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졸업을 앞둔 뿌뿌맘이네요
ㅎㅎ 임신준비 1년만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것 같은데 세화로 병원 이전하고 나선
병원가는길은 늘 마음이 편하고 많은 희망과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
1년동안 많은일도 있었지만 세화에서는 따뜻한 도전과
성공만을 안고 졸업을 합니다 ^___^ !
그 어떤 병원보다 친절함과 실력은 최고인 것 같아요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고
그만큼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일상도 행복하기만을
응원하며 지낼게요 아직 처음 엄마가 되어
갈길이 먼 것 같지만 혹 둘째 생각이 생기게되면
바로 서둘러 달려올 것 같아요 그런날을 또 기대해보며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