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2주 정도 되가네요.

세화병원 처음 방문하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검사하고 시술하는게 처음엔 조금 두려웠지만

나이가 있어서 빠르게 병원 방문 후 여러가지 검사와 시술을 진행하면서

거의 1년이 다 되가는 시즘에 아가품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일도 있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다시 힘낼 수 있게 응원도 해주셔서 마음 단단히 먹고

병원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걱정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진료봐주시며 졸업할때 기뻐해주셨던 원장님, 누구보다 기뻐하며 손잡아주셨던 간호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빌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