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처음 지인 소개로 2과 장우현선생님을 처음 뵙고 남편이랑 저랑 기본검사 받고 이후에 자연임신이 되길 열심히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3개월 전에 다시 세화를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2년만에 인사드린 2과 장우현 선생님!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셨고 선생님 말씀을 찰떡같이 믿고 시험관 1차 한번만에 찰떡같이 임신 성공이 되엇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대로 열심히 햇더니 이렇게 한번만에 성공하게 되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2과는 간호사 분들은 항상 너무 바쁘시고 그 와중에도 한사람 사람 정말 열심히 케어해주시고 항상 뵐때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엇어요^^ 왜 지인이 2과를 소개해준지 알겟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리고 세화 병원 전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