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닮은 이쁜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바로 생기지 않아 

나이도 있고 해서 많은 고민끝에 매달 미루고 미루다 세화병원을 방문했는데

8과 선생님을 추천해 주셔서 믿고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1차에 바로 

동생이 생겨서 조무성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

그동안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힘든거 없이  불편함 없이 진료 잘 받고 이렇게

졸업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한편으론 너무 아쉽기도 하지만 두분 건강하시고 저도 건강하게 출산하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