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85년생의 나이로 둘째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세화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첫째 이후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흔히 부르는 노산의 나이에 진입했더라고요
그러다가 세화를 방문해서 여러 검사를 받고 시험관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워낙 F형인간이라 눈물샘이 고장난 마냥 울기도 많이 했지만
이식때마다 손 잡아 주시면서 잘되길 바란다는 원장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힘이되어 주었고
5과 담당 간호사님의 진심어린 컨디션 걱정과 항상 잘되길 바란다는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간호사님 덕분에 늘 힘내고 마음을 다 잡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이식 두번만에 졸업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길이 남아있지만
희망을 주신 세화병원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의 길에 행복과 안녕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세화를 방문하시는 모든 예비산모분들에게도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이전글8과 조무성 원장님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25.05.29
- 다음글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25.05.27
댓글목록

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작성일
김**님 안녕하세요~
신선1차에서 바로 임신이 되진 않았지만 동결1차에 바로 임신이 되셨네요^^
다시 한번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어제가 마지막 타이유 주사 날이었나 보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좋은 날만 가득하실꺼예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