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그리고 김은정,차설빈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화에서 첫째,둘째 모두 선물처럼 만들었답니다. 첫째때 이유없이 자연으로 임신이 되지않아 부산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세화병원에 다니게 되었고, 장우현선생님과 김은정 선생님의 가족같은 보살핌으로 큰 어려움없이 임신에 성공하게되었습니다. 어느덧 첫째가 3살이 되어 저에게 “엄마 동생이 많이 가지고 싶어”라고 의사를 표현할 나이가 되니, 부모인 저희도 둘째가 생각나더라구요. 시험관이 절차가 있다보니 첫째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자 했는데 시간이지나고 첫째가 너무 예쁘고 또 그런 첫째가 원하니깐 다시한번 용기내어 둘째를 도전했습니다. 다시찾은 세화병원은 역시나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친정에 돌아온 느낌?^^ 장우현선생님의 실력과 따뜻한 성품은 여전하셨구요 매 시술때마다 손잡아주시고 좋은 말씀 진심으로 해주셔서 시험관 기관동안 감사했습니다.무엇보다 김은정 간호사선생님께서는 정말 똑부러지게 스케줄과 약복용방법 저의 애로사항을 체크해서 금방금방 알려주시고 또 진심으로 저희의의둘째를 같이 기다려주셨어요. 차설빈간호사님도 귀찮을법도 한데 매번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웃는 얼굴로 케어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살면서 좋은 곳에 가게되면 꼭 장우현선생님과 김은정,차설빈간호사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살겠습니다다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세화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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