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화병원을 방문 했을때가 작년 11월쯤 이였던거 같아요
맘카페나 , 네이버 검색등을 했을때 요즘 핫한 과가 8과 라는 후기가 너무 많아
고민 없이 8과를 선택해서 세화로 방문을 했어요 !

아니나 다를까 정말 , 후회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처음 접수 후 간호사 선생님들을 뵈었을때 너무 너무 친절 하셔서 감동할 때쯔음
원장님을 뵙고는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자 너무 용기를 많이 심어주시고 잘 될거라 많은 격려덕에
저와 남편은 세화 8과를 믿고 따라 가본결과..!

시험관 1차 만에 ㅠㅠ 성공 햇어요 !!
시험관 1차 성공은 로또라고 하더니 , 제가 세화 8과에서 로또를 맞았습니다 !!
지금 제 배안에 있는 너무나 소중한 아기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너무 걱정인형이라 ,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했을텐데
그럴때 마다 항상 친절하고 웃으며 대답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 조무성 원장님 !
맘카페나 , 블로그 들을 읽을 때마다 세화병원 스윗가이라고 되어있던데 정말
스윗삼신할배 입니다!!!!!!!!!!!! ><

이제 곧 분만병원으로 가야하는데 , 아쉬운 마음도 너무 많이 들고
그동안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잘대해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찌 가질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항상 세화병원 8과에 감사한 마음 가지며 만출 하여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