젊다. 빨리 낳고 얼른 또
가지러 와야지~??^^ 하시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했네요♡
항상 긍정의 기운을 퍼주는 세화는 잊지못할 2025년을 제게 선물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마지막 돌아서는 제게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자며
데스크 선생님께서 두손 꼭 잡아주는데, 왜이렇게 감사한지 몰라요.
특별히 해드린것도 없이 특별한 사람을 만들어주심에... 아. 이래서
사람이 많은 병원이구나~ 했습니다^^ 모든 난임부부들의 간절함을 잘
공유하고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세화병원은 저는 주변에 정말
적극추천하고 싶습니다! 1층 원무과 선생님 세분과 체혈실 주사실
안내실 이식수술실 모든 직원 친절하지 아니함을 느껴보지 못함에
감사드리며 더욱 크게 성장할 세화도 응원하겠습니다♡
아가낳고 잘태어났다고 보여주러 가도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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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최인애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병원이 빠른 임신으로 소문이~~^^
힘드신 분들이 너무 많아 가슴 아플때도 많은데
한방의 행운의 주인공이 되셔서 저희 또한
너무 뿌뜻 뿌뜻 하답니다~
우리 아가를 만나기 까지 검사에 수술까지
그 과정들을 다 이겨내시고 우리 천사를 만나게
되셔서 그 기쁨이 더 배가 되셨을 거 같아요~
일사천리로 지나 왔다지만 그 순간 순간들 힘겹고 힘드셨을 거예요~
품안의 찾아와 준 우리 천사 건강히 품으시고
설레이는 나날들만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