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이제 22주 된 산모입니다ㅎㅎ
입덧이 끝나면 글을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5주부터 시작하여 이제야 입덧이 괜찮아져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자연임신 시도 4번, 화유를 겪은 후 저는 인공수정 1회차에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매번 임신이 안될때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정수전 선생님께서 항상 용기를 주시고 위로를 해주셔서 잘 버틸수있었습니다.
또한 인공수정을 하게 되면서 겁이 많은 저는 걱정도 많이하고 무서워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겁먹지 않고 무사히 인공수정 시술을 할 수있게 잘 이끌어주셨습니다ㅎㅎ
덕분에 이렇게 뱃속에 소중한 아가를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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